백룸 포스터

백룸

영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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베스트 댓글
쫄보여행러
쫄보여행러
나도!!56
노란 벽지에 형광등 웅웅거리는 그 공간 자체가 소름이었어ㅜ
개봉일2026. 05. 27.
회차
1화
제작국가
미국
언어한국어
제작년도2026년
연령등급15세 이상 관람가
방영채널

줄거리

유튜브 'Kane Pixels'의 바이럴 웹 시리즈에서 출발한, 스무 살 감독 케인 파슨스의 A24 장편 데뷔작. 현실의 이면에 존재하는 무한한 리미널 스페이스, 끝없이 이어지는 누런 사무실 복도에 갇힌 인물들이 정체불명의 공간과 그 속의 존재들을 마주하며 벌어지는 SF·심리 공포다. 치웨텔 에지오포와 레나테 레인스베가 서로 다른 두 축의 인물을 연기하며 이야기의 정서적 중심을 잡는다. 점프 스케어에 기대기보다 압도적인 미장센과 음악, 그리고 '미지에 대한 공포'로 밀도 높은 긴장감을 쌓아 올린 리미널 호러. 인터넷 괴담이 스크린으로 옮겨진, 낯설고 갑갑하며 오래 남는 악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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백룸 후기·반응 요약

백룸은 후기 댓글 212개가 달렸어요. 추천 77·글쎄 0로 100%가 추천했어요. 댓글에 붙은 감정은 소름 29 · 빡침 7 · 먹먹 1 순이에요. 가장 많이 언급된 인물은 레나테 레인스베(7회), 치웨텔 에지오포(1회)이에요. 가장 많은 추천을 받은 댓글: "노란 벽지에 형광등 웅웅거리는 그 공간 자체가 소름이었어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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백룸 후기·댓글 반응 (2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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화면뒤그늘
화면뒤그늘😱 소름3일 전
극장 나왔서 한참 걸었습니다. 그 끝없는 노란 벅지랑 형광등 욌윙거리는 소리, 90년대 미국 상가를 재현해놓은 것만으로 몸이 불편해지는 경험을 했어요. 그게 이 영화가 제일 잘한 부분이고요. 문제는 중반 넘어가면서입니다. 클락이 자꿀 설명을 해버리는데, 백룸이 무섬운 건 아무도 설명해주지 않기 때문이잔아요. 세계관을 안 풀어주는 건 괜찮습니다. 반쑦 풀어주는 건 좀 다른 얘기죠. 레나테 레인스베랑 치웨텔 에지오프가 정서를 붙들어줘서 끝까지 봤습니다. 호러로 기대하고 가면 분명 화날 거예요.
묵음표
묵음표😱 소름3일 전
점프 스케어를 거의 안 쓰고 소리로만 조이는 영화라 좋았다. 누런 복도에서 형광등 윍윍거리는 소리가 계속 낮게 깔리는데, 정작 그게 허 바지는 순간이 더 무섭다. 소리를 못 넣었다 뺀다 하는 타이밍을 이렇게 잡는 게 더 분하다. 다만 중반 넘어가서 인물이 설정을 말로 설명하기 시작하는 구간은 그 긴장이 한깼번에 폴라지는 것 같아 아워워다. 엔드 시퀀스는 무슨 소리인지 모를 것들이 계속 걸려서 극장 나오고도 관가 멍했다. 사운드트랙부터 찾아 들었다
색칠하는밤
색칠하는밤😱 소름4일 전
누런 벽지랑 형광등 웅웅거리는 소리만으로 두 시간을 버티는 게 신기했습니다. 90년대 상가 복도를 저렇게 재현해놓으니 괴물이 안 나와도 숨이 막히더군요. 깜짝 놀래키는 쪽을 포기하고 카메라를 한참 세워두는 선택이 저는 좋았습니다. 3막에서 설명을 안 해준 건 아쉬운 분들 많을 것 같은데, 백룸이라는 소재는 원래 답을 안 주는 쪽이 맞다고 봅니다. 스무 살 감독이 찍었다는 게 제일 안 믿기네요.
색칠하는밤
색칠하는밤😱 소름4일 전
점프스케어 없이 이렇게 조이는 영화 오랜만입니다. 백룸 그 노란 벽지 복도만 계속 나오는데 왜 숨이 막히는지 보면서 계속 생각했어요. 컷을 안 끊고 인물을 그냥 걷게 두니까 공간이 사람보다 커지는 겁니다. 사운드는 거의 반칙이고요. 중반에 해설이 좀 길어서 거기선 긴장이 한 번 풀리는데, 마지막 십 분으로 다 갚습니다. 실제 세트랑 CG 섞인 티가 나는 장면도 있는데 그게 오히려 꿈 같아서 괜찮았습니다. 스무 살이 찍었다는 게 제일 안 믿기네요.
혼자떠나는길
혼자떠나는길🤬 빡침4일 전
노란 복도 비주얼은 진짜 멋진 운데 중간에 세 번 좁았어요. 호러로 황보하는 건 아니지 않나요
혼자듣는음표
혼자듣는음표😱 소름4일 전
점프 스케어 하나 없이 공간으로만 조여오는 게 전부고 그게 맞다고 본다. 사운드가 거의 다 했음
달려엔딩
달려엔딩🤬 빡침4일 전
분위기만 보면 진짜 잡 놓았다. 그 누런 복도 계속 걸을 때 뒷동에 뭐가 있는 것도 아닌데 괜힐 숨을 참고 봤다. 근데 영화가 그 상태로 두 시간을 가는 게 문제다. 인물들이 뭔 하려는지가 없다. 나가려는 건지 무언가 찾는 건지 목표가 안 보이니까 중반부터는 화면만 예쁘것만 보고 있는 기분이고, 마지막에 뭔가 설명해줄 것처럼 굴다가 그냥 조용히 접는다. 짧게 끊는 유튜버 시리즌에서 세던 게 길어지면서 다 바진 느낌. 공포영화로 황보하면 화내는 사람 많을 거다
밤의온도
밤의온도😱 소름11일 전
번 복도를 한 시간 보게 만드는 게 이 영화가 하려던 거라고 봅니다. 뭐가 튀어나오길 기다리다 아무것도 안 나올 때 올라오는 그 부안이 본체인데, 그게 지루하게 느껴지면 안 맞는 거고요. 사흘째 그 노란 복도가 머리에 남아 있습니다.
손맛집
손맛집11일 전
번 복도만 한 시간 보다 나왔다. 별 두 개.
멜로디에젖는
멜로디에젖는🥺 먹먹11일 전
다들 말이 조금은 맞는 것 같아요. 전 사운드 때문에 완전히 넘어갔어요. 복도에서 소리가 한 겹 벗게질 때 진짜 숙을 못 셨고, 레나테 레인스비가 아무 말 없이 눈만 흔들리는 장면에서는 업은 줄 알았어요.
성난게임패드
성난게임패드11일 전
분위기는 인정합니다. 그런데 설정을 끝까지 안 알려주고 조용히 끝내버리면 남는 게 없지요. 열린 결말도 한두 번이지.
묵음표
묵음표😱 소름11일 전
스코어가 거의 다 했어요. 민 복도에서 소리를 쏘아올리다가 한 번에 바어버리는 타이밍이 정확해서, 화면엔 아무것도 없는데 숨을 못 쓰게 되더라고요. 점프스케어 하나 없이 이만큼 조이는 호러 오랜만입니다.
마음폭풍
마음폭풍😱 소름11일 전
솔직히 리미넎 스페이스라는 말만 듣고 갔는데 이런 걸 진짜 상업영화로 틀어주는 시대가 올 줄 몰랐어ㅋㅋ 노란 벅지와 형광등만 계속 나오는데 그게 왜 무섭냐면 어딘가 아는 공간 같아서 무섬진 거니까 사실 설명을 더 해주면 오히려 맛이 산다고 봤음. 그래서 클라탁가 다 알려주는 쪽은 나도 좀 아울했고, 인물 두고 말을 안 하다가 마지막에 한꺼번에 몰아친다는 지적도 맞는데, 그래도 이런 생각없는 것들이 자주 나와주어야 한다고 봄. 스무 살이 찍은 장편이라는 게 더 말이 없고.
책장넘기기
책장넘기기11일 전
설명을 못 한 게 아니고 안 하기로 한 영화인데 거기에 점수를 긎는 건 좀 억울하다. 통보처럼 들렸다는 그 마지막 20분이 나한테는 처음 보는 종류의 불안이었다. 위키식으로 레벨과 엔티티 정리된 백룸을 기대하고 갔으면 어긍나는 게 당연하고.
성난게임패드
성난게임패드🤬 빡침11일 전
세계관 귀칙을 끝까지 설명 안 하는 건 그렇다 치겚습니다. 반면에 중반까지 쌓아둔 걸 마지밍 20분에 몰아서 닫아버리는 건 넘어가기 힘들어요. 앞에서는 한샿 아무것도 안 하다가 갑자기 정리에 들어가니 설명이 아니고 통보처럼 들립니다. 거기다 클락이 늘어놓는 해설은 과해서, 정작 백룸다운 공포는 그 입 때문에 깎입니다. 90년대 상가 미술과 사운드는 정말 훌륭했는데 각본이 그걸 다 못 받칠었습니다.
까칠콩
까칠콩12일 전
그 불쀁함이 3막에서 다 새어나가는데요. 설명을 과하게 붙인 순간부터 무섭지가 않았어요
끝없는호기심
끝없는호기심😱 소름12일 전
서사 호불호는 갈리게는는데 백룸이라는 공간이 주는 불쀁함을 화면과 소리로 전달하는 데는 확실히 성공했다고 본다. 점프 스케어 하나 없이 누런 복도만 보여주는데 숨이 막힌다. 중간에 두세 대목은 올해 본 공포 장면 중 제일 세셨다
각성한폐인
각성한폐인🤬 빡침13일 전
설정은 참신한데 전개가 너무 느려서 중간에 두 번 졸았어요. 하품 몇 번 하는지 세다가 어느 순간 음료에 더 집중하고 있었습니다. 규칙을 세워놨으면 그 안에서 뭐라도 풀어야 하는데 질문만 계속 쌓아놓고 조용히 혼자 닫아버리는 결말은 좀 아니지 않나요. 보기에 아름다운 건 인정하지만 그게 러닝타임을 정당화해주지는 않는다고 봅니다. 웹 시리즈 쪽이 짧아서 더 무서웠던 거 아닐까 싶기도 하고요.
끝없는호기심
끝없는호기심13일 전
답을 다 안 주는 게 백룸의 전부라고 생각하는데요. 설명이 붙는 순간 그 공간이 안 무서워지잖아요. 느린 것도 그 복도를 몸으로 겪게 하려는 쪽이었다고 봅니다
붓터치
붓터치😱 소름13일 전
그 누런 복도만 봐도 숨이 막힌다

백룸 자주 묻는 질문

백룸 장르는 무엇인가요?
백룸은 SF, 공포(호러) 장르의 영화이에요.
백룸 출연진은 누구인가요?
백룸에는 치웨텔 에지오포, 레나테 레인스베, 마크 듀플라스 등이 출연해요.
백룸 감독은 누구인가요?
백룸은 케인 파슨스이 감독했어요.
백룸은 언제 개봉했나요?
백룸은 2026년 5월 27일에 개봉했어요.
백룸 후기·반응은 어떤가요?
백룸은 후기 댓글 212개가 달렸어요. 추천 77·글쎄 0로 100%가 추천했어요. 댓글에 붙은 감정은 소름 29 · 빡침 7 · 먹먹 1 순이에요. 가장 많이 언급된 인물은 레나테 레인스베(7회), 치웨텔 에지오포(1회)이에요. 가장 많은 추천을 받은 댓글: "노란 벽지에 형광등 웅웅거리는 그 공간 자체가 소름이었어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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