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낙서천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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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58년에 이 녹색이라니ㅋㅋ 건물에 눈 두 개 달린 것처럼 보이는 장면 캡처해뒀어요
개봉일2026. 10. 13.
회차
1화
제작국가
프랑스, 이탈리아
언어한국어
제작년도1958년
연령등급
방영채널

줄거리

후기작 <플레이타임>과 <트래픽>에서 보여줬던 물질만능주의에 대한 비판은 <나의 아저씨>에서 처음 그 싹을 틔우고 있다. 전자동 시스템의 만능주택에서 살고 있는 부부는 그 만족감으로 행복하다고 여기며 산다. 발전하고 있는 회사의 사장 내외인 그들은 자신들의 호화로운 저택이 자신들의 사회적 입지에 아주 걸맞고 누구보다 멋진 문화적 삶을 누리고 있다고 자부한다. 방문하는 사람들을 위해서는 꼭 물고기 분수대를 켜놓거나 싱크대로 데려가 자동요리기계를 선보이곤 한다. 방문하는 사람들마다 전자동화된 이 집을 부러움의 눈길로 지켜보곤 한다. 이들에게 부는 물질과 동의어가 되어버렸고 여유로운 삶이란 허상 속에 존재할 뿐이다. 그런데 이 집의 외아들은 약간 심사가 틀린 것 같다. 1분이면 완성되는 규격화된 스테이크만 먹는 일도 지겹고 새로울 것이라곤 하나도 없는 이 (겉으로는) 완벽한 공간이 그렇게 지루할 수 없어 보인다. 아이에겐 이 공간이 하나도 자랑이 되지 못한다. 그래서 뒷동산에 올라가 불량식품도 사먹고 동네의 못된 녀석들과 심술궂은 장난도 쳐보곤 한다. 이 아이에게 그나마 위안이 돼주는 건 무일푼에 다닥다닥 붙어 있는 미로 같은 집에 살지만 적어도 자신을 귀찮게 하지 않는 윌로 삼촌이다. 윌로는 매형인 사장의 공장에서 일해보지만 그는 자동화기계와 인간이 해야 할 역할을 잘 알지 못하고 엉뚱한 사고를 친다. (고범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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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의 아저씨 후기·반응 요약

나의 아저씨는 후기 댓글 187개가 달렸어요. 댓글에 붙은 감정은 웃김 65 · 빡침 11 · 소름 7 순이에요. 가장 많은 추천을 받은 댓글: "1958년에 이 녹색이라니ㅋㅋ 건물에 눈 두 개 달린 것처럼 보이는 장면 캡처해뒀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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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의 아저씨 후기·댓글 반응 (18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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맛탐험
맛탐험9일 전
둘 다 맞는 말인듯. 첫 30분은 확실히 웃기고 뒤로는 같은 패턴 반복임
오직정상만
오직정상만🤬 빡침9일 전
프레임 배치가 좋은 건 알겠는데 개그 하나 깔려고 5분을 쓰는 건 좀 아니지 않나. 중간에 세 번은 멈췄다
조용한붓끝
조용한붓끝9일 전
1958년에 이 색을 썼다는 게 더 놀랍습니다. 특히 녹색이요. 세트랑 조명으로 건물에 눈 두 개 달린 것처럼 보이게 만든 숏은 한참 들여다봤습니다. 웃음이 대사에서 오는 게 아니라 인물을 프레임 어디에 놓느냐에서 오는 영화네요.
수다붓
수다붓😂 웃김9일 전
집 창문 두 개에 불이 들어오는 순간 건물이 눈을 굴리는 것처럼 보여서 혼자 멈춰놓고 한참 봤습니다. 1958년에 색을 저렇게 참았다가 한 번에 터뜨리는 게 가능했구나 싶었어요. 손님 올 때마다 물고기 분수를 켜는 루틴이랑 정원 포석 위를 걸을 때 나는 또각또각 소리, 그런 걸로만 웃기더라고요. 대사도 표정도 아니고 사람을 프레임 어디에 세우느냐로요. 윌로 씨가 그 멸균된 부엌에 들어서는 순간은 그냥 그려두고 싶었습니다.
웃어요
웃어요9일 전
자갈 정원에 빛 떨어지는 컷 보다가 그냥 일시정지 눌렀어요 ㅎㅎ
다음화어딨어
다음화어딨어🤬 빡침9일 전
개그 하나 나오는 데 십 분씩 걸리니 자꾸 딴짓하게 되네요. 전 중간에 두 번 멈췄습니다
찰나수집가
찰나수집가9일 전
구도 얘기는 맞는 말인데 개그 하나 세팅하는 데 너무 오래 끈다. 나는 중간에 몇 번 멈췄다.
아이디어샘
아이디어샘9일 전
1958년에 저 색을 썼다는 게 믿기지가 않네요. 아르펠 가족 집 정원 포석이랑 손님 올 때마다 물고기 분수 켜는 루틴, 그게 한 번 돌 때마다 구도가 미묘하게 바뀌는 게 보여요. 웃음이 대사가 아니라 인물을 프레임 어디에 세우느냐에서 나오는 영화입니다.
네모난캔버스
네모난캔버스😂 웃김9일 전
웃음이 대사도 몸개그도 아니라 숏 구성에서 나온다는 말이 딱 맞다. 아르펠네 그 자갈 정원 집은 1958년 기준으로 거의 아방가르드 설치물이고, 윌로가 그 안에서 계속 방해받는 게 개그의 전부다. 느긋하다는 혹평도 이해는 하는데 이건 리듬이 원래 그런 영화다.
정상뷰
정상뷰9일 전
개그 하나 세팅하는 데 왜 이렇게 오래 걸리냐... 중간에 두 번 졸았음 ㅋㅋ
열정가득그림
열정가득그림9일 전
1958년 영화인데 색 쓰는 배짱이 놀랍다. 녹색만 따로 떼서 보고 싶을 정도. 세트랑 조명으로 건물에 눈 두 개 달린 것처럼 보이게 만든 그 컷 앞에서 한참 멈춰놨다. 미술이 전부인 영화.
커피수혈
커피수혈9일 전
졸았다는 말 나올 만한데 그게 이 영화 속도라고 봄. 폭소 노리는 영화가 아니라 숏 안에 사람 배치해두고 기다리는 쪽
냉정한관객
냉정한관객😂 웃김9일 전
웃음이 대사에서 안 나오고 사람을 프레임 어디에 세우느냐에서 나온다. 58년작인데 그 집 가전 개그가 지금 봐도 정확함
끝없는호기심
끝없는호기심😂 웃김9일 전
강조점이 없는 게 이 영화의 방식이라고 봐요. 대사나 몸개그로 웃기는 게 아니라 숏 안에 사람 배치하는 정밀함으로 웃기니까 폭소를 기대하면 안 맞죠. 아르펠네 그 멸균된 집이 윌로를 방해하려고 공모하는 것처럼 보이는 설계는 지금 봐도 촘촘합니다
끝판왕도전
끝판왕도전9일 전
개그 하나 세팅하는 데 한참 걸리고 반복도 많고... 솔직히 과대평가 같은데
환한색칠
환한색칠😂 웃김9일 전
윌로가 누나네 부엌 들어가서 자동 기계랑 싸우는 장면 ㅋㅋㅋㅋ 혼자 보다가 소리 내서 웃었어요. 손님 올 때마다 물고기 분수 켜는 거, 정원 포석 위로 하이힐 또각또각 울리는 소리, 이런 거 하나하나가 다 농담이고 다 미술이라 진짜 미쳤어요. 저는 이런 거 보면 그냥 편들게 돼요 ㅋㅋ 느리다는 말도 알겠는데 저 집 자체가 윌로 괴롭히려고 짜고 치는 것처럼 보이기 시작하면 그때부터 안 지루해져요. 가전 개그 구간은 몇 번이고 다시 돌려봤어요
선과면
선과면9일 전
58년 영화인데 색 쓰는 게 지금 봐도 멀쩡합니다. 아르펠 저택 외벽에 창 두 개가 눈처럼 보이게 잡아놓은 숏, 그거 하나만으로도 미술팀 값을 다 했다고 봅니다. 웃음이 대사에서 오는 게 아니라 인물을 프레임 어디에 세웠는지에서 나와요.
즉흥한모금
즉흥한모금🤬 빡침9일 전
솔직히 개그 하나 깔다가 끝나는 느낌이라 중간에 두 번 졸았다 ㅋㅋ 과대평가 아닌가
귀차니
귀차니9일 전
과대평가까진 아닌 거 같은데요 ㅋㅋ 원래 터뜨리는 개그가 아니라 쌓아두고 안 터뜨리는 쪽이라...
홀로그리다
홀로그리다9일 전
자갈 깔린 그 정원이랑 창문 두 개가 눈처럼 보이는 집, 그거 하나로 끝까지 볼 이유가 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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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의 아저씨는 언제 개봉했나요?
나의 아저씨는 2026년 10월 13일에 개봉했어요.
나의 아저씨 후기·반응은 어떤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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