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스타트업
줄거리
한국의 실리콘밸리 '샌드박스'를 무대로, 창업에 뛰어든 청춘들의 성장과 사랑을 그린 tvN 드라마. 스티브 잡스를 꿈꾸는 서달미(수지)와 수학 천재 개발자 남도산(남주혁), 냉철한 투자 심사역 한지평(김선호), 달미의 언니이자 라이벌 원인재(강한나)가 얽히며 이야기가 굴러간다. 15년 전 한 통의 편지에서 시작된 오해가 세 사람의 관계를 흔들고, 스타트업 '삼산텍'의 도전은 데모데이와 투자 경쟁 속에서 매번 벼랑 끝에 선다. 창업의 현실을 담은 사무실 장면과 청춘 멜로가 번갈아 흐르는 가운데, 직설적이면서도 따뜻한 한지평 캐릭터가 큰 화제를 모았다. '너의 목소리가 들려' '피노키오'의 박혜련 작가와 오충환 감독이 함께한 작품으로, 서브남주 서사와 감정선을 둘러싼 논쟁 자체가 하나의 재미였던 드라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