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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주머니가 아이한테 밥 차려주는 장면에서 무너졌다. 이틀은 그 얼굴이 떠오를 듯
개봉일2015. 07. 09.
회차
1화
제작국가
독일, 프랑스, 폴란드
언어한국어
제작년도2015년
연령등급12세 이상 관람가
방영채널

줄거리

2차세계대전 중인 1942년, 학살을 피해 바르샤바 게토를 홀로 탈출한 8살 유대인 소년 스루릭은 눈 덮인 숲 속을 방황한다. 우연히 시골의 카톨릭 아주머니에게 구출된 스루릭은 살아남기 위해 유대교를 버리고 카톨릭 이름인 유렉으로 바꾼다. 하지만 독일 점령군의 강압이 심해지면서 끊임없이 나치의 눈을 피해 도망 다녀야만 하는 상황! 소년은 한 명의 인간으로서 그리고 한 명의 유대인으로서 살아남을 수 있을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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홀로코스트 후기·반응 요약

홀로코스트는 후기 댓글 103개가 달렸어요. 댓글에 붙은 감정은 먹먹 56 · 눈물 25 순이에요. 가장 많은 추천을 받은 댓글: "아주머니가 아이한테 밥 차려주는 장면에서 무너졌다. 이틀은 그 얼굴이 떠오를 듯"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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홀로코스트 후기·댓글 반응 (1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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삐뚜름관람
삐뚜름관람🥺 먹먹16시간 전
스루릅이 이름을 바꾸고 낯선 기도문을 외우는 장면에서 한참 멈춰 있었습니다. 살아남으려고 자기를 하나씩 내려놓는 걸 여덟 살짜리가 합니다. 비슷한 소재 영화가 많다는 말은 알겠는데, 이건 아이 얼굴 하나로만 끌고 가서 다릅니다.
꾸준한길
꾸준한길🥺 먹먹16시간 전
유렉이 살아남으려고 이름과 종교까지 바꾸는 과정을 담담하게 따라가는데, 그 담담함이 오혀 더 무겁습니다. 매번 이전보다 더한 시련이 오니까 보는 게 힘들 때도 있었어요. 그래도 아역 배우들이 서로 눈 맞추는 장면들은 오래 남습니다.
이불속영화관
이불속영화관😭 눈물1일 전
아역 아이들이 눈빛으로 교감하는 장면들은 오래 남아요. 숲에서 혼자 걷는 초반 몇 분만으로도 이 아이가 뭘 통과하고 있는지 다 전해집니다. 다만 시련이 한 단계씩 계속 더해지기만 해서, 어느 순간부터는 아이가 견디는 과정이 아니라 영화가 아이를 밀어붙이는 걸로 보였어요. 비슷한 소재가 워낙 많이 나온 뒤라 더 그랬던 것 같습니다. 그래도 끝까지 보게 되는 건 그 얼굴 때문이에요.
차분활자
차분활자1일 전
원작 소설을 먼저 읽으면 생략된 부분이 너무 눈에 걸린다. 각색은 아쉬운 쪽
은빛나침반
은빛나침반1일 전
유렉이 겪는 일이 매번 지난번보다 더해지는 식으로 구성이 돌아가서 중반부터는 사람을 좀 지치게 합니다. 그런데도 끝까지 보게 만드는 건 아이들이에요. 어른 배우들보다 아이들이 주고받는 장면들이 훨심 섬세하고, 거기서 이 영화가 살아납니다. 연사 자체는 급한 대목이 여러 군덁이지만, 사심을 정확하게 집어러 가는 태도는 주의 깊었습니다
빈틈없는하루
빈틈없는하루🥺 먹먹2일 전
포기하지 말라는 그 한마디가 계속 남아요. 사람이 사람에게 어떻게 이럴 수 있는지는 끝까지 모르겠고요
낡은책장
낡은책장😭 눈물2일 전
아역들 연기가 특히 좋았습니다. 둘이 말없이 주고받는 장면들에서 오래 멈췄습니다. 다만 유렉에게 매번 이전보다 더한 시려가 오는 구성이 뒤로 갈수록 지치게 만들더군요. 원작 소설이 있다고 하니 그쪽도 찾아볼 생각입니다.
햇살렌즈
햇살렌즈🥺 먹먹2일 전
눈 덮인 숲에서 아이 얼굴에 빛이 걸리는 장면들이 계속 떠오른다
정상파
정상파🥺 먹먹2일 전
스포일러
여덟 살짜리가 살아남으려고 이름부터 바꿔야 하는 대목이 제일 오래 남습니다. 아버지가 죽는 장면도 울리려고 붙잡지 않고 담담하게 지나가는데 그게 더 세더군요. 비슷한 소재 영화가 그 무렵 쏟아졌다는 말은 알지만, 이건 아이 눈높이를 끝까지 지켰습니다
잔잔이
잔잔이🥺 먹먹2일 전
여덟 살 아이가 살아남으려고 자기 이름부터 바꾸는 이야기라 보는 내내 마음이 안 좋았습니다. 시련이 너무 연달아 와서 중간부터는 좀 지치기도 했어요. 그래도 아역 둘이 눈빛으로 버티는 장면들은 오래 남습니다.
구석셰프
구석셰프😭 눈물2일 전
유렉이 이름을 바꾸고 기도문을 언는 장면에서 숨이 막혔어요. 개 나오는 장면은 손으로 가리고 봤습니다. 아이한명에게 이렇게까지 해야 했나 싶은데, 실제로 있었던 일이라는 게 더 힘들고요
단정한솥
단정한솥🥺 먹먹3일 전
아역들 눈빛은 좋았는데 시련이 계속 더 세지는 방식이라 중간부터 지쳤어요
팝콘한봉지
팝콘한봉지😭 눈물3일 전
유렛이 좀 내버려달라 싶을 정도로 시련이 끔없이 오니까 중간에 한 번 세우고 숙 고를거였어요. 그렇게까지 하지 않았으면 더 오래 남았을 텍드에. 그래도 아이 연기하는 장면들은 끄집어지게 잘하네요
계획형방랑
계획형방랑🥺 먹먹3일 전
유대인 정체성 얘기하는 대사 한 줄은 수첩에 적어뒀어요. 다만 시련이 계속 더해지는 전개는 좀 지치고요
공감러
공감러😭 눈물3일 전
스포일러
아버지 쪽 이야기가 마무리되는 대목에서 한참을 못 일어났어요. 여덟 살짜리가 이름을 바꾸고 기도문을 새로 외우는 걸 배워야 하는 과정이 내내 조마조마합니다. 아역들이 눈빛으로만 주고받는 장면이 특히 좋았어요.
바람산
바람산😭 눈물3일 전
유렉이 한 고비 넘기면 더 큰 게 오고 또 넘기면 더 큰 게 와서 보다가 두 번 멈췄습니다
산오름
산오름🥺 먹먹4일 전
여듭 살 아이가 자기 이름부터 바꿔야 산다는 게 어떤 건지 보고 나서야 알게되더군요. 아역 배우 눈바이 오래 남습니다.
수다붓
수다붓🥺 먹먹4일 전
유렉한테 매번 이전보다 더한 일이 닥쳐서 중간엔 좀 지쳤습니다. 그래도 개 총살이랑 마을 불타는 장면 같은 건 쉽게 안 잊힐고요. 비슷한 소재가 그 시기에 워낙 많이 나와서 묻힌 것 같은데 저평가된 건 맞다고 봅니다
냄비낙천
냄비낙천🥺 먹먹4일 전
유렉이 남의 집 부엌에서 밥 먹는 장면마다 마음이 내려앉았습니다. 아이에게 시련을 한 번씩 더 얹는 전개가 뒤로 갈수록 좀 버겁긴 했어요
단정한선율
단정한선율🥺 먹먹4일 전
스포일러
아역 둘이 눈빛으로 주고받는 장면들이 이 영화의 전부라고 봅니다. 대사로 설명하지 않고 숨소리만 남겨두는 구간이 꽤 있는데 거기서 오히려 숨이 막혀요. 비슷한 소재 영화가 몇 년 사이 쏟아져서 식상하다는 말도 나오는데, 그렇게 뭉뚱그려 흘려보낼 영화는 아니라고 생각합니다. 개가 나오는 장면 하나는 아직도 떠올리기가 싫고요. 다만 후반으로 갈수록 전개가 급해지는 건 아쉬웠습니다. 엔딩곡 끝까지 앉아 있었는데 한참 못 일어났네요

홀로코스트 자주 묻는 질문

홀로코스트 출연진은 누구인가요?
홀로코스트에는 카밀 트카츠, 엘리자베스 두다, 제넷 하인 등이 출연해요.
홀로코스트는 언제 개봉했나요?
홀로코스트는 2015년 7월 9일에 개봉했어요.
홀로코스트 후기·반응은 어떤가요?
홀로코스트는 후기 댓글 103개가 달렸어요. 댓글에 붙은 감정은 먹먹 56 · 눈물 25 순이에요. 가장 많은 추천을 받은 댓글: "아주머니가 아이한테 밥 차려주는 장면에서 무너졌다. 이틀은 그 얼굴이 떠오를 듯"
홀로코스트 리뷰는 어디서 볼 수 있나요?
ㅋㅋ멘터리의 홀로코스트 페이지에서 본 사람들의 후기 댓글과 추천 투표, 감정 칩 분포를 한 번에 볼 수 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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