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일즈맨 포스터

세일즈맨

영화
댓글 (100) 댓글 좋아요 (331) 리뷰 (0) 리뷰 댓글 (0) 리뷰 좋아요 (0)
베스트 댓글
깊은밤정주행
깊은밤정주행
나도!!82
중반까지 초초하게 쌓아놓고 마지막 한 시간을 저렇게 늘어뜨릴 줄은 몰랐다. 극중 연극이 본편이랑 끝까지 안 붙는 것도 계속 걸렸고.
개봉일2017. 05. 11.
회차
1화
제작국가
이란, 프랑스
언어한국어
제작년도2017년
연령등급15세 이상 관람가
방영채널

줄거리

연극 ‘세일즈맨의 죽음’을 준비 중인 젊은 부부 라나와 에마드. 살고 있던 건물이 붕괴될 위기에 처하자 이전 세입자의 물건들이 남아 있는 기이한 느낌의 아파트로 이사를 간다. 하지만 남편 에마드가 집을 비운 어느 날, 그들의 삶이 송두리째 바뀌는 사건이 일어나는데...

⚖️ 이 작품, 주변에 추천?

세일즈맨 후기·반응 요약

세일즈맨은 후기 댓글 100개가 달렸어요. 댓글에 붙은 감정은 먹먹 35 · 소름 10 · 빡침 2 순이에요. 가장 많이 언급된 인물은 샤하브 호세이니(5회)이에요. 가장 많은 추천을 받은 댓글: "중반까지 초초하게 쌓아놓고 마지막 한 시간을 저렇게 늘어뜨릴 줄은 몰랐다. 극중 연극이 본편이랑 끝까지 안 붙는 것도 계속 걸렸고."

리뷰글 0끝까지 보고 쓴 긴 글

아직 리뷰글이 없어요. 끝까지 본 사람이라면 첫 리뷰를 남겨 주세요.

첫 리뷰 쓰기
⚖️ 결말(지금까지 전개)은?
✨ 이 작품에서 뛰어난 부분은?여러 개 선택

세일즈맨 후기·댓글 반응 (100)

|
구석셰프
구석셰프1일 전
사람을 계속 몰아세우는 구간이 길어서 몇 번 멈췄어요. 잘 만든 건 알겠는데 저한테는 너무 느렸습니다
몰입대장
몰입대장🥺 먹먹1일 전
스포일러
복수는 했다. 문제는 그게 누구를 위한 복수였냐는 거다. 에마드가 정의를 좇는다고 말하면서 실제로 챙기는 건 라나의 상처가 아니라 자기 체면이라는 걸 영화가 아주 천천히 드러낸다. 그 과정이 설득력 있어서 보는 게 괴롭다. 마지막 한 시간에서 가해자 쪽까지 미워하기 어려워지는 지점이 온다. 그게 이 감독의 제일 무서운 재주다. 누구도 벌을 제대로 받지 않고 아무것도 회복되지 않은 채로 끝나는데, 이란 사회가 개인에게 해줄 수 있는 게 없다는 얘기로도 읽힌다. 라나의 감정선에 시간을 조금만 더 줬으면 완벽했을 텐데.
셔터무드
셔터무드1일 전
스포일러
건물에 금이 가는 장면으로 시작하는 게 설계임. 물리적인 균열에서 심리적인 붕괴로 그대로 넘어가고, 중간에 올리는 연극이 계속 현실 위에 겹쳐짐 에마드가 끝에 가서 노인을 몰아붙이는 구간이 제일 무서움. 복수가 정당한지를 묻는 게 아니라 이 복수가 누구를 위한 것인지를 묻고 있음. 아내 피해보다 자기 체면이 먼저 움직이는 게 보여서 제목에서 죽음을 떼놓은 이유도 거기 있는 듯. 노인하고 에마드가 결국 같은 자리에 놓이는 구조임. 끝까지 어느 편도 안 들고 판단을 넘겨버리는데 그래서 보고 나와서도 정리가 안 됨
깊이파는책
깊이파는책🥺 먹먹1일 전
스포일러
복수는 했는데 그게 아내를 위한 건지 자기 자존심을 위한 건지 끝까지 안 알려줍니다. 그걸 안 알려주는 게 이 영화의 핵심 같고요. 에마드가 라나의 상처보다 자기 체면을 먼저 챙기는 게 계속 걸렸는데, 마지막 삼십 분 가서는 그 사람까지 가얼워지는 게 더 기분이 나못습니다. 가해자한테 연민을 느끄게 만들어놓고 아무것도 회복시켜주지 않는 솜씌요. 샤하밍 호세이니가 씨민과 나댄룰 별거에서 했던 인물과 정반대인데 같은 배우라는 게 볼수록 놀랄습니다
맛을찾는방랑
맛을찾는방랑1일 전
설계가 정교한 건 알겠는데 난 중간에 졸았다. 고급스러운 지루함이란 게 이런 거지
득근러
득근러1일 전
복수가 어디서부터 다른 것이 되는지를 이렇게 차갑게 따라간 영화가 또 있나 싶습니다. 건물에 금이 가는 첫 장면부터 마지막 그 방까지, 물리적 균열에서 심리적 붕괴로 넘어가는 설계가 한 치도 흐트러지지 않아요. 에마드가 정의라고 믿는 것이 실은 자기 자존심이었다는 걸 영화는 한 번도 대사로 말하지 않습니다. 그걸 관객이 스스로 알아채게 만드는 데까지가 설계예요. 샤하브 호세이니 얼굴이 조금씩 변해가는 걸 보는 게 이 영화의 전부라고 해도 됩니다
꾸준한길
꾸준한길2일 전
전개가 느긋해서 인내가 좀 필요합니다. 그래도 어느 한쪽 편을 들지 않고 끝까지 가는 태도는 믿음이 가더군요
묵묵한길
묵묵한길🥺 먹먹2일 전
스포일러
건밀에 금이 가는 장면에서 시작해서 사람이 무너지는 데까지 가는 구조가 너무 정확합니다. 에마드가 정의를 춓다가 점점 다른 것이 되어가는데, 마지막에 그 노인을 붙잡고도 아무것도 회복되지 않는 걸 보여주는 게 이 감독의 잔인한 지점이에요. 복수는 했는데 누구를 위한 복수였는지만 남습니다. 라나 쪽 감정에 시간을 조금만 더 줬으면 만점이었을 텐듬요
화면뒤그늘
화면뒤그늘🥺 먹먹2일 전
건봄에 금이 가는 장면으로 여는 것부터 이미 이 영화가 무엇을 하려는지 말해주는 것 같습니다. 무언가 붕새지기 시작했는데 사는 사람들은 그 상황을 밀어낼 힘이 없지요. 에마드가 아내의 상처보다 자기 명예를 먼제 처리하려는 대목에서 계속 문제가 잃허집니다. 그게 복수인가 방어인가. 극중의 사이즈맨 연급이 현실과 자꾸 겹쳐지는 것도 단지 장식은 아니었습니다. 다 보고 나서 제가 어떤 편에 서 있었는지 생각하니 좀 미안해졌어요. 마지막 30분은 정말 쉼 트이 없어요.
깊은밤픽셀러
깊은밤픽셀러🥺 먹먹2일 전
마지막 한 시간이 진짜 고통이었어요. 남편이 아내 상처를 뒤로 미로 밀어내고 자기 자존심을 제일 알아주는 게 계속 보여지는데, 그게 나켜서 보기 싫은 게 아니라 날 낮추게 할 수도 있었게 다는 생각이 들어서 더 싫었습니다. 그러면서도 영화가 끝까지 누가 나뱜 사람인지 한 번도 말해주지 않아서, 보고 나서 한참 안자 있다 해석 글만 여러 개 찾아 읽었어요
차분컷
차분컷2일 전
건물 벽에 금 가는 장면에서 시작해서 사람 속이 바사지는 것으로 끝내는 구조가 지독하다죠
고요속
고요속🥺 먹먹2일 전
보는 내내 누가 악인인지 정해지지 않습니다. 그게 이 영화의 힘이네요. 마지막 한 시간이 제일 무섭습니다. 폭력이 나오지도 않는데 사람이 천천히 무너집니다. 복수를 해도 나아지는 게 하나도 없어요. 다만 길긴 한 구간이 분명히 있습니다. 그걸 겁러내면 남는 게 큽니다. 마지막에 내가 어떨게 했을지 계속 생각하고 있어요
선율따라
선율따라3일 전
잡 만든 건 알겄는데 40분은 더어내도 됐을 영화다. 중간에 연극 장면이 끼어들 때마다 리듬이 끊기고, 그때마다 집중이 풀렸다. 다들 극찬하는 마지리도 나한테는 그렇게까지 오지 않았다.
혼자우는밤
혼자우는밤🥺 먹먹3일 전
해석은 모르겠고 마지막 한 시간 동안 숨을 못 쉬었습니다. 복수해놓고 아무것도 안 나아지네요.
고집한컷
고집한컷🥺 먹먹3일 전
건반에 금이 가는 장면에서 시작해 사람이 갈라지는 데까지 끄전히 끔고 가는 솜지가 정묘합니다. 에마드가 정의를 쫓는다고 밿는 동안 조금식 다른 것이 되어가는데, 그 전환을 음악 하나 없이 얼굴로만 보여주어요. 카메라가 노인 앞에서 끝까지 물러나지 않는 그 긴 장면, 전 그게 이 영화의 전부라고 생각합니다. 다만 라나에게 할당된 시간이 너무 적습니다. 정작 당사자의 마음은 거의 비워둔 채로 남편의 수치심만 따라가는 구조가 끝내 걸렸어요.
즉흥러
즉흥러4일 전
느린 건 각오하고 봐야 합니다. 이란 사람들이 어떻게 사는지 보는 것만으로 반은 값을 했어요
여백미
여백미4일 전
스포일러
파르하디는 무엇을 안 보여줄지를 정확히 아는 사람이다. 그 집에서 벌어진 일을 끝까지 화면에 올리지 않는데, 그 공백이 영화 전체를 밀고 간다. 에마드가 아내의 트라우마보다 자기 자존심을 먼저 챙기는 과정이 서서히 드러나고, 극중 연극과 현실이 겹치면서 누가 세일즈맨인지가 흐려진다. 제목에서 '죽음'을 뺀 이유가 거기 있다고 본다. 아무것도 회복되지 않고 끝나는데 그게 정확한 결말이었다
끝없는호기심
끝없는호기심🥺 먹먹4일 전
건물에 금이 가는 장면에서 시작해서 사람 안쪽이 무너지는 데까지 가는 구조가 너무 정확해요. 사건 자체보다 그 뒤에 남편이 뭔 먼저 챙기는지가 계속 걸립니다. 아내가 어떤 상태인지 묻는 장면보다 범인을 찾는 장면이 훨씬 길어요. 그게 실수가 아니라 설계라는 게 보이니까 더 서늘하고요. 극중 연극이 겹돌다는 얘기도 봤는데 저는 반대로 읽었어요. 무대에서 세일즈맨 연기하는 사람이 집에 와서 또 다른 세일즈맨 같은 노인을 몰아붙이는 그림이잖아요. 끝까지 누구 편도 안 들어줘서 보고 나서 한참 앉아 있었습니다
귀차니
귀차니4일 전
스포일러
건물에 금이 가는 장면에서 시작해서 사람 관계가 무너지는 쪽으로 넘어가는 구조가 정말 깔끔해요. 에마드가 정의를 좇는다고 하면서 점점 다른 게 되어가는 과정이 인과가 하나도 안 비어 있고요. 다만 라나 쪽에 시간을 조금만 더 줬으면 만점이었을 것 같아요.
사서고생러
사서고생러😱 소름4일 전
복수가 아무것도 치유하지 못하고 파긴만 한다는 걸 마지만 한 시간이 통째로 증명한다. 보는 내내 에마드가 라나의 상태보다 자기 자존심을 먼저 챕기는 게 걸렸는데, 영화는 그걸 끝까지 변호해주지 않는다. 그게 좋았다. 극중 연극이 현실하고 계속 곹츠면서 뭐가 먼지 흘려지는 구조도 정교하고. 다 보고 나서 내가 저 상황이면 어떻게 했을지 한상 앉아 있었는데 아직도 답이 없다. 가해자한테까지 연민을 남기는 각본이 좀 무섭다.

세일즈맨 자주 묻는 질문

세일즈맨 장르는 무엇인가요?
세일즈맨은 서사/드라마 장르의 영화이에요.
세일즈맨 출연진은 누구인가요?
세일즈맨에는 샤하브 호세이니(에마드 에테사미 역), 타라네 앨리두스티(라나 에테사미 역) 등이 출연해요.
세일즈맨은 언제 개봉했나요?
세일즈맨은 2017년 5월 11일에 개봉했어요.
세일즈맨 후기·반응은 어떤가요?
세일즈맨은 후기 댓글 100개가 달렸어요. 댓글에 붙은 감정은 먹먹 35 · 소름 10 · 빡침 2 순이에요. 가장 많이 언급된 인물은 샤하브 호세이니(5회)이에요. 가장 많은 추천을 받은 댓글: "중반까지 초초하게 쌓아놓고 마지막 한 시간을 저렇게 늘어뜨릴 줄은 몰랐다. 극중 연극이 본편이랑 끝까지 안 붙는 것도 계속 걸렸고."
세일즈맨 리뷰는 어디서 볼 수 있나요?
ㅋㅋ멘터리의 세일즈맨 페이지에서 본 사람들의 후기 댓글과 추천 투표, 감정 칩 분포를 한 번에 볼 수 있어요.

세일즈맨, 찜해 둘까요?

찜해 두면 새 회차·새 리뷰글·댓글이 몰릴 때 하루 한 번 메일과 알림으로 알려드려요.

비슷한 작품

  1. 100일의 거짓말 포스터

    100일의 거짓말

    2026 · 서사/드라마 · 댓글 265

  2. 오디세이 포스터

    오디세이

    2026 · 서사/드라마/액션/어드벤처/판타지 · 댓글 301

  3. 닥터X : 하얀 마피아의 시대 포스터

    닥터X : 하얀 마피아의 시대

    2026 · 범죄/서사/드라마 · 댓글 306

  4. 룩백 포스터

    룩백

    2026 · 서사/드라마 · 댓글 408

  5. 로또 1등도 출근합니다 포스터

    로또 1등도 출근합니다

    2026 · 서사/드라마 · 댓글 166

  6. 가능한 사랑 포스터

    가능한 사랑

    2026 · 서사/드라마 · 댓글 276

  7. 메리 베리 러브 포스터

    메리 베리 러브

    2026 · 서사/드라마/코미디 · 댓글 179

  8. 나를 충전해줘 포스터

    나를 충전해줘

    2026 · 서사/드라마 · 댓글 214

  9. 인턴 포스터

    인턴

    2026 · 서사/드라마 · 댓글 212

  10. 타짜 포스터

    타짜

    2006 · 서사/드라마/스릴러 · 댓글 241

  11. 유부녀 킬러 포스터

    유부녀 킬러

    2026 · 서사/드라마/스릴러 · 댓글 164

  12. 너에게 다이브 포스터

    너에게 다이브

    2026 · 멜로/로맨스/서사/드라마 · 댓글 10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