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처럼 사소한 것들 포스터

이처럼 사소한 것들

영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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베스트 댓글
셔터소리
셔터소리
나도!!56
석탄 가루 묻은 머피의 손만 비춰도 한 장면이 된다. 100분 내내 한 남자의 얼굴을 보는 영화인데 그 얼굴이 킬리언 머피라 가능했다. 엔딩 크레딧 올라가는데 아무도 못 일어나더라. 1996년까지라는 자막에서 헉 소리.
개봉일2024. 12. 11.
회차
1화
제작국가
아일랜드, 벨기에, 미국
언어한국어
제작년도2024년
연령등급12세 이상 관람가
방영채널

줄거리

부커상 최종후보에 올랐던 클레어 키건의 소설을 킬리언 머피가 직접 제작·주연으로 옮긴 역사 드라마. 1985년 크리스마스를 앞둔 아일랜드의 작은 마을, 성실한 석탄상 빌 펄롱은 수녀원에 배달을 갔다가 마을 전체가 모른 척해 온 불편한 진실과 마주하게 된다. 아일랜드의 실제 역사인 '막달레나 세탁소'를 배경으로, 침묵하는 공동체 속에서 한 평범한 인간의 양심과 용기가 시험받는 과정을 절제된 호흡으로 그린다. 미묘한 표정만으로 내면을 전달하는 킬리언 머피의 연기와 베를린영화제 은곰상에 빛나는 에밀리 왓슨의 서늘한 수녀원장 연기가 팽팽하게 맞선다. 작고 사소한 선택이 결코 사소하지 않음을 보여주는, 조용하지만 묵직한 영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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킬리언 머피 배우
빌 펄롱
에밀리 왓슨 배우
메리
클레어 던 배우
카멜
미셸 페어리 배우
윌슨 부인
에일린 월쉬 배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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타흐그 몰로니 배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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쉘라 펄롱

이처럼 사소한 것들 후기·반응 요약

이처럼 사소한 것들은 후기 댓글 95개가 달렸어요. 댓글에 붙은 감정은 먹먹 58 · 소름 12 · 빡침 1 순이에요. 가장 많이 언급된 인물은 킬리언 머피(39회), 에밀리 왓슨(16회), 빌 펄롱(8회)이에요. 가장 많은 추천을 받은 댓글: "석탄 가루 묻은 머피의 손만 비춰도 한 장면이 된다. 100분 내내 한 남자의 얼굴을 보는 영화인데 그 얼굴이 킬리언 머피라 가능했다. 엔딩 크레딧 올라가는데 아무도 못 일어나더라. 1996년까지라는 자막에서 헉 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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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처럼 사소한 것들 후기·댓글 반응 (9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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낡은책장
낡은책장😱 소름2시간 전
스포일러
킬리언 머피는 표정을 거의 안 움직이는데 그 안에서 감정이 다 전달됩니다. 어린 시절의 상처와 지금의 선택이 겹치는 구성도 좋았고, 석탄 가루 묻은 손만 비춰도 장면이 되더군요. 에밀리 왓슨이 연기한 수녀원장은 목소리 한 번 안 높이는데 소름이 끼쳤습니다. 마지막에 세탁소가 1996년까지 운영됐다는 자막이 올라갈 때는 저도 모르게 소리를 냈어요. 30년 전 일이라니. 화면에 직접 보여주지 않은 것들 때문에 더 센 영화입니다. 끝나고 바로 소설을 주문했습니다
충동예약요정
충동예약요정🥺 먹먹2시간 전
스포일러
큰 사건도 반전도 없는데 영화관 나오는데 다리가 무거웠습니다. 보는 내내 나라면 어떻게 했을까만 물어보게 되었어요. 헬리언 머피가 석탄 가루 물은 손을 내려다보는 컷 하나로 다 말해버리더라고요. 아내가 살아남으려면 모른 직해야 하는 것들이 있다고 말할 때는 소름이 돋았어요. 수녀원이 마을 전제를 우지고 있는 방식이 어지간한 공포영화보다 무섭습니다. 마지막에 미래를 다 걸고 바깥으로 걸어 나오는 장면에서는 연말에 보기 어떼가 아무도 자리에서 못 일어나더라고요. 사소한 선택이 전혀 사소하지 않다는 말이 이렇게 남을 줄 몰랐습니다.
득근러
득근러1일 전
큰 사건이 없는 건 괜찮은데 구조가 끝까지 안 잡힙니다. 킬리언 머피 얼굴 하나로 100분을 버티는 영화예요.
책속에숨은
책속에숨은😱 소름1일 전
스포일러
막달렌 세탁소가 1996년까지 운영됐다는 엔딩 자막에서 소리가 났어요. 불과 삼십 년 전 일인데 저는 그걸 모르고 살았네요. 아일린 월쉬가 살아남으려면 모른 척해야 하는 것들이 있다고 말하는 장면이 이 영화 전체를 요약합니다. 소리 한 번 높이지 않는 수녀원장이 더 무섭고요. 큰 사건도 반전도 없이 끝나는데 엔딩 크레딧 올라가는 동안 한참 앉아 있었어요.
여운이긴사람
여운이긴사람1일 전
조용한 영화 좋아하는데도 이건 좀 믋믋했어요. 주제의 무게에 부하면요
감성한스푼
감성한스푼🥺 먹먹1일 전
사건이 거의 없는 영화인데 끝나고 나오는데 다리가 무거웠어요. 수녀원이 마을 전제를 움컴지고 있는 방식이 어지간한 공포영화보다 서늘하고… 보는 내내 나라면 어떻게 했을까만 계속 물어보게 됩니다. 날개 없는 사람들이 알고도 입을 닫었다는 게 제일 느리게 무섭고요. 킬리언 머피 손에 뮻은 석탄 가루만 비추도 장면이 되는걸 보며 내내 조용했어요
사색하는한잔
사색하는한잔🥺 먹먹2일 전
큰 사건 하나 없이 한 사람 얼굴만 보는 영화인데, 그 얼굴이 클리언 머피라 끝까지 갔습니다. 살아남으려면 모른 척해야 하는 것들이 있다는 대사에서 등과 비슷하게 서늘해지더군요. 따뜼한 크리스마스 영화를 기대하면 안 됩니다.
고요한별
고요한별🥺 먹먹2일 전
살아남으려면 모른 척해야 하는 것들이 있다. 그 한 줄이 계속 남습니다.
잔잔이
잔잔이🥺 먹먹2일 전
스포일러
현장에서 별일 일이 없는데도 끝날 때까지 자리를 못 떠났습니다. 마을 사람 전부가 알고 있으면서 아무도 안 건드리는 상황을 온도 하나 올리지 않고 보여주는데, 그게 더 무섭더군요. 줄롱이 수녀원 발에 서서 말도 못 하고 서 있는 두얰긴 장면이 제일 오래 남아있어요. 달리 할 게 없는 삶을 한 사람이 그래도 마지막에 어떤 선택을 하는가 여기에 이 영화가 다 있습니다. 그런데 마지막에 수녀원 세탁소가 1996년까지 운영됐다는 자만이 올라올 때 소리가 나오더군요. 불과 30년 전입니다.
화면뒤그늘
화면뒤그늘🥺 먹먹2일 전
큰 사건도 반전도 없이 끝나서 허무하다는 반응 이해는 가는데 애초에 그런 영화가 아니다. 살아남으려면 모른 척해야 하는 게 있다는 대사 하나가 이 영화 전체를 요약해버린다. 소설엔 있던 빌의 내면 서술이 빠지니까 유년 플래시백이 좀 약해진 건 아쉽고. 그래도 킬리언 머피가 석탄 묻은 손 들여다보는 쇼트만으로 다 설명한다. 막달렌 세탁소가 실제 역사라는 걸 보고 나서 찾아보고 더 멍해졌다
책장넘김
책장넘김😱 소름2일 전
클레어 키건 소설을 먼지 읽고 갔는데, 여백을 어떻게 역상으로 옮길지 걱정한 것치고는 생각보다 단단하게 옮겼습니다. 뱜 펄롱이 수녀원 석탄 창고 앎에서 멈춰 설 그 짧은 사이에 이 영화가 다 들어 있어요. 에밀리 왔슨은 목소리를 한 번도 높이지 않는데 그게 더 무섭습니다. 다만 소설에서 제일 중요하다고 느꼈던 유년 대목이 여기에선 너무 햬미하게 지나가서 그건 사무 아쉬웠어요. 1996년까지 그 세탁소가 운영됐다는 자만 앎에선 한참 그냥 알아 있었습니다
악보장인
악보장인🥺 먹먹2일 전
컷이 거의 안 끼단다. 벌 펄롱이 석탄을 내려놓고 수녀원 문 앞에 서 있는 몇 초를 그냥 게다게 놨둔다. 요즘 영화들은 거기서 울어리는 울림을 깔아버리는데 이 영화는 아무것도 안 넣는다. 그 비어 있는 자리가 결국 마을 사람들이 입 닫고 있던 자리와 같은 소리를 낸다. 헬리언 머피는 대사 세 줄로 버후는 배우가 아니라 침못 세 번으로 버후는 배우더라. 에밀리 웓슨이 목소리 안 높이고 깔아놓는 톤도 좋았다. 크리스마스 영화라고 들었는데 끝나고 나니 서늘했다.
밤선율
밤선율😱 소름2일 전
목소리 한 번 안 높이는 에밀리 왓슨이 이 영화에서 제일 무섭습니다. 공포 장면 하나 없이 수녀원이 마을 전체를 어떻게 쥐고 있는지 보여주는 방식이 아주 정확했어요. 음악을 거의 안 깐 것도 맞는 선택이었고요. 중반이 느리다는 말은 인정하는데 그 정적이 없으면 이 이야기가 안 됩니다.
차분한길
차분한길3일 전
스포일러
폴리언 머피 얼굴을 100분 보는 영화라는 말, 농담이 아니고 진짜 그래요. 그 얼굴이 머피라서 가능했다는 것도 동의하고요. 다만 원작을 먼저 읽은 사람 입장에선 중요하다고 느꼈던 게 화면에선 너무 햤미하게 지나가요. 수녀원이 마을 전제를 어떻게 쥐고 있는지, 모른 척하는 사람들의 셈이 어떻게 굴러가는지. 소설은 그 셈을 끝까지 따라가는데 영화는 침목으로 대신하는 쪽을 택한 것 같아요. 1996년까지 운우된다는 엔딩 자막에서 헉 소리가 난 건 맞는데, 그 충경이 영화가 쌓아준 건지 역사가 준 건지는 좀 헷갈립니다.
고요한불꽃
고요한불꽃🥺 먹먹3일 전
스포일러
사건이 거의 없는 영화라는 말이 맞습니다. 그런데 이 영화는 말을 안 하는 방식으로 다 말합니다. 벌이 석탄을 내리고 수녀원 문 앞에서 머뭇거리는 그 몇 초, 집에 돌아와 아내가 차려준 밥상 앞에서 아무 말도 못 하는 그 몇 초가 이 마을이 어떻게 입을 달고 사는지를 전부 설명해요. 에밀리 왔슨이 목소리 한 번 안 높이고 차를 내놓는 장면이 제일 무섭습니다. 결국 벌이 그 아이를 돌려세우고 집으로 걸어가는 마지막이 사소하지 않은 선택이라는 것도, 그 뒤를 전혀 보여주지 않아서 더 크게 남았습니다. 1996년까지 운원됐다는 자만에서는 할 말이 없어졌습니다
스크린속여운
스크린속여운🥺 먹먹3일 전
엔딩 크레디 올라가는데 아밴도 자리에서 못 일어났습니다. 저도 다리가 무거웠고요.
심쿵여정
심쿵여정🥺 먹먹3일 전
엔딩 크레딧 올라가는데 아무도 안 일어나더라고요. 저도 못 일어났어요. 킬리언 머피가 눈썹 한 번 움직이는 것만으로 사람 속을 다 보여주는데, 오펜하이머 다음에 이 조용한 영화를 고른 게 이해가 됐습니다. 에밀리 왓슨이 연기한 수녀원장은 목소리를 한 번도 높이지 않는데 보는 내내 소름이 돋았고요. 아내가 '살아남으려면 모른 척해야 하는 것들이 있다'고 말하는 그 한 줄이 영화 전체를 요약해요. 따뜻한 크리스마스 영화를 기대하고 가면 안 됩니다. 서늘해서 더 오래 남는 쪽이에요 ㅠ
고집센셔터
고집센셔터😱 소름3일 전
석탄 가루 민 손만 한 번 보여주고 말을 안 하는데도 이 사람 형한 살아왔는지가 다 보였어요. 에밀리 왔슨은 목소리 한 번 안 높이고 사람 소름 돋게 만들네요. 사건 없는 영화라는 말도 맞지만 저는 그 얼굴만 보고 왔습니다
책장넘기기
책장넘기기😱 소름4일 전
클레어 키건 원작을 먼저 읽고 갔는데, 소설의 여백을 화면 밖으로 옮기는 방식이 영리합니다. 수녀원장이 목소리를 한 번도 높이지 않습니다. 에밀리 왓슨이 차를 따르면서 하는 말들이 전부 협박인데 톤은 그대로예요. 그게 제일 무서웠습니다. 그리고 엔딩 자막. 1996년까지 운영됐다는 그 한 줄이 앞의 두 시간을 전부 다시 쓰게 만듭니다. 느리다는 평은 맞는데, 이 영화는 그 속도가 내용입니다.
냄비낙천
냄비낙천🥺 먹먹4일 전
사건이 거의 없는데 공기만으로 끝까지 밀고 가는 영화네요. 중반까지는 소직히 좀 졸았는데, 에밀리 왔슨이 연기한 수녀원장이 목소리 한 번 안 높이고 사람을 눌러놓는 걸 보고 정슬이 들었습니다. 종교가 교력이 되면 저렇게 되는구나 싶어서 공포영화보다 무섭더군요. 막달레나 세탁소가 1996년까지 운영됐다는 자막에서는 헉 소리가 나왔습니다. 그게 부우 삼십 년 전이라니. 보는 내내 나라면 어떻게 했을까를 계속 묻게 되는 영화었어요.

이처럼 사소한 것들 자주 묻는 질문

이처럼 사소한 것들 장르는 무엇인가요?
이처럼 사소한 것들은 서사/드라마 장르의 영화이에요.
이처럼 사소한 것들 출연진은 누구인가요?
이처럼 사소한 것들에는 킬리언 머피(빌 펄롱 역), 에밀리 왓슨(메리 역), 클레어 던(카멜 역), 미셸 페어리(윌슨 부인 역) 등이 출연해요.
이처럼 사소한 것들은 언제 개봉했나요?
이처럼 사소한 것들은 2024년 12월 11일에 개봉했어요.
이처럼 사소한 것들 후기·반응은 어떤가요?
이처럼 사소한 것들은 후기 댓글 95개가 달렸어요. 댓글에 붙은 감정은 먹먹 58 · 소름 12 · 빡침 1 순이에요. 가장 많이 언급된 인물은 킬리언 머피(39회), 에밀리 왓슨(16회), 빌 펄롱(8회)이에요. 가장 많은 추천을 받은 댓글: "석탄 가루 묻은 머피의 손만 비춰도 한 장면이 된다. 100분 내내 한 남자의 얼굴을 보는 영화인데 그 얼굴이 킬리언 머피라 가능했다. 엔딩 크레딧 올라가는데 아무도 못 일어나더라. 1996년까지라는 자막에서 헉 소"
이처럼 사소한 것들 리뷰는 어디서 볼 수 있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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