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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브스턴스

영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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밤샘러
밤샘러
나도!!146
복도 색이랑 욕실 타일 흰색... 화면 하나하나가 계속 불편하게 예쁨. 마지막 30분은 손으로 눈 가리고 봤는데도 못 잊겠음
개봉일2024. 12. 11.
회차
1화
제작국가
영국, 미국
언어한국어
제작년도2024년
연령등급청소년 관람불가
방영채널

줄거리

코랄리 파르자 감독의 2024년 작으로 칸 영화제 각본상을 받고 데미 무어에게 골든글로브 여우주연상을 안긴 바디 호러. 한때 할리우드 스타였던 엘리자베스 스파클(데미 무어)은 쉰 살 생일에 TV 에어로빅 쇼에서 해고당한다. 절망 속에서 손에 넣은 정체불명의 약 '서브스턴스'는 더 젊고 완벽한 또 다른 자신을 만들어주지만, 조건은 단 하나. 두 몸이 일주일씩 번갈아 살아야 하며 그 균형을 절대 깨서는 안 된다. 그렇게 태어난 수(마가렛 퀄리)가 스타로 떠오를수록 규칙은 흔들리고, 두 사람은 하나라는 사실을 잊은 채 서로를 증오하기 시작한다. 젊음과 아름다움에 대한 강박을 피와 살로 문자 그대로 터뜨리는, 2024년 가장 논쟁적이고 가장 통쾌한 공포 영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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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브스턴스 후기·반응 요약

서브스턴스는 후기 댓글 103개가 달렸어요. 댓글에 붙은 감정은 소름 51 · 먹먹 18 · 빡침 2 순이에요. 가장 많이 언급된 인물은 데미 무어(35회)이에요. 가장 많은 추천을 받은 댓글: "복도 색이랑 욕실 타일 흰색... 화면 하나하나가 계속 불편하게 예쁨. 마지막 30분은 손으로 눈 가리고 봤는데도 못 잊겠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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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브스턴스 후기·댓글 반응 (1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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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민한엔딩러
예민한엔딩러🥺 먹먹4시간 전
스포일러
다시 보면 초반 대사가 전부 경고었다는 게 보여서 마음이 더 안 좋았습니다. 사람은 결국 자기가 상처받은 자리로 돌아가는다는 게 이렇게 잔인하게 찍힐 수 있구요. 제일 슬펜 건 자기 자신을 질투하게 된다는 지점이었어요. 수가 남이 아니라 자기라는 걸 어떤 시점부터 완전히 쟊어버리는데, 그 장면들이 호러분다 무섬지 부분보다 더 미셔다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느린파도
느린파도4시간 전
후반부는 손으로 화면 반 가리고 봤습니다. 하고 싶은 말은 알겠는데 꼭 이렇게까지 해야 했나 싶어요
포근한솥
포근한솥4시간 전
완법하다는 말엔 제가 못 끄덕이게다어요... 후반 20분은 그냥 속으로 눈 가리고 봤어요. 은유는 알았는데 제한텐 너무 셀어요
몰아보기
몰아보기🥺 먹먹4시간 전
스포일러
꼭 그렇게까지 해야 했습니다. 점지게 보기 좋게 끝냈으면 그냥 나이 드는 게 서럽다는 얘기로 끝났을 텐데, 마지막에 무대 위에서 모두가 비명을 지를 때에야 이 영화가 무엇을 비웃고 있었는지가 분명해져요. 엘리자베스가 거울 앞에서 화장을 지우고 다시 하고 또 지우는 장면은 피 한 방울 안 나오는데 제일 잔인했습니다. 자기가 자기를 질투하게 된다는 게 얼마나 슬픈 일인지. 데미 무어가 이걸 받아들였다는 것도 계속 생각나고요
물음표
물음표😱 소름23시간 전
결국 자기가 자기를 질투하게 되는 이야기라는 게 제일 무섭습니다. 둘이 같은 사람인데 그걸 잊어버리는 순간이 호러보다 더 아프더군요. 보는 내내 속이 좋지는 않았는데도 중간에 끄지를 못했습니다.
고요한지휘
고요한지휘😱 소름23시간 전
일주일씩 번갈아 산다는 규칙 하나만 세워놓고 끝까지 그걸로 밀고 가는 게 좋았어요. 균형이 깨지는 지점마다 대가가 또박또박 돌아오니까 마지막이 그렇게까지 가도 납득이 됩니다.
혼자오른길
혼자오른길1일 전
바디 호러가 선을 넘어서 중간에 눈 감고 있었어요. 은유는 알겟는데 전 못 보겟어요
길위의사색
길위의사색🥺 먹먹1일 전
스포일러
자기 자신을 질크하게 되는 이야기라는 게 끝까지 너무 슬혔다. 수가 자기라는 걸 잊어버린 것 같은데, 그건 그냥 자기고 둘은 하나인데. 여자가 나를 어떤 눈으로 보게 됐는가로 방향을 튼 게 역 배는 세다. 사람은 항상 자기가 상처받은 자리로 돌아간다는 말이 영화 전야를 설명한다. 다미 무어가 아니면 이 역을 누가 했을지 모르게다
예민한선
예민한선😱 소름1일 전
욕실 타일이랑 그 노란 코트, 색을 저렇게 쓰면서 사람을 불편하게 만드는 영화는 오랜만입니다. 데미 무어가 거울 앞에서 화장을 지웠다 다시 하는 그 짧은 장면이 이 영화에서 제일 무서웠어요. 피 튀기는 후반보다 거기서 더 오래 멈췄습니다
팩폭러
팩폭러😱 소름2일 전
스포일러
심야로 봤다가 집 갈 때 다리 후들거렸음 ㅋㅋ 자기가 자기를 질투하게 되는 게 제일 무섭지
혼자의속도
혼자의속도😱 소름2일 전
제일 끝짝한 건 자기가 자기를 질투하게 된다는 설정을 끝까지 지킨다는 점. 다시 보니 일주일 교대 장면마다 복선이 다 깔리있다
딱부러진맘
딱부러진맘2일 전
사람 얘기로는 알아들었어요. 자기가 자기를 질투하게 된다는 게 제일 슬픈 지점이었고요. 그러나 제가 이런 장면을 버티기 힘들어서 후반엔 화면을 반짬만 봤습니다. 좋은 영화라는 건 알지만 제가 다시 보긴 어려울 거 같습니다.
감성폭발
감성폭발😱 소름2일 전
마지막 20분 진짜 미쳤다 ㅋㅋㅋ 이건 극장에서 봐야 함 사람들 소리 지를 때 같이 뛰는 그 기분
맛을찾는방랑
맛을찾는방랑😱 소름2일 전
자기가 자기를 질투하게 되는 설정 하나로 끝까지 밀어붙인 게 미쳤다. 마지막 20분은 극장에서 다 같이 바리 지름
직진수다
직진수다😱 소름3일 전
스포일러
마지막에 몬스트로 엘리자수 나올 때 입이 안 닫혔음... 근데 나는 더미 무어가 거울 보는 장면들이 더 무섬웠다
선율따라걷기
선율따라걷기3일 전
설정이 영리한 건 알게네요. 그래도 전 중반부터는 화면을 제대로 못 봤어요. 하고 싶은 말은 진짜 20분이도 충분한 얘기 아닌가 싶습니다
겜잘알
겜잘알😱 소름3일 전
스포일러
설정 하나로 이렇게 밀어붙이는 영화 오래간만이다. 남이 아니고 자기 자신을 질투하기 시작하는 대목부터는 고기가 터지는 걸 보는 게 아니라 사람이 부생하는 걸 보는 기분이었다. 마지막 30분은 더 나가도 되는냐 싶았는데 그냥 끝까지 가는 것도 이 영화답다.
혼자듣는음표
혼자듣는음표3일 전
스포일러
사람은 늘 자기가 상처받은 자리로 돌아온다. 그 한 줄로 전부 설명된다. 데미 무어가 수를 질투하기 시작하는 지점부터는 호러가 아니라 그냥 슬펜 영화였다. 역겹다는 반응도 이해되는데 그 역겹움이 과념이잖나
차분한길
차분한길😱 소름3일 전
자기가 자기를 질투하게 되는 이야기라는 걸 알고 나니까 그 역걸운 장면들이 다 말이 되더라고요
맛의실험실
맛의실험실😱 소름4일 전
스포일러
장르를 이렇게 섞어도 되나 싶은데 끝까지 맛이 유지됩니다. 전반은 차갑게 깔아둔 블랙코미디고, 후반은 접시를 아예 엎어버리는 바디 호러인데 그 전환이 하나도 안 어색해요. 사람은 결국 자기가 상처받은 자리로 돌아간다는 얘기를 이렇게 끔찍하게 만들 수 있다는 게 놀랍고, 데미 무어가 거울 앞에서 화장 지우다 멈추는 장면이 저한테는 영화 전체였습니다. 엘리자베스가 수를 질투하는 게 결국 자기를 질투하는 거라는 설정이 제일 슬펐어요

서브스턴스 자주 묻는 질문

서브스턴스 장르는 무엇인가요?
서브스턴스는 공포(호러), 서사/드라마, 스릴러 장르의 영화이에요.
서브스턴스 출연진은 누구인가요?
서브스턴스에는 데미 무어, 마가렛 퀄리, 데니스 퀘이드(하비 역), 고어 애브람스(올리버 역), 휴고 디에고 가르시아(디에고 역) 등이 출연해요.
서브스턴스는 언제 개봉했나요?
서브스턴스는 2024년 12월 11일에 개봉했어요.
서브스턴스 후기·반응은 어떤가요?
서브스턴스는 후기 댓글 103개가 달렸어요. 댓글에 붙은 감정은 소름 51 · 먹먹 18 · 빡침 2 순이에요. 가장 많이 언급된 인물은 데미 무어(35회)이에요. 가장 많은 추천을 받은 댓글: "복도 색이랑 욕실 타일 흰색... 화면 하나하나가 계속 불편하게 예쁨. 마지막 30분은 손으로 눈 가리고 봤는데도 못 잊겠음"
서브스턴스 리뷰는 어디서 볼 수 있나요?
ㅋㅋ멘터리의 서브스턴스 페이지에서 본 사람들의 후기 댓글과 추천 투표, 감정 칩 분포를 한 번에 볼 수 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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