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직장상사 길들이기
줄거리
회사에서 늘 무시당하는 직원 린다(레이첼 맥아담스)와 그를 깔보는 오만한 젊은 상사 브래들리(딜런 오브라이언). 출장길 비행기가 추락해 두 사람만 무인도에 살아남으면서 관계는 뒤집힌다. 사무실에서는 쓸모없어 보이던 린다의 생존 기술이 섬에서는 전부이고, 다쳐서 움직이지 못하는 상사는 부하에게 목숨을 맡겨야 한다. 그런데 린다에게 이 섬은 생존의 공간이 아니라 복수의 공간이 되어 간다. '이블 데드'의 샘 레이미가 수십 년 만에 내놓은 R등급 오리지널 호러 코미디로, 피와 웃음이 뒤섞인 특유의 카메라 워크가 그대로 살아 있다. 두 배우의 맞대결이 끝까지 영화를 끌고 가는 2026년 작품.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