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어느 멋진 날
줄거리
15년 전 사고로 부모를 잃고 헤어진 남매가 어른이 되어 다시 만나며 시작되는 MBC 수목드라마(2006). 호주에서 거칠게 살아온 오빠 서건(공유)은 동생의 소식을 듣고 한국으로 돌아오고, 재벌가에 입양돼 겉으로는 풍족하지만 마음 둘 곳 없이 자란 동생 서하늘(성유리)은 아쿠아리움에서 일하며 조용히 하루를 버틴다. 하늘을 지켜보는 아쿠아리움 팀장 강동하(남궁민), 건의 곁을 맴도는 구효주(이연희)까지 네 사람의 감정이 얽히면서, 남매의 재회는 가족의 이야기이자 쉽게 말할 수 없는 사랑 이야기로 번져 간다. 바다와 수족관을 배경으로 한 잔잔한 화면과 손은혜 작가의 정통 멜로 정서가 특징이며, '커피프린스' 직전의 공유와 초기 남궁민의 풋풋한 얼굴을 볼 수 있는 작품이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