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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디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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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하실 장면은 카메라가 거의 안 움직이는데 그게 제일 무서워요. 핀처가 관객을 의자에 묶어놓는 방식.
개봉일2023. 07. 12.
회차
1화
제작국가
미국
언어한국어
제작년도2007년
연령등급15세 이상 관람가
방영채널

줄거리

데이비드 핀처 감독이 2007년에 만든, 실화 기반 범죄 스릴러의 교과서. 1969년 샌프란시스코, 스스로를 '조디악'이라 부르는 연쇄살인범이 신문사에 암호문을 보내며 도시를 공포에 빠뜨린다. 사건에 매달리는 형사 토스키(마크 러팔로), 알코올에 기대어 무너져가는 기자 에이버리(로버트 다우니 주니어), 그리고 아무도 시키지 않았는데 암호와 기록에 집착하기 시작한 신문사 만화가 그레이스미스(제이크 질렌할). 범인을 잡는 이야기가 아니라, 잡히지 않는 진실에 인생을 갉아먹히는 사람들의 이야기다. 지하실 장면 하나로 상징되는 서늘한 긴장, 160분 동안 흐트러지지 않는 디테일, 그리고 "그놈이었다"는 확신과 증거 사이의 간극. 볼 때마다 새로 발견되는 핀처의 최고작.

⚖️ 이 작품, 주변에 추천?
제이크 질렌할 배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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브라이언 콕스 배우
멜빈 벨라이
필립 베이커 홀 배우
셔우드 모릴
엘리어스 코티스 배우
잭 뮬라넥스 경사
제임스 르그로스 배우
조지 바워트
다널 로귀 배우
켄 나로
존 캐럴 린치 배우
아서 리 앨렌
클리어 듀발 배우
린다 델 부오노

조디악 후기·반응 요약

조디악은 후기 댓글 91개가 달렸어요. 댓글에 붙은 감정은 소름 64 · 웃김 3 · 먹먹 2 순이에요. 가장 많이 언급된 인물은 제이크 질렌할(21회), 로버트 다우니 주니어(2회), 클로에 세비니(1회)이에요. 가장 많은 추천을 받은 댓글: "지하실 장면은 카메라가 거의 안 움직이는데 그게 제일 무서워요. 핀처가 관객을 의자에 묶어놓는 방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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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디악 후기·댓글 반응 (9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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낡은책장
낡은책장8시간 전
범인을 잡는 이야기가 아니라 못 잡은 사람들이 겉아먹히는 이야기라서 좋았습니다. 그레이스미스가 아무도 시키지 않았는데 암호를 들고 앵아 있는 게 끝까지 마음에 걸렸어요. 160분이 길다는 말도 알게는데 전 그 길이가 세월로 읽혔습니다
여린나침반
여린나침반😱 소름8시간 전
스포일러
지하실 내려가는 그 몇 분 동안 숨을 못 쏠어요... 새벽에 혼자 본 게 실수였습니다
한번에정주행
한번에정주행😱 소름8시간 전
스포일러
지하실 장면에서 숨 멈추었다. 질렌할 눈받 진짜
활짝핀라떼
활짝핀라떼1일 전
근데 중반에 한 시간은 솔직히 채우기 같았어요! 집착을 그리는 거랑 영화가 같이 늘어지는 건 다른 문제인듯
몰입대장
몰입대장😱 소름1일 전
지하실 내려가는 장면은 피 한 방울 안 나오는데 손바닥에 땅이 찼다. 범인을 잡는 이야기가 아니라 못 잡는 걸 분명히 알고도 계속 파는 사람들 이야기라는 게 핵심이고, 그래서 질렌할 얼굴이 점점 상하는 게 제일 무섭다
빛모으기
빛모으기😱 소름1일 전
스포일러
처음부터 끝까지 조마조마해요. 지하실 내려가는 장면은 진짜 숨을 못 쉐겠더라고요. 제이크 질렌할한테서 눈을 못 뗬어요
깊은밤정주행
깊은밤정주행😱 소름1일 전
범인을 잡는 영화가 아니라 못 잡는 사람들이 겉어지는 영화라 끝까지 봐지는 것 같다. 지하실로 내려가는 장면은 피 한 방울 없이도 제일 무섭고, 160분 동안 달력 자만으로 긴장을 끄지 않는 솜씨도 대단하다. 나는 땅밥을 안 회수하고 끝내는 이야기를 제일 싫어하는 사람인데, 이 영화는 예외다. 해답이 없다는 게 그대로 결로이니까.
반박부터하는
반박부터하는😱 소름1일 전
핸처 영화 중에 제일 좋아합니다. 범인을 못 잡는 이야기를 두 시간 반 동안 보여주는데 지루할 퀘이 없다는 게 말이 되나요. 제이크 질렌할이 신문사 지하에서 필름 돌려보는 구간부터는 제도 같이 눈이 돌아갔습니다. 특히 지하실로 내려가는 그 장면, 볼 때마다 숨을 참아요. 러닝타임 길고 중간에 느슬한 데도 있는데 그게 오혀려 이 사건을 춓던 사람들의 시간처럼 느껴집니다.
흔들린초점
흔들린초점😱 소름2일 전
지하실로 내려가는 그 몇 분, 조명을 거의 안 쓰고 계단 쪽만 남기는 화면이 157분 중 제일 무섭습니다. 범인을 잡는 얘기가 아니라 잡혀지 않는 걸 붙들고 겉아먹히는 사람들 얘기라서 더 써농하고요. 질렌할 얼굴이 뒤로 갈수록 말라가는 것도 다 계산 같습니다
밤샘러
밤샘러😱 소름2일 전
스릴러로는 독보적이고 캐스팅도 완벽합니다. 러닝타임이 길고 중간중간 느슨해서 채우기처럼 느껴지는 구간이 있는 건 사실이에요. 그래도 어느 순간 저도 같이 범인을 쫓고 있더라고요
색칠하는밤
색칠하는밤😱 소름2일 전
지하실 내려가는 장면에서 진짜 숨을 못 쉬었어요. 핀처 영화 중에 이게 최고
선명한구도
선명한구도😱 소름3일 전
범인을 잡는 영화가 아니라 안 잡힐 걸 붙잡고 있다가 인생이 깎여나가는 사람들 영화네요. 지하실 내려가는 장면은 음악도 거의 없고 아무 일도 안 일어나는데 제가 숨을 참고 있었습니다. 157분 동안 디테일이 한 번도 흔트러지지 않는 게 더 무섭고요. 중간에 느슬해진다는 말도 이해는 되는데, 그 느슬함이 사건이 식어가는 속도라서 저는 그게 맞다고 봤어요. 한 사람을 확실하다고 생각하는데 증거가 없는 그 간격을 이렇게 오래 붙잡아주는 영화가 또 있나 싶습니다
물감스민오후
물감스민오후3일 전
스포일러
범인을 잡는 영화가 아니라 사람이 사건에 겉아먹히는 걸 보는 영화더라구요. 신문사 조명이랑 70년대 색감이 끝까지 차분해서 더 무서웠습니다. 중간중간 늘어지는 구간이 있는 건 맞아요. 두 시간 반이 넘으니까요. 그런데 끝에 가서 리 얼굴을 마주 보는 장면에 닿으면 그 긴 시간이 다 필요했구나 싶어집니다. 제이크 질렌할이 점점 눈빛만 남는 과정도 좋았고요.
씩씩이
씩씩이😱 소름3일 전
지하실 내려가는 장면에서 진짜 소리 질렀다ㅋㅋㅋ 그 집에서 왜 내려가냐고
고요한불꽃
고요한불꽃3일 전
음악을 안 깔고 버티는 구간이 많아서 좋았습니다. 사무실 소음만으로 조이네요
사색의커피
사색의커피😱 소름3일 전
지하실 내려가는 장면에서 숨이 멎었습니다. 범인을 못 잡는 이야기인데 끝까지 붙잡아두는 게 대단해요
까칠콩
까칠콩😱 소름3일 전
범인을 잡는 이야기가 아니라 안 잡히는 것에 인생을 갉아먹히는 사람들 이야기라는 게 이 영화의 전부다. 그래서 160분이 필요했고, 중간에 느슬해진다는 말은 절반만 동의한다. 두 번째 보면 구조가 다르게 보인다. 처음엔 수사물로 따라가다가, 정보가 쌓일수록 확신만 커지고 증거는 줄어든다는 걸 알게 된다. 지하실 장면은 칼 한 번 안 나오고도 내가 본 어떤 호러보다 조였다. 핀처가 정보를 다루는 방식은 여기서 완성됐다고 본다.
냉철한관람
냉철한관람4일 전
캐스팅은 완벽한데 중간에 채우기 같은 구간이 분명히 있다. 그래도 끝까지 같이 쫓게 됨
예민한엔딩러
예민한엔딩러😱 소름4일 전
지하실 내려가는 장면에서 숨을 못 쉬었어요. 두 번째로 보니까 그레이스미스가 왜 저기까지 갔는지 앞에 다 깔려 있더라고요. 제가 본 핀처 중에 제일 좋습니다. 제이크 질렌할 얼굴이 점점 말라가는 것까지 연출 같아요
독고수
독고수😱 소름4일 전
지하실 내려가는 그 몇 분 동안 숨을 안 쉬었다. 범인을 안 잡는 스릴러가 이렇게 무서울 일인가

조디악 자주 묻는 질문

조디악 장르는 무엇인가요?
조디악은 범죄, 서사/드라마, 스릴러 장르의 영화이에요.
조디악 출연진은 누구인가요?
조디악에는 제이크 질렌할(로버트 그레이스미스 역), 마크 러팔로, 로버트 다우니 주니어 등이 출연해요.
조디악은 언제 개봉했나요?
조디악은 2023년 7월 12일에 개봉했어요.
조디악 후기·반응은 어떤가요?
조디악은 후기 댓글 91개가 달렸어요. 댓글에 붙은 감정은 소름 64 · 웃김 3 · 먹먹 2 순이에요. 가장 많이 언급된 인물은 제이크 질렌할(21회), 로버트 다우니 주니어(2회), 클로에 세비니(1회)이에요. 가장 많은 추천을 받은 댓글: "지하실 장면은 카메라가 거의 안 움직이는데 그게 제일 무서워요. 핀처가 관객을 의자에 묶어놓는 방식."
조디악 리뷰는 어디서 볼 수 있나요?
ㅋㅋ멘터리의 조디악 페이지에서 본 사람들의 후기 댓글과 추천 투표, 감정 칩 분포를 한 번에 볼 수 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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