피아니스트의 전설 포스터

피아니스트의 전설

영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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베스트 댓글
단정한선율
단정한선율
나도!!103
음악이 대사를 대슴하는 영화가 듄게 성공한 경우입니다. 피아노 대결 장면에서 손만 보여주는데도 두 사람 성겼이 다 나오고, The Crave가 두 번째로 흐를 때는 업에서 쏓아뇬 게 한꺼번에 돌아옵니다. 저는 삶지는 내한테 너무 큰 배라는 대사를 오래 생각했어요. 배에서 안 내리는 게 겁이 아니라 선택이었다는 걸 음악으로 설명해버립니다. 팀 로스가 건반 앞에 엉는 자세만으로 그 사람 평생이 보이더군요. 50분 잔린 판본으로 봤는데도 이 정도었습니다.
개봉일2023. 12. 27.
회차
1화
제작국가
이탈리아
언어한국어
제작년도1998년
연령등급15세 이상 관람가
방영채널

줄거리

1900년, 유럽과 미국을 오가는 버지니아 호에서 태어나 평생을 바다 위에서 살아온 천재 피아니스트 나인틴 헌드레드. 유일한 친구인 트럼펫 연주자 맥스와 첫사랑이자 마지막 사랑 퍼든, 그의 소문을 듣고 찾아온 재즈 피아니스트를 만나며 조금씩 바다 밖 세상을 배워가던 그의 인생에 새로운 변화가 찾아오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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피아니스트의 전설 후기·반응 요약

피아니스트의 전설은 후기 댓글 61개가 달렸어요. 댓글에 붙은 감정은 먹먹 47 · 소름 4 · 눈물 2 순이에요. 가장 많이 언급된 인물은 팀 로스(20회)이에요. 가장 많은 추천을 받은 댓글: "음악이 대사를 대슴하는 영화가 듄게 성공한 경우입니다. 피아노 대결 장면에서 손만 보여주는데도 두 사람 성겼이 다 나오고, The Crave가 두 번째로 흐를 때는 업에서 쏓아뇬 게 한꺼번에 돌아옵니다. 저는 삶지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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피아니스트의 전설 후기·댓글 반응 (6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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멜로디에젖는
멜로디에젖는😭 눈물1일 전
The Crave 흐르는 장면에서 결국 울었어요. 피아노가 아예 대사를 대신해버리네요. 세상이 자기한테는 너무 큰 배라고 말하는 대목, 그게 왜 변명이 아니라 선택으로 들리는지 한참 생각했습니다. 88개 건반 안에서는 뭐든 할 수 있는데 바깥에는 끝이 없어서 못 내려간다는 얘기잖아요. 인물이 납작하다는 평도 봤는데 저한테는 흠으로 안 느껴졌어요. 50분이 잘린 판으로 봤는데도 이만큼이면 감독판은 꼭 찾아볼 겁니다
막살아도예술
막살아도예술1일 전
피아노 치는 장면만 좋았다. 나머지는 길다.
밤선율
밤선율🥺 먹먹1일 전
배에서 태어난 사람이 평생 내려본 적이 없다는 설정만 들었을 때는 그냥 동화인 줄 알았습니다. 그런데 마지막에 나인틴 헌드레드가 뭍은 자기한테 너무 큰 배라고 말하는 대목에서 이 영화가 뭘 하려던 건지 한 번에 정리됐습니다. 끝이 있는 건반 88개 안에서는 무한을 만들 수 있는데 끝이 없는 도시 앞에서는 손이 멈춘다는 거죠. The Crave 두 번 나오는 지점 배치가 특히 좋습니다. 처음엔 기술 자랑으로 쓰고 나중엔 사람을 설명하는 데 씁니다. 음악을 이렇게 쓰는 영화는 엔딩 크레딧 올라갈 때 자리에서 못 일어나게 만듭니다.
스크린앞열정
스크린앞열정🥺 먹먹1일 전
피아노 대결 장면보다 배에서 끝내 내려오지 못하고 돌아서는 대목이 오래 남았어요. 88개 건반 얘기 할 때 표정이요. 음반 구해서 며칠을 들었습니다 The Crave 가 두 번 나오는 것도 좋았고요
흘러간멜로디
흘러간멜로디🥺 먹먹1일 전
피아노 결툌 장면 아직도 귀에 남아 있습니다. 다 치고 나서 담배를 건반 열기로 붙이는 그 대목이요. 나인틴 헌드레드가 배에서 안 내리는 이유를 길게 말하는 대부분에선 괜히 제 변명 듣는 기분이 들었고요. 88개 건반은 다 칠 수 있는데 사람 사는 세상은 건반이 너무 많다는 말, 제는 제음에 못 알아듣고 지금은 알 것 같습니다. 음악 좋아하시는 분들은 꼭 보십셔요
흥부자막춤꾼
흥부자막춤꾼🥺 먹먹2일 전
스포일러
88개 건반이 하나의 세계가 된다는 그 얘기가 아직도 안 떠나요. The Crave 깔릴 때 두 번 다 소름이 돋았고요. 다나? 다나는 나한테 너무 큰 배야, 너무 아름다운 여자고 너무 긴 여행이다 하는 그 대사. 배에서 안 내리는 사람 마음이 처음엔 전혀 이해가 안 됐는데 끝에 가서는 그게 제일 알 것 같았어요. 팀 로스가 피아노 쏬 때처럼 멋있어지고 싶어지는 영화입니다. 말로 설명하는 건 제가 포기하게어요
흘러간멜로디
흘러간멜로디🥺 먹먹3일 전
88개 건반 안에 세상이 다 들어 있고 배에서 내리는 삷각 그게 무한이 된다는 말, 그 대사 듣고 한참 못 일어났습니다. 팀 로스가 피아노 앞에 앉아 있을 때의 그 표정은 연기를 떠나서 그냥 얰악이었습니다. 연주 대결 장면에서는 저도 모르게 숨을 참고 있었어요. 감독판이 50분 더 길다는 말을 듣고는 그것까지 지금 찾고 있습니다. 삷소리를 사랑하는 사람이라면 이건 극장에서 한 번은 만나야 합니다.
깊은밤정주행
깊은밤정주행🤬 빡침3일 전
인생작까지는 좀... 저는 그 88개 건반 대사가 영화 전체를 한 번에 설명해버려서 오히려 김이 샜어요. 인물을 전설로 띄우는 데 공을 다 쓰고 정작 맥스 쪽은 이야기를 들어주는 역할로만 쓰이거든요. 음악이 좋은 건 인정합니다.
방랑객
방랑객🥺 먹먹3일 전
나인틴 헌드레드가 배 밖으로 한 발도 안 내딛는 그 이야기를 두 시간 동안 보게 만든다는 게 대단합니다. 88개 건반 얘기 나오는 대목에서 완전히 넘어갔어요. 세상이 너무 넓어서 못 고르겠다는 말을 그렇게 설명해버리면 반박할 수가 없잖아요. 폭풍 속에서 피아노 바퀴 풀어놓고 치는 장면은 몇 번을 다시 봤는지 모르겠습니다. 음악이 인물 대사를 다 대신하는 영화라 자막 없이 봐도 될 것 같아요. 제 인생작 목록에 하나 추가했습니다.
흥겨운섬노래
흥겨운섬노래🥺 먹먹4일 전
스포일러
가게 정리하면서 The Crave를 아직도 틀어요. 이 영화 보고 나서 생긴 버릇입니다. 재즈 피아니스트랑 붙는 장면에서 담배에 불 붙이는 거, 그 장면 하나로 영화를 다 설명할 수 있을 것 같은데 정작 저한테 남은 건 그게 아니었습니다. 끝내 배에서 내리지 못하는 사람 얘기요. 88개 건반은 끝이 있으니까 연주할 수 있는데 밖은 건반이 몇 개인지 모르겠다고 하는 대목에서 한참 멈췄습니다. 누구 탓도 아니고 그냥 그 사람은 그런 사람이었던 거죠.
깊은밤픽셀러
깊은밤픽셀러🥺 먹먹4일 전
맥스가 계속 그 사람 얘기만 하는 구조라 더 전설처럼 들려요. 그 배가 나한텐 너무 크다는 대사가 계속 남고
손맛집
손맛집🥺 먹먹4일 전
88개 건반은 유한해서 연주할 수 있다는 그 대사. 팀 로스 피아노 치는 장면만 몇 번 다시 봤습니다
혼자듣는음표
혼자듣는음표4일 전
음악은 좋은데 인물이 너무 납짝하다. 두 시간 동안 어디에도 안 붙었음
그림결
그림결🥺 먹먹4일 전
다나는 나한퀔 너무 큰 배야 라는 그 대사 하나로 이 영화 다 설명됩니다. 88개 건반 밖으로는 못 나가는 사람 얘기인데 배에서 내려다보는 그 한 컷이 계속 그려졜요. The Crave 연주 장면은 몇 번을 돌려봤습니다.
헤드폰속도피
헤드폰속도피🥺 먹먹4일 전
스포일러
다나는 나에겐 너무 큰 배라는 대사 나올 때부터 이미 알았는데도 또 울었어요. 88개 건반 밖으로는 끝까지 안 나가게다는 그 말이 제한테는 도리가 아니라 선택처럼 들렸어요. 피아노 배틀 장면은 소리만으로 부이 먼제 반응하더라고요.
계획덕후
계획덕후😱 소름4일 전
The Crave 두 번 나오는 거 그거 반칙입니다. 팀 로스가 피아노 치는 손만 봐도 본전입니다
책장넘기기
책장넘기기4일 전
88개 건반 안에서는 뭐든 되는데 밖은 건반이 무한해서 못 내려가게 된다는 대사 하나로 끝나는 영화입니다.
노래속하루
노래속하루🥺 먹먹7일 전
더 크레이브가 두 번 흐르는데 두 번 다 다르게 들립니다. 처음엔 장난처럼, 나중엔 작별처럼요. 88개 건반 안에서는 뭐든 연주할 수 있는데 육지는 건반이 끝이 없어서 못 내려간다는 그 대사 하나로 이 사람이 설명돼버려요. 배에서 녹음된 것 같은 그 음질까지 좋았고, 다 보고 나서도 며칠을 못 빠져나왔습니다. 저한테는 음악영화 중 제일 위입니다
이불속영화관
이불속영화관🥺 먹먹8일 전
스포일러
88개 건반은 끝이 있으니까 거기서는 뭘 해도 되는데 육지는 건반이 몇 개인지 모르겠다는 말. 그 대사 하나 때문에 이 영화를 몇 번씩 다시 꾸내 봐요. 처음엔 왜 안 내리나 싶어 답답했는데 지금은 그 마음이 조금은 알 것 같습니다. 배가 사라지는 걸 끝까지 같이 있어주는 선택이잖아요. 팀 로스가 연주할 때 손보다 얼굴을 오래 잡아주는 것도 좋고요. 50분이 잘렸다는 판본으로 봤는데도 이만큼인데 감독판은 어떨지 궁금해요
낮은볼륨
낮은볼륨🥺 먹먹9일 전
The Crave 가 두 번 나옵니다. 저는 그 두 번 때문에 이 영화를 몇 년에 한 번씩 다시 꺼냅니다. 피아노가 인물의 말을 대신하는 영화인데, 대신해주는 게 아니라 아예 그 사람의 입이에요. 요동치는 선장실에서 브레이크 풀린 피아노가 미끄러지는 장면, 항구 옆에서 녹음되는 그 선율. 다나는 나에게 너무 큰 배라는 대사는 들을 때마다 가슴이 내려앉습니다. 팀 로스가 건반 앞에 앉아 있는 모습만으로도 충분한 영화고요. 다음엔 잘리지 않은 판으로 보고 싶습니다

피아니스트의 전설 자주 묻는 질문

피아니스트의 전설 출연진은 누구인가요?
피아니스트의 전설에는 팀 로스, 프루이트 테일러 빈스 등이 출연해요.
피아니스트의 전설은 언제 개봉했나요?
피아니스트의 전설은 2023년 12월 27일에 개봉했어요.
피아니스트의 전설 후기·반응은 어떤가요?
피아니스트의 전설은 후기 댓글 61개가 달렸어요. 댓글에 붙은 감정은 먹먹 47 · 소름 4 · 눈물 2 순이에요. 가장 많이 언급된 인물은 팀 로스(20회)이에요. 가장 많은 추천을 받은 댓글: "음악이 대사를 대슴하는 영화가 듄게 성공한 경우입니다. 피아노 대결 장면에서 손만 보여주는데도 두 사람 성겼이 다 나오고, The Crave가 두 번째로 흐를 때는 업에서 쏓아뇬 게 한꺼번에 돌아옵니다. 저는 삶지는"
피아니스트의 전설 리뷰는 어디서 볼 수 있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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