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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버지가 남긴 걸 몸에 지고 사는 사람 이야기라 보는 내내 마음이 무거웠습니다. 늘어진다는 말도 알겠는데 저는 그 느린 게 맞다고 봄5습니다
개봉일2025. 04. 09.
회차
1화
제작국가
한국
언어한국어
제작년도2025년
연령등급15세 이상 관람가
방영채널

줄거리

폐섬유증으로 죽어가던 국가대표 사격선수 윤태화(이수혁)는 폐 이식 수술로 살아난다. 그런데 자신에게 새 삶을 준 폐가 살인을 저지른 아버지의 것이었다는 사실을 알게 되고, 죄책감에 사로잡힌 태화는 피해자의 딸 권미지(하윤경)를 찾아간다. 서로에게 가장 불편한 존재인 두 사람은 미지의 실종된 어머니를 찾기 위해 어쩔 수 없이 함께 움직이기 시작한다. 아버지의 죄와 자식의 몫, 남겨진 사람들의 절망을 담담하게 따라가는 드라마로, 전주국제영화제에서 먼저 소개된 뒤 2025년에 극장 개봉했다. 화려한 사건보다 감정이 서서히 쌓이는 호흡을 택한 영화로, 이수혁과 하윤경의 절제된 연기가 중심을 잡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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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수혁 배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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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기장 배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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손예원 배우
뉴스 기자

파란 후기·반응 요약

파란은 후기 댓글 104개가 달렸어요. 댓글에 붙은 감정은 먹먹 37 · 빡침 2 · 소름 1 순이에요. 가장 많이 언급된 인물은 이수혁(44회), 하윤경(11회)이에요. 가장 많은 추천을 받은 댓글: "아버지가 남긴 걸 몸에 지고 사는 사람 이야기라 보는 내내 마음이 무거웠습니다. 늘어진다는 말도 알겠는데 저는 그 느린 게 맞다고 봄5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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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란 후기·댓글 반응 (1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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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지랖
오지랖1시간 전
살인자 아버지의 폐를 이식받고 피해자의 딸을 찾아간다는 설정부터 숨이 막혔어요. 루즈한 건 맞는데 감정이 쌓이는 데는 그 느린 속도가 필요했던 것 같고요. 이수혁이 이런 역할 하는 건 처음 봤어요
열정가득그림
열정가득그림2시간 전
보여줘야 할 얼룩은 자꾸 가리고 겉만 메꾸기 바쁩니다. 배우는 좋은데
한봉우리
한봉우리2시간 전
살인자인 아버지의 장기를 이식받고 피해자의 딸을 찾아간다는 설정부터 숨이 막혔습니다. 루즈하다는 말도 알겠는데 그 느린 구간에서 감정이 쌓이는 쪽이라 저는 괜찮았어요
고요한별
고요한별🥺 먹먹20시간 전
말을 아끼는 영화라 좋았습니다. 두 사람이 차 안에서 아무 말 안 하는 장면이 오래 남넬습니다
조용한붓끝
조용한붓끝20시간 전
보여주어야 할 얼룩을 계속 가리고 가는 영화다. 하윤경 연기는 정확하데 그 연기가 당을 잡지 못한다
구석진카페
구석진카페1일 전
상업영화 돈으로 독립영화 찍은 것 같은 묘한 느낌... 배우는 좋은데
오후셔터
오후셔터1일 전
설정부터 숨이 마혀지는 이야기인데 그걸 부려가며 밀지 않는 선택은 좋았습니다. 하윤경이 미지를 받아내는 얼굴이 특히 그렇고요. 다만 루지한 구간이 길어서 감정이 쌓이기 전에 몇 번 끊깁니다.
묵직한루틴
묵직한루틴🥺 먹먹1일 전
이수혁이 이런 얼굴을 할 수 있는 배우인 줄 몰랐어요. 느린 건 맞는데 감정이 쌓이는 쪽으로 느린 거라 저는 괜찮았습니다.
책속을거니는
책속을거니는2일 전
하윤경 연기는 자연스러운데 영화가 끝까지 얼룩을 안 보여주고 덮으려 합니다.
그림결
그림결🤬 빡침2일 전
이수혁 얼굴 잡는 컷들은 좋던데 이야기가 자꾸 비켜감
웃음담는렌즈
웃음담는렌즈🥺 먹먹2일 전
살인자 아버지의 폐로 숲을 쉬다는 설정만 들었을 때는 좀 과하다 싶었는데, 영화는 그걸 사건으로 안 쓰고 사람 얼굴로 �니다. 태화랑 미지가 차 안에서 아무 말도 안 하고 가는 장면이 꽤 길게 나오는데 거기서 두 사람 사이 거리가 다 보였습니다. 빛을 많이 안 쓴 것도 좋았어요. 창으로 들어오는 것만으로 버티더군요. 다만 중반에 몇 번 늘어집니다. 할 말이 분명한데 돌려 말하는 구간이 있어서 그게 아쉬웠습니다. 이수혁이 이런 역도 하는 줄 몰랐습니다
산책예찬
산책예찬2일 전
아버지의 폐를 이식받고 피해자 딸을 찾아가는 설정부터 숨이 막혀요. 감정이 쏓이는 데 시간이 걸리지만 이수혁 이런 얼굴은 처음 봤습니다
흔들림
흔들림2일 전
보여주어야 할 자리를 자꾸 뎀고 가는 느낌이었어요... 배우는 좋은데 영화가 못 따라가요
여린감성가
여린감성가🥺 먹먹2일 전
이수혁이 이런 역 하는 거 처음 봐요. 미지랑 태화가 서로 못 견내면서 같이 가는 결이 좋았어요
커피수다대장
커피수다대장🥺 먹먹2일 전
살인자 아버지의 폐를 받고 피해자의 딸을 찾아간다는 첫 설정에서 이미 숨이 맑혔어요. 거기서 더 사건을 안 만들고 두 사람이 같이 어머니를 찾아 움직이는 죽으로 가는 게 좋았습니다. 중간에 늦어지는 구간은 있지만 끝을 떠넘기지 않고 매뒭을 지어줘서 고맙더라고요. 이수혁 이런 얼굴은 처으 봤네요.
책속의위로
책속의위로🥺 먹먹3일 전
살인자 아버지의 폐로 살아난 아들이 피해자의 딸을 찾아간다는 설정이 숨이 막혔습니다. 영화가 두 사람 중 누구도 심판하지 않으려고 애쓰는 게 보여서 저는 그 호흡을 끝까지 따라갔어요. 늘어진다는 말은 이해하지만 감정이 쌓이는 데는 그 시간이 필요했다고 봅니다.
여운가
여운가3일 전
설정은 숨이 막히는데 영화가 그걸 못 따라간다 배우들만 남는다
커피수혈
커피수혈😱 소름3일 전
살인자 아버지 폐를 이식받고 피해자 딸을 찾아간다는 설정만으로 이미 숨이 막힘. 배우들이 딱 맞는 옷 입은 것처럼 자연스러웠고 하윤경 얼굴에 드리운 그림자가 걷히는 쪽으로 가는 마무리도 괜찮았음. 다만 정작 보여줘야 할 얼룩은 자꾸 덮고 가는 느낌이라 아쉬웠음
심장쫄깃겜러
심장쫄깃겜러🥺 먹먹3일 전
하윤경이 그 사람 앞에서 울지도 화내지도 못하고 그냥 서 있는 얼굴 있잖아요. 저는 거기서 숨이 턱 막혔어요. 미안한 사람이랑 미워해야 하는 사람이 같이 어머니를 찾아 돌아다니는 게 말이 되냐 싶은데, 보고 있으면 또 그럴 수밖에 없구나 하게 되고요. 중간에 늘어진다는 말은 저도 인정합니다. 근데 저는 그 늘어지는 시간이 쌓여서 마지막에 터진 거라고 생각해요. 다만 끝을 조금만 더 닫아줬으면 좋았을 텐데ㅠㅠ 며칠째 자꾸 생각나서 혼자 서운합니다.
다음화어딨어
다음화어딨어🥺 먹먹3일 전
아버지가 지은 죄를 왜 자식이 다 끌어안고 사는지... 보는 내내 혼자 한숨만 쉬었네요.

파란 자주 묻는 질문

파란 출연진은 누구인가요?
파란에는 이수혁, 하윤경 등이 출연해요.
파란은 언제 개봉했나요?
파란은 2025년 4월 9일에 개봉했어요.
파란 후기·반응은 어떤가요?
파란은 후기 댓글 104개가 달렸어요. 댓글에 붙은 감정은 먹먹 37 · 빡침 2 · 소름 1 순이에요. 가장 많이 언급된 인물은 이수혁(44회), 하윤경(11회)이에요. 가장 많은 추천을 받은 댓글: "아버지가 남긴 걸 몸에 지고 사는 사람 이야기라 보는 내내 마음이 무거웠습니다. 늘어진다는 말도 알겠는데 저는 그 느린 게 맞다고 봄5습니다"
파란 리뷰는 어디서 볼 수 있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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