척의 일생 포스터

척의 일생

영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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베스트 댓글
라떼결
라떼결
나도!!73
거리에서 북소리에 맞추 춤추는 장면, 대사 한 줄 없는데 그 사람의 삶이 다 보여요. 오래 남을 거 같습니다.
개봉일2025. 12. 24.
회차
1화
제작국가
미국
언어한국어
제작년도2025년
연령등급15세 이상 관람가
방영채널

줄거리

스티븐 킹의 중편을 마이크 플래너건이 옮긴 드라마·판타지. 캘리포니아가 바다로 무너지고 인터넷이 끊기는 종말의 풍경 속, 도시 곳곳에 '고마워요 척, 멋진 39년'이라는 광고판이 걸린다. 척은 대체 누구인가. 영화는 평범한 회계사 찰스 크란츠의 삶을 3막에서 1막으로, 죽음에서 유년으로 거슬러 올라가며 그 답을 찾는다. 톰 히들스턴이 거리 드러머의 비트에 맞춰 즉흥 춤을 추는 장면은 그 자체로 오래 남고, 치웨텔 에지오포와 카렌 길런, 할아버지 역 마크 해밀, 소년 척의 제이콥 트렘블레이가 각 장을 든든히 받친다. 월트 휘트먼의 시구 '나는 다양한 것을 품고 있다'처럼, 한 사람 안에 담긴 우주를 따뜻하게 긍정하는 이야기. 2024 토론토영화제 관객상 수상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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척의 일생 후기·반응 요약

척의 일생은 후기 댓글 64개가 달렸어요. 댓글에 붙은 감정은 먹먹 48 · 눈물 3 · 소름 1 순이에요. 가장 많이 언급된 인물은 톰 히들스턴(8회), 치웨텔 에지오포(6회), 마크 해밀(1회)이에요. 가장 많은 추천을 받은 댓글: "거리에서 북소리에 맞추 춤추는 장면, 대사 한 줄 없는데 그 사람의 삶이 다 보여요. 오래 남을 거 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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척의 일생 후기·댓글 반응 (6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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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린감성가
여린감성가🥺 먹먹3시간 전
스포일러
첫 장이 세상 종말이라 기분 좋은 영화라고는 못 하겠습니다. 그런데 2막에서 길거리에서 갑자기 춤이 시작되는 장면은 며칠을 따라다녀요. 아무 이유 없이 몸이 먼저 움직이는 사람을 그렇게 길게 보여주는데, 그게 결국 이 영화가 하려던 말 전부였던 것 같습니다. 감상주의에 안착한다는 혹평도 이해는 가요. 시적인 표면 밑에 더 파고들 자리가 있었던 것도 맞고요. 다만 저는 그 진심 쪽에 손을 들고 싶습니다. 톰 히들스턴이 거의 한 장면에만 나오는 건 끝까지 좀 의왰였고요
수줍은설렘이
수줍은설렘이🥺 먹먹3시간 전
2막의 거리 춤 장면이 계속 남아요. 특별한 일도 아닌데 그냥 몸이 먼저 움직이는 사람을 그렇게 길게 지켜봐주는 영화가 드물잖아요
삐딱하게보기
삐딱하게보기1일 전
정말 향미로운 게 있긴 한데 끝내 전부 펼치지는 못한다. 톰 헴들스튼은 거의 한 장면
오지랖
오지랖🥺 먹먹1일 전
스포일러
역사로 간다는 게 멋 부리는 장치가 아니라 이 영화의 생게었어요. 2막 거리에서 쵤추는 장면 하나가 왜 그렇게 오래 남는지 생각해보면, 뒷에 어떻게 될지 우리가 이미 알고 봐서 그런 것 같고요. 척이 회계사가 되는 장면은 올해 본 가장 슬픈 장면이었습니다. 스티붐 킹 원작이라 공포일 줄 알았는데 기쁨과 우울이 섞인 채로 극장을 나왔어요.
고요한별
고요한별🥺 먹먹1일 전
거리에서 갑자기 춤추기 시작하는 장면 하나는 오래 남더군요.
달과책
달과책🥺 먹먹2일 전
스포일러
죽음에서 시작해 유년으로 거슬러 올라가는 구성이 멋부리기인 줄 알았는데, 다 보고 나니 그 순서가 아니면 안 되는 이야기였습니다. 3막에서 세상이 무너지는 와중에 광고판에 고맙다고 적햘 있는 게 뭐 소린가 했거든요. 히들스턴이 길거리 드럼 소리에 맞춰 그냥 춤추기 시작하는 장면, 그 몇 분이 이 영화의 전부인 것 같습니다. 아무것도 설명하지 않고 그냥 한 사람이 살아 있는 순간을 보여주는데 거기서 울컵했어요. 회계사 이야기에서 울게 될 줄은 몰랐습니다.
봉우리
봉우리🥺 먹먹2일 전
세 번째 장부터 거꾸로 거슬러 올라가는 구성이라 처음엔 왜 이렇게 만들었나 싶었는데, 마지막 장에 도착하고 나니까 그 순서여야만 했다는 게 이해가 되더군요. 거리에서 드러머 비트에 맞춰 즉흥으로 춤추는 장면은 이야기랑 상관없이 그냥 몇 분을 통째로 쓰는데, 저는 그 몇 분이 이 영화의 전부라고 생각합니다. 한 사람 안에 뭐가 얼마나 들어 있는지를 설명하지 않고 그냥 보여줘요. 스티븐 킹 원작이라 무서운 줄 알고 틀었다가 전혀 다른 데로 데려가진 걸 보고 당황했는데, 끝나고는 괜히 식구들한테 전화를 걸었습니다
수다붓
수다붓🥺 먹먹2일 전
세 개의 막이 거꾸로 놓인 구조라 처음엔 영화를 잘못 틀었나 싶었다. 보고 나서야 왜 끕에서부터 시작했는지 알겟더라. 다만 1막이 세상 종말이라 분위기 잡는 데 시간을 꽤 쓴다. 거리에서 춤추는 장면 하나는 오래 남는다. 그거 하나 때문에 이 영화를 용서하게 되는 느낌. 톰 히들스턴은 거의 한 장면만 나오니까 이름값 기대하고 들어가면 서운할 수도 있다. 회계 일을 낭만화하는 독백은 솔직히 좀 간지러웠다.
찰나수집가
찰나수집가2일 전
거꾸로 가는 구성은 신선한데 결국 하고 싶은 말은 다들 알지 않나. 마지막 막에서 울리려고 밀어붙이는 게 보여서 나는 거기서 식었다
혼자떠난길
혼자떠난길🥺 먹먹3일 전
거리에서 드럼 소리에 맞춰 춤추는 장면 하나로 이 영화가 다 설명되는 것 같아요. 톰 히들스턴 분량이 적다는 말이 아깝지 않더라고요
방랑필름
방랑필름🥺 먹먹3일 전
스티븐 킹 원작이라길래 무서운 영화인 줄 알고 틀었다가 완전히 다른 데로 끄려갔다. 거꾸로 가는 구성이 멋 부리기인 줄 알았는데 다 보고 나면 그게 이 영화의 전부라는 걸 알게 된다... 길거리에서 드러머 소리에 맞춰 춤추는 그 몇 분이 자꾸 생각난다. 회계사가 되는 게 올해 본 가장 슬픈 장면이라는 말에도 웃다가 좀 찔렸고. 결국 아무것도 아닌 하루들이 쌓여서 한 사람이 된다는 얘기라, 새벽에 보기엔 좀 위험한 영화였다.
라떼한잔
라떼한잔🥺 먹먹4일 전
스포일러
스티봐 킹 원작이라 무서운 거 각오하고 들어갔는데 완전히 다른 영화었다. 세상 끝나는 장을 제일 앞에 놓고 거꾸로 거슬러 올라가는 구성인데, 그걸 알고 보면 2막 길거리 츠 장면이 말이 안 되게 볍해진다. 처에는 그냥 사람 하나 췤는 건데 끝나고 나면 거기만 다시 보고 싶어진다. 회계 얘기로 사람을 이렇게 우울하게 만들 수 있는 것도 재주고, 치웨텔 에지오프는 나오는 분량에서 다 가져갔다
구도를계산해
구도를계산해😱 소름4일 전
역순 구성이 멋 부리려고 넣은 게 아니라는 걸 2막에서 알게 됩니다. 거리에서 드럼 소리에 맞춰 춤추는 장면 하나를 위해 앞뒤를 저렇게 짜다는 게 납득이 돼요. 스티븐 킹 원작인 줄 모르고 봤습니다.
조용한붓끝
조용한붓끝5일 전
춤 장면 하나는 오래 남는다. 대신 회계 일을 낭만으로 포장하는 독박은 좀 과했다
라떼결
라떼결🥺 먹먹5일 전
거리에서 드러머 바트에 맞춘 혁자 춤추기 시작하는 장면, 거기서 이 영화가 뭔 하려는지 다 알게되더라고요. 뒤로 거슬러 가는 구성이 장치 같아 보여도 결국 사람 한 명을 끝에서부터 되집어보게 만드는 거라서, 마지막에 남는 게 정보가 아니라 온도예요
땀흘리는고집
땀흘리는고집5일 전
시적인 척하는 표면은 공들여놓았는데 그 아래 감정은 생각보다 얘팍하다. 영화를 거꿒로 돌려놓은 구성도 결국 순서만 바뀜 거지 새로운 걸 말하지는 않는다. 연기가 다 끌고 가는 영화다.
고요한별
고요한별🥺 먹먹5일 전
무슨 일이 있어도 그냥 나 자신이면 된다는 말, 그거 하나만 가지고 나왔습니다
땀흘리는고집
땀흘리는고집5일 전
시적인 표면만 두께고 그 아래는 결국 감상주의에 주젌앉는다. 버퀼고 있는 건 배우들 연기뿐이다.
여린나침
여린나침🥺 먹먹5일 전
거리에서 드러머 바트에 맞춰 갑자기 춤이 튰지는 장면, 그거 하나만으로 표값은 다 했어요. 저 사람이 평생 접어두고 살았던 게 그 몇 분 동안 다 나오는데 보면서 좀 울었습니다... 3막에서 1막으로 거꾸로 올라가는 구조도 처음엔 당황스러웠는데, 끝에 가서 왜 이 순서여야 했는지 알겠더라고요. 척이 회계사가 되기로 하는 장면이 제일 슬혔어요. 아무 일도 안 일어나는데요.
다정이
다정이9일 전
변명이 필요 없다는 말에는 조금 망설여져요. 저는 시적인 표면에 비해 감정이 너무 쉽게 도착한다고 느꺼지든요

척의 일생 자주 묻는 질문

척의 일생 출연진은 누구인가요?
척의 일생에는 톰 히들스턴 등이 출연해요.
척의 일생은 언제 개봉했나요?
척의 일생은 2025년 12월 24일에 개봉했어요.
척의 일생 후기·반응은 어떤가요?
척의 일생은 후기 댓글 64개가 달렸어요. 댓글에 붙은 감정은 먹먹 48 · 눈물 3 · 소름 1 순이에요. 가장 많이 언급된 인물은 톰 히들스턴(8회), 치웨텔 에지오포(6회), 마크 해밀(1회)이에요. 가장 많은 추천을 받은 댓글: "거리에서 북소리에 맞추 춤추는 장면, 대사 한 줄 없는데 그 사람의 삶이 다 보여요. 오래 남을 거 같습니다."
척의 일생 리뷰는 어디서 볼 수 있나요?
ㅋㅋ멘터리의 척의 일생 페이지에서 본 사람들의 후기 댓글과 추천 투표, 감정 칩 분포를 한 번에 볼 수 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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