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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지막 쇼트 하나 보자고 109분을 버티라는 건 무리다
개봉일2026. 07. 27.
회차
1화
제작국가
미국
언어한국어
제작년도1933년
연령등급15세 이상 관람가
방영채널

줄거리

1899년부터 보어전쟁, 빅토리아여왕의 죽음, 타이타닉호의 침몰, 제1차 세계대전 등 격랑의 20세기 초를 겪어나가는 한가족의 삶이 줄거리이다. 영국 상류 가정의 로버트 매리엇(클라이브 브룩)과 그의 아내 제인 매리엇(다이애나 와이너드)은 역사의 소용돌이 속에서 사랑하는 아들(프랭크 로턴)을 잃는다. 비록 전쟁 영웅으로 죽지만 가족에게는 엄청난 비극이다. 역사의 물결이 개인의 삶 속에 들어와 어떻게 조명되는지를 매리엇 일가는 감동적으로 그려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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캐벌케이드 후기·반응 요약

캐벌케이드는 후기 댓글 95개가 달렸어요. 댓글에 붙은 감정은 먹먹 21 · 웃김 14 · 빡침 6 순이에요. 가장 많은 추천을 받은 댓글: "마지막 쇼트 하나 보자고 109분을 버티라는 건 무리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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캐벌케이드 후기·댓글 반응 (9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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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취향이정답
내취향이정답9시간 전
타이타닉 장면 하나는 오래 남는다. 그런데 사건을 늘어놓기만 하고 논평이 없다. 작품상까지는 글쎎
산길몽상가
산길몽상가😂 웃김9시간 전
구명부표에 타이타닉 글자 딱 찍히는 컷에서 미안한데 소리 내서 웃었다
득근러
득근러1일 전
보어전쟁에 타이타닉까지 깔아놓고 이렇게 밋밋할 수가 있나. 구명부표 비추는 장면에서 웃어버렸다
아이디어샘
아이디어샘😂 웃김1일 전
스포일러
신혼부가 갑판에서 앞날 얘기하다가 카메라 빠지면서 구명부표에 타이타닉이 딱 찍히는 순간 ㅋㅋㅋㅋㅋ 미안한데 진짜 소리내서 웃었어요~ 지금 기준으로는 스포일러 처리가 너무 친절하잖아요. 근데 그 장면 자체는 진짜 예쁘게 찍혔어요. 제일 웅장한 배를 타고 새로운 세상으로 가는 젠은 연인 둘이라니~ 수십 년을 따라가는 구조도 그 시절 기준으로는 꽤 대담했을 거고요. 대사가 인위적인 건 맞는데 그 시대 영화는 다 그렇고ㅋㅋ 지루하다는 평들보단 훨씬 볼만했어요
흥겨운섬노래
흥겨운섬노래🥺 먹먹1일 전
한 가정의 삼십 여 년을 따라가는 구조는 지금 봐도 대담하네요
예민한오후
예민한오후1일 전
작품상 받은 영화라길래 봤는데 솔직히 왜 이게 그해 수상작인지는 끝까지 모르겠더라고요. 20세기 첫 삼십 년을 두 집안으로 통과시키는 구조 자체는 당시 기준으로 꽤 대담했던 것 같고, 목타주로 시간 건너뛰는 방식은 지금 봐도 멀줦해요. 근데 인물한테 정이 안 붙어요. 슬퍼야 할 장면에서 아무 느낌이 없으니까 남는 게 없고, 대사는 무대극 티가 너무 나서 자꾸 웃음이 나고요. 다 같이 환호하는 장면 하나는 진짜 소름이었는데 그런 순간이 너무 드물었어요.
느긋한모험가
느긋한모험가🥺 먹먹2일 전
낡은 건 맞아요. 그런데 전쟁 몽타주와 세월이 지나가는 몽타주는 지금 봐도 사무칩니다. 죊은 연인 둘이 가장 웅장한 배를 타고 미래를 이야기하다가 배 이름이 밝혔지는 장면은 참 아름답게 찍혔더군요. 1933년에 이걸 만들었다는 걸 생각하면 저는 후하게 보고 싶어요.
말없는산
말없는산2일 전
영국식 절제가 웃길 정도로 뾣뾣하다. 사건을 길게 나열해놓은 것 이상은 잘 모르겠다.
책속의여행
책속의여행2일 전
욕먹는 만큼 나쁜 영화는 아니던데요. 제인이 조금씩 믿음을 잃어가는 흐름은 꽤 셉니다
낡은책장
낡은책장2일 전
보어전쟁, 타이타닉, 1차대전을 다 깔아놓고 어떻게 이렇게 단조로울 수가 있는지 모르겠습니다. 사건을 늘어놓기만 하고 그에 대해 아무 말도 하지 않아요. 몽타주 구간만 지금 봐도 공들인 흔적이 남습니다
책속의위로
책속의위로3일 전
이 영화에 쏟아지는 혐오는 좀 과하다고 생각합니다. 한 가족의 삼십삼 년을 따라가는 구조는 1933년 기준으로 꽤 대담했고, 어머니가 조금씩 믿음을 잃어가는 흐름만 봐도 볼 가치가 있습니다. 대사가 인위적인 건 그 시절 연기 방식 탓이지요.
달과책
달과책😂 웃김3일 전
구명부표에 타이타닉 글자 뜨는 순간 나도 소리 내서 웃었다. 슬퍼야 할 장면에서 하나도 안 슬픈 게 문제
책속의위로
책속의위로🥺 먹먹3일 전
스포일러
끽은 건 분명합니다. 인물들이 감정을 다 삼키고 말을 아끴는 방식도 요즘 눈에는 뾻뾻하게 보이겟지요. 그런데 전쟁과 세월이 흘러가는 목타주는 아직도 사무칩니다. 어머니가 조금씩 믿음을 잇어가는 흐름을 끝까지 따라가는 게 이 영화의 전부라고 봤습니다. 마지막에 미래를 위하여 건배하는 장면은 한참 적어두고 들여다봤습니다.
오지랖
오지랖🥺 먹먹3일 전
지루하다는 말이 많은데 전쟁이 지나가는 몽타주는 지금 봐도 사무쳐요. 그 시절 사람들 불안이 화면에 그대로 있어요
한봉우리
한봉우리😂 웃김3일 전
구명부표에 타이타닉 뜨는 순간 혼자 소리 내서 웃었다
조용한붓끝
조용한붓끝3일 전
구명부표에 TITANIC 글자가 딱 걸리는 그 쇼트... 지금 보면 웃음이 나오는데 1933년에 그 구도를 생각했다는 것만은 남습니다. 전쟁 몰타주도 지금 봐도 사무치고요. 대심 인물들이 하는 말은 하나도 기억에 안 남습니다.
책갈피속우주
책갈피속우주🥺 먹먹3일 전
이게 왜 그렇게까지 욕을 먹는지 모르게었습니다. 배 이름이 타이타닉으로 밝혀지는 그 컷은 처음 보고 며챠 동안 생각났어요. 구명정에 적힌 글자 하나로 앞뒤가 다 뒤집히는 장면을 그 시절에 이렇게 찍었다는 게 더 놀랄고요. 어머니가 조금씩 밿을 잘이가는 흘름도 생각보다 쪼쪼합니다. 연극 티가 나는 건 사실이고 허공 읍시하는 쏼트가 좀 많기는 한데, 전쟁 몰타주와 세월 흘러가는 몰타주만으로도 볼 값은 했습니다
득근러
득근러🤬 빡침4일 전
보어전쟁, 벅토리아 여왕, 타이타닉, 1차대전을 다 깔아놓고 어떻게 이렇게 심심할 수 있는지가 오혀려 궁금했습니다. 사건을 시간순으로 늘어놓기만 하고 그 사건에 대해 영화가 하는 말이 없어요. 논평도 뒤집기도 없습니다. 전쟁 몬타주 하나는 인정합니다. 오버랩으로 세월을 밀어붙이는 그 대목은 지금 봐도 힘이 있고, 다이에나 위니어드가 가운데를 잡아주는 것도 사실입니다. 다만 그 밖은 다 무대극을 카메라로 찍어놓은 수중이에요. 1933년 작품상이라는 걸 감안해 유물로 보면 볼 가지가 있다는 말에도 동의합니다. 그런데 유물로만 볼 가지가 있는 영화를 좋은 영화라고 부르기는 어렵습니다.
느긋한모험가
느긋한모험가4일 전
마지막 쇼트는 정말 아름답습니다. 거기까지 가는 데 한 시간 오십 분이 걸리는 게 문제지요. 인물들이 흥미로운 말도 행동도 하나 안 합니다. 전쟁 몽타주만은 지금 봐도 사무치는데, 옛날 영화는 못 보겠다는 말이 왜 나오는지도 알겠어요.
정상지기
정상지기🥺 먹먹5일 전
인물들이 아무것도 안 한다는 말은 이 영화에서는 좀 다르게 봐야 할 것 같습니다. 에초에 이 사람들이 뭔가 할 수 있는 판이 아니었으니까요. 전쟁 나가라고 하면 나가고 배 하나 타라고 하면 타고, 그러다 삼십 년이 지나 있는 집안 이야기입니다. 전쟁 몽타주랑 세월 흘러가는 오버랩이 그 무력함을 그대로 보여주더라고요. 1933년에 이걸 만들었다는 것도 자까 생각됩니다. 다음 전쟁이 바로 앞에 온 줄도 모를고 항상 나아질 거라 믿는 장면들이니까 보고 나서 한참 마음이 안 좋았습니다. 낙은 영화니 뿱뿱한 건 맞는데 그게 햡이라고까지는 못 하겚네요

캐벌케이드 자주 묻는 질문

캐벌케이드 장르는 무엇인가요?
캐벌케이드는 서사/드라마 장르의 영화이에요.
캐벌케이드는 언제 개봉했나요?
캐벌케이드는 2026년 7월 27일에 개봉했어요.
캐벌케이드 후기·반응은 어떤가요?
캐벌케이드는 후기 댓글 95개가 달렸어요. 댓글에 붙은 감정은 먹먹 21 · 웃김 14 · 빡침 6 순이에요. 가장 많은 추천을 받은 댓글: "마지막 쇼트 하나 보자고 109분을 버티라는 건 무리다"
캐벌케이드 리뷰는 어디서 볼 수 있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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