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트윈
줄거리
쌍둥이 아들 중 하나를 사고로 잃은 레이첼(테레사 팔머)과 앤서니(스티븐 크리) 부부는 남은 아들 엘리엇을 데리고 남편의 고향인 핀란드의 외딴 마을로 이주한다. 새 삶을 시작하려는 부부 앞에서 엘리엇은 죽은 형이 자기 안에 있다고 말하기 시작하고, 마을 사람들의 기이한 관습과 이웃 헬렌(바바라 마튼)의 경고가 레이첼의 불안을 키운다. 핀란드의 타네리 무스토넨이 연출한 2022년 심리 호러로, 안개 낀 자작나무 숲과 목조 교회, 낡은 저택이 만드는 북유럽 포크 호러의 분위기가 강점이다. 상실과 죄책감이 만든 환영과 실제 위협의 경계를 끝까지 흐리며, 결말의 해석을 두고 관객의 평가가 크게 갈린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