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Life 선상의 우리들
줄거리
'흰 선 위만 밟고 걷는' 사소한 버릇으로 시작되는 두 남자의 20여 년을 단 4화에 담아낸 BL 드라마. 고등학생 시절 온라인에서 알게 된 이토 아키라(시라스 진)와 니시 유키(라이쿠)는 첫 만남부터 서로에게 끌리고, 함께 어른이 되어 가며 연인으로 살아간다. 하지만 세상이 말하는 '보통'의 삶, 가족의 기대, 스스로도 정리하지 못한 마음이 두 사람 사이를 조금씩 흔든다. 풋풋한 10대의 데이트부터 30대 후반의 재회까지 긴 세월을 회당 30분 남짓으로 압축한 만큼 전개가 빠르고, 아키라의 선택을 두고 시청자 사이에서 의견이 크게 갈리는 것도 이 작품의 특징. 자연스러운 주연 두 사람의 호흡, 특히 고등학생부터 마흔 언저리까지 위화감 없이 소화한 시라스 진의 연기가 돋보이며, 고지마 후지코가 아키라의 삶에 얽히는 인물로 등장한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