벤자민 버튼의 시간은 거꾸로 간다 포스터

벤자민 버튼의 시간은 거꾸로 간다

영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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베스트 댓글
구석셰프
구석셰프
나도!!41
느리다는 말이 많은데 저는 그 속도가 좋았어요. 번개 일곱 번 맞은 얘기 또 할 때마다 웃다가 결국 울었습니다
개봉일2017. 11. 16.
회차
1화
제작국가
미국
언어한국어
제작년도2009년
연령등급12세 이상 관람가
방영채널

줄거리

1918년 제1차 세계 대전 말 뉴올리언즈. 80세의 외모를 가진 사내 아이가 태어난다. 그의 이름은 벤자민 버튼. 부모에게 버려져 양로원에서 노인들과 함께 지내던 그는 시간이 지날수록 젊어진다는 것을 알게 된다. 12살이 되어 60대의 외모를 가지게 된 그는 어느 날 6살 소녀 데이지를 만난 후 그녀의 푸른 눈동자를 잊지 못하게 된다. 청년이 되어 세상으로 나간 벤자민은 숙녀가 된 데이지와 만나 만남과 헤어짐을 반복하다 비로소 둘은 사랑에 빠지게 된다. 하지만 벤자민은 날마다 젊어지고 데이지는 점점 늙어가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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벤자민 버튼의 시간은 거꾸로 간다 후기·반응 요약

벤자민 버튼의 시간은 거꾸로 간다는 후기 댓글 58개가 달렸어요. 댓글에 붙은 감정은 먹먹 22 · 빡침 5 · 눈물 3 순이에요. 가장 많이 언급된 인물은 브래드 피트(6회), 케이트 블란쳇(1회), 타라지 P. 헨슨(1회)이에요. 가장 많은 추천을 받은 댓글: "느리다는 말이 많은데 저는 그 속도가 좋았어요. 번개 일곱 번 맞은 얘기 또 할 때마다 웃다가 결국 울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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벤자민 버튼의 시간은 거꾸로 간다 후기·댓글 반응 (5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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땀나는엔딩
땀나는엔딩15시간 전
세 시간을 앵아 있었는데 남는 게 많지 않습니다. 분장이랑 기술만 기억나요
마감없는삶
마감없는삶😭 눈물15시간 전
스포일러
제일 좋았던 건 양로원 마루에 빛이 들어오는 장면들이었어요. 벤자민이 노인들 틈에서 늑은 얼굴로 앵아 있는데 거기가 제일 편해 보입니다. 데이지랑 나이가 딱 한 번 겹치는 그 짧은 시기, 그 구간만 화면 색이 다릅니다. 그러고는 둘이 서로 반대쪽으로 멀어지는데, 마지막에 데이지가 아기가 된 벤자민을 안고 있는 장면에서 결국 울었습니다. 길다는 말은 맞는데 저는 그 길이가 필요했다고 봐요.
예민한엔딩러
예민한엔딩러15시간 전
두 번 봤는데도 같은 자리에서 늘어집니다. 앞 90분이 특히요. 시간이 거꾸로 가는 설정은 좋은데 그 설정 때문에 벌자번이 겪는 살아있는 갈뒱이 거의 없어요. 늦은 몸으로 태어났으면 왜 늦은 키의 아기로 죽지 않는지도 끝까지 안 풀어주고요. 그래도 살아가는 동안 모든 아름다운 순간이 이미 기역이 되어가고 있다는 걸 알아차리는 게 진짜 무섭다는 대목은 두 번째에 보여서 좋았습니다.
한획한획진심
한획한획진심1일 전
세 시간을 채울 이야기는 아니었던 것 같아요. 앞 구간이 유독 길고요
픽셀맘
픽셀맘1일 전
분장이랑 기술은 지금 봐도 대단한데 세 시간을 채울 이야기는 아니었던 것 같다. 벤자민한테 성격이랄 게 없어서 브래드 피트가 계속 풍경처럼만 지나간다. 번개 일곱 번 맞았다는 그 반복 개그만 또렷하게 남았다.
혼자걷기
혼자걷기2일 전
삼 시간을 끔 이유가 끝까지 안 보여진다. 거대해 보이려고 늘린 분량 같다
발길따라
발길따라🥺 먹먹2일 전
사건이 거의 없이 한 사람 삶이 흘러가는 걸 삼 시간 동안 보여주는 영화라 사람마다 달라질 것 같아요. 전 나이 들면서 이런 영화가 오히려 좋아지더라고요. 벌자번이 양로원에서 노인들을 하나씩 보내는 앞부분이 제일 오래 남았어요.
밤선율
밤선율2일 전
166분을 다 쓸 이유는 없었다고 봅니다. 들어내도 아무것도 안 달라지는 대부분이 몇 개 있어요. 번개 일곱 번 맞았다는 그 말만 끝까지 기억에 남는 것도 좀 그렇고요
고요한지휘
고요한지휘🤬 빡침4일 전
볼 때마다 다른 데서 멈춘다는 게 좋은 영화라는 뜻은 아닌 것 같은데. 앞 90분은 설정 구경이고 감정은 끝에 몰아서 처리함. 3시간 쓸 이야기는 아니었다
여운이긴사람
여운이긴사람🥺 먹먹4일 전
스포일러
계절마다 꺼내 보는 영화 중 하나인데 볼 때마다 다른 데서 멈춥니다. 처음엔 거꾸로 늙는 설정이 신기해서 봤고, 그다음엔 퀴니가 벤자민을 받아 안는 장면에서 멈췄고, 요즘은 데이지랑 나이가 딱 겹치는 그 짧은 구간만 자꾸 생각나요. 셋이 가장 잘 맞는 순간이 결국 스쳐 지나가는 한 토막뿐이라는 게 잔인하죠. 전개가 느린 건 사실이고 그걸 못 견디는 분들 심정도 압니다.
밤선율
밤선율4일 전
늑어진다는 말은 저도 동의하는데 양로원 밤에 노인들 한 명씩 소개하는 그 리듬은 일부러 그렇게 깐 것 같습니다
느긋하게읽는
느긋하게읽는🤬 빡침4일 전
러닝타임이 문제가 아니라 그 시간 동안 규칙이 한 번도 작동을 안 한다는 게 문제다. 거꾸로 나이 먹는다는 설정을 깔아놓았으면 그 조건 때문에 인물이 뭔 포기해야 하는지가 계속 쌓여야 하는데, 벤자민은 그냥 여기저기 흘러다니면서 사람들을 만나고 헤어진다. 설정이 사건을 만들지 않고 배경으로만 쓰인다. 데이지랑 엇갈리는 구간도 마찬가지다. 둘이 결우 맞물리는 시점이 영화에서 제일 중요한 자리여야 하는데 그 앞뒤가 똑같은 밀도로 깔려 있어서 아무 무게가 안 실린다. 분장이랑 디에이징은 당시 기준으로 대단하다. 그런데 그게 영화를 좋게 만들어주지는 않는다
밤샘러
밤샘러4일 전
화면은 끝까지 정확합니다. 문제는 그 화면이 세 시간을 버후 만큼 일을 하지 않는다는 것이에요. 앞 구간이 너무 길어서 중반에는 영화가 뭐를 하려는지 하나도 중요해지지 않습니다. 브래드 피트도 억양이 끝까지 곉도는 느낌이었어요. 그래도 타라지 핬슨이 나오는 장면만은 멈춘 화면으로 다시 봤습니다. 거기에는 사람이 있었어요.
활자중독
활자중독4일 전
생감은 그럼지 않은냐고 생각했는듯 어찌표내 살아가는 동었 모든 아름다운 시간이 이미 기억이 되어가고 있다는 말은 정말 맞다고 봐요. 그런데 그 말 하나 하려고 삼 시간을 쏘 건 아토 부토 무가 없고요. 틸다 스위튼 나오는 대부분만 제일 기억납니다
정주행요정
정주행요정4일 전
앞에 90분은 진짜 배속으로 넘길 뻔했다 ㅋㅋ
한획한획진심
한획한획진심4일 전
저는 좀 다르게 봤어요. 길다는 말은 이해하지만 이 영화는 애초에 사건으로 굴러가는 이야기가 아니라고 생각해요. 퀴니가 버려진 아기를 받아 안는 첫 장면부터 이미 하고 싶은 말을 다 했다고 봅니다. 감정이 안 움직였다면 그건 영화가 일부러 거리를 둔 쪽이 아닐까요.
스크린속여운
스크린속여운🥺 먹먹4일 전
세 시간 길다는 말이 많던데 전 요양원에서 사람들 오고 가는 앞부분이 제일 좋았습니다. 번개 일곱 번 맞았다는 그 할아버지 얘기가 반복될 때마다 괜히 웃다가, 나중엔 이 영화가 하려는 말이 그거구나 싶었어요. 거꾸로 늦는 게 무섭다는 게 아니고, 좋은 순간이 지나가는 동안에도 그게 이미 기억이 되어가고 있다는 걸 알아버리는 게 무섭다는 것. 브래드 피트 억양이 끝까지 겉도는 냄새를 못 벗었다는 말은 조금은 알게 되었고요.
발칙한붓
발칙한붓4일 전
화면은 공들인 티가 분명한데 연출이 끝까지 한 발 물러나 있습니다. 세 시간 동안 시간이 거꾸로 가는 설정을 성실하게 보여주기만 하고, 그 설정이 정작 인물한테 무엇을 하는지는 거의 안 건드립니다. 앞 구십 분은 솜진히 지루했습니다.
책장넘기는밤
책장넘기는밤4일 전
오스카 3관왕에 명작 목록 상위권이라고 해서 큰맘 먹고 봤는데, 솔직히 과대평가라고 본다. 앞 90분이 특히 길다. 노인 몸으로 태어난 아이라는 설정만 계속 보여주고 정작 벤자민이라는 사람 안에서 무슨 갈등이 벌어지는지는 끝까지 희미하다. 데이지와 어긋나는 시간도 머리로는 알겠는데 마음이 안 움직였다. 기술은 기술이고 이야기는 이야기인데, 세 시간을 채울 이야기가 있었는지는 모르겠다.
느긋이
느긋이🥺 먹먹4일 전
부래드 피트가 그렇게 늦어서 태어나는 설정은 처음엔 좀 허당했는데, 보다 보니 결국 사람 떠나보내는 얘기더라고요. 전 요양원에서 할아버지 할아버니들하고 지내는 장면이 제일 좋았어요. 별일 없는데 사람들 얼굴이 참 다정해요. 세 시간이 길다는 말은 맞습니다. 그래도 전 길어서 좋았어요. 짧게 끝으면 그 긴 세월이 안 느껴졌을 것 같아서요. 끝나고 한참 앉아 있다가 나왔습니다.

벤자민 버튼의 시간은 거꾸로 간다 자주 묻는 질문

벤자민 버튼의 시간은 거꾸로 간다 출연진은 누구인가요?
벤자민 버튼의 시간은 거꾸로 간다에는 브래드 피트, 케이트 블란쳇 등이 출연해요.
벤자민 버튼의 시간은 거꾸로 간다는 언제 개봉했나요?
벤자민 버튼의 시간은 거꾸로 간다는 2017년 11월 16일에 개봉했어요.
벤자민 버튼의 시간은 거꾸로 간다 후기·반응은 어떤가요?
벤자민 버튼의 시간은 거꾸로 간다는 후기 댓글 58개가 달렸어요. 댓글에 붙은 감정은 먹먹 22 · 빡침 5 · 눈물 3 순이에요. 가장 많이 언급된 인물은 브래드 피트(6회), 케이트 블란쳇(1회), 타라지 P. 헨슨(1회)이에요. 가장 많은 추천을 받은 댓글: "느리다는 말이 많은데 저는 그 속도가 좋았어요. 번개 일곱 번 맞은 얘기 또 할 때마다 웃다가 결국 울었습니다"
벤자민 버튼의 시간은 거꾸로 간다 리뷰는 어디서 볼 수 있나요?
ㅋㅋ멘터리의 벤자민 버튼의 시간은 거꾸로 간다 페이지에서 본 사람들의 후기 댓글과 추천 투표, 감정 칩 분포를 한 번에 볼 수 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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