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스픽 노 이블
줄거리
악은 보지 말고, 듣지 말고, 절대 말하지 말 것 휴양지에서 처음 만나 우연히 함께 휴가를 보내게 된 두 가족. 패트릭(제임스 맥어보이)은 자신의 집으로 루이스(맥켄지 데이비스)의 가족을 초대한다. 다시 만나 즐거운 시간을 보낼 것이라 예상한 것도 잠시, 거절할 수 없는 호의와 불편한 상황들이 계속되며 불길한 두려움을 느끼고 집에 돌아가려 하던 중 숨겨진 진실을 마주하게 되는데…

악은 보지 말고, 듣지 말고, 절대 말하지 말 것 휴양지에서 처음 만나 우연히 함께 휴가를 보내게 된 두 가족. 패트릭(제임스 맥어보이)은 자신의 집으로 루이스(맥켄지 데이비스)의 가족을 초대한다. 다시 만나 즐거운 시간을 보낼 것이라 예상한 것도 잠시, 거절할 수 없는 호의와 불편한 상황들이 계속되며 불길한 두려움을 느끼고 집에 돌아가려 하던 중 숨겨진 진실을 마주하게 되는데…
스픽 노 이블은 후기 댓글 104개가 달렸어요. 추천 101·글쎄 0로 100%가 추천했어요. 댓글에 붙은 감정은 빡침 47 · 소름 27 · 웃김 2 순이에요. 가장 많이 언급된 인물은 제임스 맥어보이(12회), 맥켄지 데이비스(4회), 앤트(3회)이에요. 가장 많은 추천을 받은 댓글: "답답해서 보다 껐습니다. 남는 게 없어요."
2008년 9월과 2024년 9월. 열여섯 해를 사이에 두고 같은 감독이 두 편의 영화를 내놓았고, 두 편 모두 도시에서 온 사람들이 시골로 간다. 하나는 호숫가로, 하나는 농가로. 하나는 아흔한 분이고 하나는 백열 분이다. 나는 이 두 편을 나란히 놓고 보고 싶었다. 감독 자신이 먼저 그렇게 놓았기 때문이다. 리메이크를 맡기로 한 첫 대화에서 그는 자신이 이미 더할 수 없이 어두운 결말을 한 번 만들어 봤다고 말했다는 보도가 있다. 그 「한 번」이 2008년의 영화다. 먼저 적어 둔다. 2008년 영화에 관해 아래에 쓰는 장면은 …

초대장은 엽서로 왔다. 휴가지에서 며칠 본 사람들이 보낸 엽서. 나는 휴가지에서 만난 사람과 연락처를 나눈 적이 있다. 연락은 안 했다. 그게 예의가 아닌 줄 알았다. 이 영화를 보고 나니 그게 생존이었다. 등장인물을 한 장씩 적는다. 한 일, 하지 않은 일, 한마디. 패디 · 제임스 맥어보이 한 일: 채식한다는 손님에게 거위 고기를 권했다. 식탁에서 아내와 농담이라며 민망한 시늉을 했다. 손님 남편을 사냥에 데려갔다가 한적한 데서 같이 소리를 지르게 했다. 아들에게 춤을 추라고 하고 못 춘다고 야단쳤다. 손님의 통장에 손을 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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