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임포스터
줄거리
2079년, 외계 종족 센타우리와의 전쟁이 수십 년째 이어지는 지구. 정부의 무기 개발자 스펜서 올햄(게리 시나이즈)은 어느 날 보안 요원 해서웨이(빈센트 도노프리오)에게 체포된다. 그가 진짜 올햄이 아니라 몸 안에 폭탄을 품은 외계의 복제 인간이라는 것이다. 자신이 누구인지 증명할 방법이 없는 올햄은 탈출해 아내 마야(매들린 스토우)를 찾아가고, 진실을 밝힐수록 스스로도 자신을 의심하게 된다. 필립 K. 딕의 단편을 옮긴 2002년 SF 스릴러로, '나는 누구인가'라는 딕 특유의 질문을 추격극 안에 담았다. 원작의 결말을 아는 이에게도 마지막 순간은 여전히 서늘하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