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체르노빌

드라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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베스트 댓글
밤선율
밤선율
나도!!100
가이거 카운터 소리가 아직도 귀에 있습니다. 음향 하나로 공기를 이렇게 바꿔놓는 작품은 흔치 않아요. 5부작으로 딱 할 말만 하고 끝내는 것도 좋았습니다
방영일2019. 08. 14.
회차
5화
제작국가
미국, 영국
언어한국어
제작년도2019년
연령등급15세 이상 관람가
방영채널

줄거리

1986년 4월, 소련 체르노빌 원자력발전소 4호기가 폭발한다. HBO 5부작 '체르노빌'은 사고 당일 통제실의 혼란부터 사후 조사까지, 인류 최악의 원전 참사가 어떻게 일어났고 어떻게 감춰졌는지를 차갑고 집요하게 따라간다. 사고 수습을 맡은 과학자 레가소프(자레드 해리스)와 정부 관료 셰르비나(스텔란 스카스가드), 진실을 파헤치는 핵물리학자 호뮤크(에밀리 왓슨)가 거짓의 체계와 맞선다. 소방관의 아내 이야기, 지하수조로 내려가는 자원봉사자들, 지붕 위의 '바이오로봇'까지, 이름 없는 사람들의 희생이 가장 무겁게 남는다. 방사능이 화면 밖으로 새어 나오는 듯한 음향과 미술로 실화 드라마의 기준을 세운 작품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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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레드 해리스 배우
발레리 알렉세예비치 레가소프
콘 오닐 배우
빅토르 페트로비치 브류하노프
아담 나가이티스 배우
바실리 이바노비치 이그나텐코
폴 리터 배우
아나톨리 스테파노비치 댜틀로프
아드리안 로우린 배우
니콜라이 막시보비치 포민
배리 키오건 배우
파벨 그레모프
샘 트로우턴 배우
알렉산드르 아키모프
칼 데이비스 배우
빅토르 프로스큐야코프
앨런 윌리엄스 배우
KGB 차르코프 위원장
다비드 덴칙 배우
미하일 고르바초프

체르노빌 후기·반응 요약

체르노빌은 후기 댓글 51개가 달렸어요. 댓글에 붙은 감정은 소름 22 · 먹먹 14 · 빡침 2 순이에요. 가장 많이 언급된 인물은 폴 리터(2회)이에요. 가장 많은 추천을 받은 댓글: "가이거 카운터 소리가 아직도 귀에 있습니다. 음향 하나로 공기를 이렇게 바꿔놓는 작품은 흔치 않아요. 5부작으로 딱 할 말만 하고 끝내는 것도 좋았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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체르노빌 후기·댓글 반응 (51)

||전체1화2화3화4화5화
조용한관찰
조용한관찰
5화
🥺 먹먹9시간 전
스포일러
마지막 화를 두 번 봤습니다. 판사가 국가를 그렇게 비난하는 건 위험한 땅을 밟는 거라고 경고할 때 레가소프가 이미 밟았다고 답하는 그 몇 초, 소리도 음악도 없이 얼굴만 잡아주는데 숨이 멎었어요. 크세논 중독 때문에 그 안전시험이 애초에 의미가 없었다는 걸 밝히는 대목에서 법정이 술렁이는 반응도 좋았고요. 총살당할까 봐 두려워했는데 그냥 연구소에 남아 투명인간이 되는 결말이 오히려 더 씁쓸했습니다. 폭발 장면을 마지막까지 아껴둔 구성도, 다리 위에 서 있던 사람들이 전부 죽었다는 자막까지 보고 나니 한참 못 일어났어요.
이어폰속세상
이어폰속세상
1화
9시간 전
폴 리터가 연기한 아나톨리는 좋았는데 영국식 억양이 계속 걸려서 1화 내내 몰입이 반쯤 깨졌어요.
밤선율
밤선율
3화
9시간 전
그 장면 때문에 무너졌다는 말은 알겠는데, 저는 3화에서 개를 쏘는 구간이 끝까지 납득이 안 됩니다. 음소거하고 봤는데도 괴로웠고, 파벨이 겨눴을 때 개가 고개를 돌려 쳐다보는 그 컷은 충격을 주려고 끼워넣은 싸구려 장치처럼 느껴졌어요. 작가가 실제보다 수위를 낮춘 거라고 밝힌 것도 압니다. 그래도 참사의 무게를 전하는 방법이 그것밖에 없었느냐는 질문은 남습니다. 지하수조로 내려가는 광부들 장면은 그런 장치 하나 없이도 충분히 무거웠으니까요.
밤샘러
밤샘러
3화
🥺 먹먹9시간 전
류드밀라가 남편 손도 못 만지게 하는 장면에서 그냥 무너졌습니다. 이런 비극은 처음 봐요
근손실
근손실
1화
😱 소름2일 전
첫 에피 보고 나서 그날 밤에 불 다 켜고 다녔어요. 사고 장면부터 바로 때려버리는데 방사능이 그냥 괴물이네요. 운동장에 새 떨어지는 컷에서 진짜 소름 돋았고요. 근데 저는 아나톨리 쪽 연기가 좀 과하다고 느꼈어요. 폴 리터는 분명 잘하는데 소리치는 톤이 계속 똑같아서, 뒤로 갈수록 저 사람이 무서운 게 아니라 시끄럽게 들리더라고요. 오히려 조용히 부정하는 사람들이 훨씬 서늘했어요. 아무튼 멈출 수가 없어서 한 시간이 십 분처럼 갔습니다.
한봉우리
한봉우리
5화
🥺 먹먹2일 전
스포일러
5화는 법정 장면을 찍는 방식이 좋았습니다. 판사가 위험한 땅을 밟는 거라고 경고할 때 이미 밟았다고 답하는 그 한 컷에서 이 작품이 하려던 말이 다 끝나요. 진짜 폭발 장면을 마지막까지 아껴둔 구성도 그렇고, 끝까지 자기 톤을 안 바꾼 드라마였습니다.
한획한획진심
한획한획진심
4화
😭 눈물2일 전
파벨이 결국 못 쏘고 자리를 뜨는 장면에서 울컥했습니다. 선임이랑 대비되는 그 몇 초가 4화의 핵심 같아요
땀방울맘
땀방울맘
2화
2일 전
서늘한 건 알겠는데 2화는 그냥 늘어진다. 방사능 막으려고 회의하는 장면이 돌고 또 돌아서 나는 중간에 배속으로 넘겼음
셔터소리
셔터소리
2화
😱 소름2일 전
2화에서 제일 좋았던 건 원자로 밖에서 흑연이 나왔다는 말 한 줄로 노심이 통째로 터졌다는 걸 알아채는 장면입니다. 음악을 거의 안 깔고 카메라도 가만히 두는데 그게 더 서늘해요. 공포영화가 아닌데 더 무섭다는 말이 괜히 나온 게 아니네요.
흔들림
흔들림
4화
🥺 먹먹2일 전
4화에서 제일 오래 남은 건 소 짜던 할머니였어요. 군인이 떠나라고 하는데 몇 살인지 아느냐고 되묻는 그 짧은 장면이요. 소련이 왔을 때도 버텼고 그 전에도 버텼다는 말 한마디에 이 사람이 살아온 시간이 다 들어 있어서 그 자리에서 멈췄습니다. 강아지 장면은 눈을 가리고 봤고요. 다만 류드밀라 쪽 이야기가 거의 화면 밖에서만 암시되고 지나가는 건 좀 아쉬웠어요. 그 사람도 4화에서 가장 무거운 걸 겪는 사람인데.
환한색칠
환한색칠
1화
3일 전
1화는 사고 장면부터 바로 들어가는데 그 한 시간을 못 끊었어요 세트가 진짜 그 현장 같아서 화면만 봐도 숨이 막히고요 통제실에서 사람들이 자기가 뭘 상대하는지도 모르는 채로 우기는 구간은 보면서 혼자 소리를 냈습니다 방사능이 괴물 역할을 하는 공포물이라는 말이 딱 맞는 것 같아요 아무 동기도 없이 그냥 덮치는 거니까요... 학교 운동장에 새가 떨어지는 그 짧은 컷이 제일 오래 남았고요 미술이랑 촬영만 봐도 저는 이미 편을 들게 되는데 이건 이야기까지 단단해서 할 말이 없네요
각성한폐인
각성한폐인
2화
🥺 먹먹4일 전
원자로 밖에서 흑연이 발견됐다는 사실 하나로 노심이 통째로 날아갔다는 결론까지 가는 장면, 그 설계가 제일 무서웠습니다. 둘 다 5년 안에 죽는다는 대사도 그렇고요. 잠수부 세 명이 알면서 들어가는 쪽은 한참 못 넘어갔습니다
무심한스케치
무심한스케치
4화
😱 소름4일 전
4화는 공포가 화면이 아니라 소리랑 공기에서 오네요. 강아지 장면은 끝까지 못 보고 돌렸어요
카페순례자
카페순례자
5화
😱 소름4일 전
억양은 모르겠고... 판사가 경고하는데 이미 밟았다고 답하는 장면에서 다 잊었는데요
능선사색가
능선사색가
5화
4일 전
피날레까지 와서도 영국식 억양은 좀 걸렸고, 소련 사람들을 너무 전형적으로만 그린 것 같기도 해요
헤드폰속도피
헤드폰속도피
1화
😱 소름4일 전
역사극으로 위장한 공포물 같아요. 방사능이 그냥 괴물 역할을 하네요
땀흘리는고집
땀흘리는고집
3화
4일 전
출연진이 늘었는데 과장 연기하는 사람이 하나도 없다. 알렉스 펀스 글루코프 연기는 역대급
방랑필름
방랑필름
3화
4일 전
개 쏘는 장면은 그냥 건너뛰었어요. 실제가 더했다는 건 알지만 그걸 다 보여줄 필요가 있었나 싶어요
쓴소리
쓴소리
3화
🥺 먹먹4일 전
3화는 보고 나서 한동안 아무 말도 못 했다. 류드밀라가 남편 만지지도 못하는 장면ㅠ
홀로그리다
홀로그리다
5화
😱 소름7일 전
판사가 국가를 그렇게 비난하는 건 위험한 땅을 밟는 거라고 경고하는데 이미 밟았다고 답하는 대목에서 팔에 소름이 돋았습니다. 크세논 때문에 그 시험 자체가 처음부터 의미가 없었다는 걸 밝힐 때 법정이 술렁이는 반응도 길게 안 끌고 딱 잡아내고요.

체르노빌 자주 묻는 질문

체르노빌은 몇 부작인가요?
체르노빌은 총 5부작 드라마이에요.
체르노빌 출연진은 누구인가요?
체르노빌에는 제시 버클리, 자레드 해리스(발레리 알렉세예비치 레가소프 역), 스텔란 스카스가드, 에밀리 왓슨, 콘 오닐(빅토르 페트로비치 브류하노프 역), 아담 나가이티스(바실리 이바노비치 이그나텐코 역) 등이 출연해요.
체르노빌은 언제 처음 방영했나요?
체르노빌은 2019년 8월 14일에 첫 방영했어요.
체르노빌 후기·반응은 어떤가요?
체르노빌은 후기 댓글 51개가 달렸어요. 댓글에 붙은 감정은 소름 22 · 먹먹 14 · 빡침 2 순이에요. 가장 많이 언급된 인물은 폴 리터(2회)이에요. 가장 많은 추천을 받은 댓글: "가이거 카운터 소리가 아직도 귀에 있습니다. 음향 하나로 공기를 이렇게 바꿔놓는 작품은 흔치 않아요. 5부작으로 딱 할 말만 하고 끝내는 것도 좋았습니다"
체르노빌 리뷰는 어디서 볼 수 있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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