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뽀롱뽀롱 뽀로로 시즌 1
줄거리
눈 덮인 숲속 마을 '뽀롱뽀롱 숲'에서 호기심 많은 꼬마 펭귄 뽀로로와 친구들이 벌이는 하루하루를 담은 한국 TV 애니메이션의 첫 시즌(2003, EBS). 말썽꾸러기 아기 공룡 크롱, 수줍은 비버 루피, 똑똑한 여우 에디, 힘센 북극곰 포비가 함께 놀고 다투고 화해하며 한 편에 5분 남짓의 짧은 에피소드로 이어진다. 화려한 사건 대신 눈싸움, 썰매 타기, 숨바꼭질 같은 소소한 놀이가 중심이고, 그 안에서 양보와 우정, 실수 뒤의 사과 같은 이야기를 자연스럽게 풀어낸다. "노는 게 제일 좋아"로 시작하는 주제가와 동글동글한 3D 캐릭터는 방영 직후 아이들 사이에서 '뽀통령'이라는 별명을 낳았고, 이후 시즌이 거듭되며 한국을 대표하는 유아 애니메이션이 되었다. 아이와 함께 보는 부모라면 첫 시즌 특유의 소박한 화면과 지금과 다른 초기 캐릭터 디자인을 비교해 보는 재미도 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