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다이 마이 러브
줄거리
'케빈에 대하여'의 린 램지 감독이 아리아나 하르비츠의 소설을 옮긴 심리 드라마. 작가 그레이스는 연인 잭슨과 함께 몬태나 시골, 그의 삼촌이 남긴 낡은 집으로 이사한다. 웃음과 춤으로 가득하던 나날은 아이가 태어난 뒤 조금씩 뒤틀리고, 그레이스는 집과 개, 그리고 잭슨에게 설명할 수 없는 분노와 무력감을 쏟아내기 시작한다. 무엇이 현실이고 무엇이 그녀의 머릿속인지 뒤섞이는 비선형 구성, 폐소공포를 자아내는 촬영, 엘비스부터 존 프라인까지 종횡무진하는 음악이 불안을 증폭시킨다. 산후 심리의 붕괴를 두려움 없이 몸으로 밀어붙이는 제니퍼 로렌스, 사랑하지만 어찌할 줄 모르는 남자 로버트 패틴슨, 씨씨 스페이식과 라케이스 스탠필드가 함께한다. 2025년 칸 경쟁작.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