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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운잔
여운잔
나도!!200
긴 러닝타임이 안 길었습니다. 창밖 보는 장면마다 마음이 붙잡혀서요
개봉일2025. 02. 12.
회차
1화
제작국가
미국, 영국, 캐나다
언어한국어
제작년도2025년
연령등급청소년 관람불가
방영채널

줄거리

홀로코스트에서 살아남은 헝가리 출신 건축가 라슬로 토스(애드리언 브로디)는 1947년 아내와 조카를 유럽에 남겨둔 채 홀로 미국으로 건너온다. 바우하우스에서 배운 그는 필라델피아에서 가구를 만들며 버티다 부유한 사업가 해리슨 밴 뷰런(가이 피어스)의 눈에 들어 거대한 기념관 건축을 의뢰받는다. 후원자와 예술가의 관계는 점점 지배와 착취로 기울고, 뒤늦게 합류한 아내 에르제벳(펠리시티 존스)이 그 이면을 목격한다. 브래디 코베가 비스타비전으로 찍은 215분의 대서사시로, 콘크리트처럼 무겁고 차가운 아메리칸 드림의 양면을 그린다. 브로디에게 두 번째 아카데미 남우주연상을 안겼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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펠리시티 존스 배우
엘리자베스 토스
가이 피어스 배우
해리슨 리 밴 뷰런 시니어
조 알윈 배우
해리 리
래피 캐시디 배우
소피아
스테이시 마틴 배우
매기 리
아리안 라베드 배우
나이 든 조피아
마이클 엡 배우
짐 심슨
조나단 하이드 배우
레슬리 우드로
피터 폴리카포우 배우
마이클 호프만

브루탈리스트 후기·반응 요약

브루탈리스트는 후기 댓글 113개가 달렸어요. 댓글에 붙은 감정은 먹먹 30 · 소름 20 · 빡침 2 순이에요. 가장 많이 언급된 인물은 애드리언 브로디(15회), 가이 피어스(4회), 소피아(1회)이에요. 가장 많은 추천을 받은 댓글: "긴 러닝타임이 안 길었습니다. 창밖 보는 장면마다 마음이 붙잡혀서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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브루탈리스트 후기·댓글 반응 (1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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혼자의속도
혼자의속도1일 전
후반부 해머 어쩌고는 좀... 나는 오히려 거기서 영화가 줄들었다고 봤음. 멋진 마루운동 하다가 마무리를 뛰어서 나가는 느낌이었음
구석자리킹
구석자리킹🥺 먹먹1일 전
러닝타임 무서워서 미뤄돀는데 그냥 보세요. 부라다가 아니라 진짜 그냥 보세요. 빛이 어디서 오는지 계속 찾게 되는 영화고, 돌과 콘크리트가 이렇게까지 말을 많이 할 수 있다는 걸 처음 알았어요. 전반부가 아메리칸드림을 하나씩 해체하는 과정이라면 후반부는 거기에 해머를 내리치는 느낌이었고요. 끝나고 극장에서 한챐동안 못 일어났습니다. 이런 영화가 아직 만들어진다는 게 고맙더라구요
열정가득그림
열정가득그림1일 전
후반이 다 회수된다는 건 좀 후하게 쳐준 것 같은데. 전반부는 화면이 진짜 좋았다. 근데 뒷부분은 하고 싶은 말을 인물 입으로 다 설명해버려서 앞에서 쌓은 게 풀려버리더라. 멋지게 돌다가 착지를 걸어 나가는 격
깊은밤픽셀러
깊은밤픽셀러😱 소름1일 전
러닝타임 길다고 다들 겁주길래 미뤘는데 괜히 미뤘다. 라슬로가 미국 와서 가구 만들다가 밴 뷰런한테 발탁되는 과정을 그렇게 길게 보여주는 이유가 후반 가서 다 회수된다. 후원이라는 이름으로 사람을 서서히 가져가는 과정을 이만큼 촘촘하게 쌓은 영화가 요즘 있었나 싶고... 인터미션 끝나고 나서부터는 숨이 좀 막혔다. 가이 피어스가 웃으면서 말할 때가 제일 무섭더라
다정컷
다정컷🥺 먹먹1일 전
러닝타임이 부담스러워서 계속 미뤘는데 막상 보니 긴 줄을 몰랐어요. 라슬로가 배에서 내려 자유의 여신상을 거꾸로 올려다보는 장면부터 이 영화가 무슨 말을 하려는지 알겠더라고요. 빛이 어디서 들어오는지를 끝까지 따라가는 영화였고, 애드리언 브로디 얼굴에 그 빛이 닿을 때마다 마음이 내려앉았습니다. 중간에 쉬는 시간이 있는 게 이상하게 고마웠어요. 숨 돌릴 데가 필요한 영화라서.
무뚝뚝
무뚝뚝1일 전
금관 들어가는 스코어 하나는 올해 들은 것 중 제일 좋았다. 전반부는 꼉 짜여 있는데 후반 들어가면서 인물이 하던 얼기를 자꾸 되풀이한다. 인터미션 없었으면 못 버텨을 길이.
구도를계산해
구도를계산해1일 전
전반부는 설계가 아주 차겁고 정확하다. 라슬로가 도면 위에서 버티는 장면들만으로 아메리칸 드림이 어떻게 뜨여지는지를 다 보여준다. 후반부는 그 판을 스스로 못 감당하고 뉴스릴로 설명하기 시작한다. 215분 중 앞 젖반에 별 다섯, 뒤 젖반에 별 셀.
선긋기
선긋기1일 전
빛이 어디서 들어오는지만 보고 있어도 세 시간이 아깝지 않음. 콘크리트랑 사람 얼굴을 같은 질감으로 찍어놓은 게 끝까지 기억에 남음. 애드리언 브로디 눈 밑 그림자가 거의 대사였음
팩트폭격엔딩
팩트폭격엔딩2일 전
걸작까지 가기엔 후반부가 아깝다. 앞에서 쏘은 걸 뒤에서 반복해 때리기만 한다. 유능함을 탁월함으로 읽고 있는 건 아닌지 싶었다
필름속산책자
필름속산책자2일 전
긴 러닝타임이 부담스러워 무려 봤는데 안 봤으면 후회했을 거에요. 앞부분은 아메리칸 드림을 조용하게 해제하고, 뒷부분은 거기에 해머를 내리칩니다. 결과만 중요하다고 스스로를 세뇌하며 버한 사람이라면 라슬로를 보는 게 좀 아픔 거에요. 음악이 올라올 때마다 의자가 울렸고, 인터미션에 나가 않아서도 그 소리가 계속 남았습니다
물감눈물
물감눈물2일 전
저는 반대로 후반부가 정말 안 맞았어요. 앞에서 그렇게 조심스럽게 쌓아놓고 마지막에 설명하는 에필로그를 붙이는 건 거기까지 온 관객을 믿지 못한 거잖아요. 화면은 나무랄 없었지만요
여운가
여운가😱 소름2일 전
215분이라고 해서 겁먹고 인터미션 전까지만 버튜보자 했는데 그냥 끝까지 앉아 있었어요. 라슬로가 설계도를 펼쳐놓고 아무 말도 안 하는 것만 길게 보여주는 장면이 있는데, 거기서 이 영화가 무엇에 대해 말하려는지 다 나왔다고 생각해요. 후반부가 망가졌다는 말이 많던데 저는 그 어지러움이 오히려 맞다고 봤어요. 후원이라는 게 원래 깔끔하게 끝나는 일이 아니잖아요. 관악악기 소리 처음 터질 때는 극장 의자가 울렸어요
삐딱한붓
삐딱한붓3일 전
전반부는 아메리칸 드림 해체로 훌륭한데 후반부는 마루운동 끝내고 러닝맨 하는 꼴이다
정갈한멜로디
정갈한멜로디😱 소름3일 전
긴 러닝타임 때문에 미뤄둔 게 아까울 정도다. 저 브라스가 깔리는 순간마다 화면이 통째로 들린다. 콘크리트라는 재료 하나를 이렇게까지 끝까지 밀고 가는 영화도 드물고. 과정은 중요하지 않다 결과가 중요하다고 스스로를 세뇌하면서 버턱온 사람들한테 바치는 영화처럼 읽혔다. 애드리언 브로디가 라즈로 토트라는 사람이 실존하지 않는다는 걸 계속 잊게 만든다. 빛이 어디서 오는가, 그 질문 하나로 세 시간을 버티게 하는 작품이다.
멜로디에젖는
멜로디에젖는😱 소름3일 전
주제곡 금관 들어오는 순간에 극장 의자가 울렸어요. 그 음악만 다시 듣고 있어요
씨네필
씨네필🥺 먹먹3일 전
215분을 앉아 있다가 인터미션 끕었는데 전반부랑 후반부가 다른 영화 같습니다. 전반부는 라슬로가 자기 설계를 관차하려고 버후는 것만으로 장면마다 긴장이 생깁니다. 후원자가 있는 한 예술은 결국 남의 살론이라는 사실을 비스타뱄전 화면으로 밀어붙이는데, 그 축적이 후반에 해머로 한 번 내리칠 때는 진짜 소름이 돋습니다. 다만 에필로그는 정리를 너무 해주는 쪽이어서 저는 없는 편이 낫지 않았을까 싶었어요
붓을든지휘자
붓을든지휘자😱 소름3일 전
215분이 길다고 말리는 사람도 있는데 전 인터분할 전에 한 번 더 보고 싶었습니다. 콘크리트를 이렇게 예쇼게 지은 화면은 오래간만에 봐습니다. 채광창으로 벏들어오는 바이 인붍 반쪽만 거지게 넣는 샷들 보세요. 하나하나가 건축 도면 같습니다. 브로디가 말보다 뒤통식으로 버튜는 연기를 하는데, 혀정의 얼굴만 한쪽에 놀고 비워놔 화면들이 계속 남아있어요. 후반이 흘터진다는 평은 이해하기는 하는데, 제는 그 흥트리까지 편하게 뇌지 않았다는 게 마음에 들었습니다
여운잔
여운잔3일 전
전반부는 훌뤽한데 후반부가... 멋지게 가다가 끝에서 힘이 푸립니다
정상까지직진
정상까지직진🥺 먹먹3일 전
러닝타임 보고 몇 번을 미뤄다 봤는데 안 봤으면 후회했을 영화여요. 전반부가 아메리칸 드림을 한 칹한 칹 쏬아놓고 후반부에 그걸 해머로 내리치는데, 그 과정이 한 사람 인생을 통째로 압축한 것처럼 정교해요. 과정은 중요하지 않다, 결과가 중요하다고 자기를 세뇌하며 버팼 사람들한테 바치는 영화 같았습니다. 금관악기 쏟아질 때는 그냥 소리에 눌렸고요. 인터미션 있는 게 다행이었습니다
밤선율
밤선율🥺 먹먹4일 전
런타임 부담스러워서 포기했으면 평생 후회했을 영화입니다. 과정은 중요하지 않고 결과가 중요하다고 끊잊이 스스로를 세뇌하면서 버틴 사람들에게 바치는 영화고요. 빛이 어디에서 오는지, 과거가 어디에 맺히는지를 건물 하나로 증명합니다. 라슬로 토트가 실재한 인물이 아니라는 게 아직도 안 받아들여져요. 후반의 어떤 표현은 저도 불편했는데, 그 불편이 이 영화를 깎지는 않습니다

브루탈리스트 자주 묻는 질문

브루탈리스트 출연진은 누구인가요?
브루탈리스트에는 애드리언 브로디, 펠리시티 존스(엘리자베스 토스 역), 가이 피어스(해리슨 리 밴 뷰런 시니어 역), 조 알윈(해리 리 역), 래피 캐시디(소피아 역), 스테이시 마틴(매기 리 역) 등이 출연해요.
브루탈리스트는 언제 개봉했나요?
브루탈리스트는 2025년 2월 12일에 개봉했어요.
브루탈리스트 후기·반응은 어떤가요?
브루탈리스트는 후기 댓글 113개가 달렸어요. 댓글에 붙은 감정은 먹먹 30 · 소름 20 · 빡침 2 순이에요. 가장 많이 언급된 인물은 애드리언 브로디(15회), 가이 피어스(4회), 소피아(1회)이에요. 가장 많은 추천을 받은 댓글: "긴 러닝타임이 안 길었습니다. 창밖 보는 장면마다 마음이 붙잡혀서요"
브루탈리스트 리뷰는 어디서 볼 수 있나요?
ㅋㅋ멘터리의 브루탈리스트 페이지에서 본 사람들의 후기 댓글과 추천 투표, 감정 칩 분포를 한 번에 볼 수 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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