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쥐 포스터

박쥐

영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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베스트 댓글
조용히커피만
조용히커피만
나도!!205
장르가 세 번 바뀜. 정신없음. 김옥빈은 인정.
개봉일2009. 04. 30.
회차
1화
제작국가
한국, 미국, 호주
언어한국어
제작년도2009년
연령등급청소년 관람불가
방영채널

줄거리

박찬욱 감독이 에밀 졸라의 '테레즈 라캥'을 뱀파이어 장르로 비틀어낸 문제작. 존경받는 신부 상현(송강호)은 치명적 바이러스 백신 실험에 자원했다가 정체불명의 수혈로 되살아나며 뱀파이어가 된다. 신앙과 피에 대한 갈망 사이에서 흔들리던 그는 친구의 아내 태주(김옥빈)에게 걷잡을 수 없이 빠져들고, 두 사람의 관계는 욕망과 죄의식이 뒤엉킨 파국으로 치닫는다. 2009년 칸 영화제 심사위원상을 수상했고, 송강호의 처절한 연기와 김옥빈의 강렬한 변신, 정정훈 촬영감독의 감각적 화면이 어우러진 작품. 로맨스와 호러, 블랙코미디를 넘나드는 수위 높은 치정 멜로로, 개봉 당시 논란을 넘어 걸작으로 재평가받고 있다.

⚖️ 이 작품, 주변에 추천?
송강호 배우
주연송강호
신부, 상현
김옥빈 배우
주연김옥빈
태주
송영창 배우
승대
이화룡 배우
구 박사
최희진 배우
간호사
최종률 배우
할아버지 신봉자
에리크 에부아니 배우
엠마누엘 연구소장

박쥐 후기·반응 요약

박쥐는 후기 댓글 66개가 달렸어요. 댓글에 붙은 감정은 소름 38 · 먹먹 5 · 빡침 2 순이에요. 가장 많이 언급된 인물은 태주(28회), 김옥빈(19회), 송강호(12회)이에요. 가장 많은 추천을 받은 댓글: "장르가 세 번 바뀜. 정신없음. 김옥빈은 인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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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쥐 후기·댓글 반응 (6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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방랑필름
방랑필름😱 소름10시간 전
스포일러
상현이 믿음과 피 사이에서 찢어지는 과정이 너무 고통스러운 게 그려져서 보는 내내 숨이 막혔습니다. 태주가 넘어간 뒤부터는 아예 다른 영화가 되는데, 그 구간의 과감함은 지금 봐도 대단해요. 장르가 계속 바뀜는 게 어지럽다는 말도 이해는 되는데 전 그게 이 영화의 체질이라고 봤습니다. 신하우가 물에 젖은 채로 계속 나타나는 장면은 웃긴데 안 잊혀지네요.
고요셔터
고요셔터🥺 먹먹10시간 전
스포일러
처음엔 종교랑 욕망 사이에서 버티는 사람 얘기인 줄 알았는데, 태주가 변하고 나서부터는 완전히 다른 영화가 돼버리더라고요. 아파트 장면은 보면서도 믿기가 힘들었습니다. 그런데 제가 계속 꺼내 보는 건 마지막 바닿가에서 해 뜨는 장면이에요. 색이 실제로 바뀌는 걸 그냥 버티면서 찍어놓았고 음악도 설명하려 들지 않아요. 죽음을 그렇게 담담하고 밝게 보여주는 엔딩은 많지 않았습니다. 진입장벽이 높다는 말은 맞는데 그 한 장면 때문에 저는 계절마다 다시 틀게 됩니다.
밤샘러
밤샘러🥺 먹먹1일 전
스포일러
뱀파이어 영화인 줄 알고 봤는데 결국 치정 연도더라고요. 상현이 믿음하고 피 사이에서 찢어지는 게 보는 내내 숙이 막혔어요. 마지막 바닿가 일울 장면은 음악까지 같이 오래 남네요 ㅠㅠ
다음화어딨어
다음화어딨어1일 전
송강호 믿고 틀었다가 중간에 몇 번이나 눈을 가렸습니다ㅎㅎ 마지막 바닿가 장면은 좋았는데 거기까지 가는 길이 저한테는 너무 멀었어요
들썩여권
들썩여권😱 소름2일 전
스포일러
장르가 계속 바뀜는 게 단점이라는 말 많은데 나는 그게 이 영화 매력이다. 호러였다가 지정 멜로였다가 블랙코미디로 퓨는데 끝까지 안 물러서고 우게서 결국 멋있어짐. 태주가 뱀파이어 된 뒤부터는 진짜 미친 영화 되고, 아파트 장면은 처음 보는 내내 입 벌리고 봤다 ㅋㅋ 신하군이 물에 젬어서 계속 나타나는 것도 웃긴데 무섭다. 보고 나서 커뮤니티 뒤지서 나랑 반대로 본 사람들 글까지 다 읽었다
지도밖탐험
지도밖탐험😱 소름2일 전
스포일러
보고 나서 한참 말을 못 했습니다. 믿음과 피 사이에서 챢어지는 과정을 이렇게 고통스러운 상황까지 끌고 가는 영화를 오랜만에 봤어요. 한 사람이 및파이어가 된 뒤부터는 아예 다른 영화가 되는데, 아파트에서 벌어지는 장면은 보는 내내 숨이 막혔습니다. 마지막 바닿가 해 뜨는 장면은 한국 영화 엔딩 중에 제일 오래 남는 쪽이에요.
양념폭주
양념폭주🤬 빡침3일 전
장르가 호러였다 멜로였다 코미디였다 자기 바띀어서 정신없어 ㅋㅋㅋ 20분은 잘라도 됐을듯
뇌내축제
뇌내축제😱 소름3일 전
토주가 뱀파이어 되고 나서부터 완전히 다른 영화가 되는데 그 구간이 진짜 미쳤어요. 뱀파이어물에 테레즈 라켉을 끝어넣갴다는 발상부터 제정신이 아닌데 그게 굴러간다는 게 더 무섭고. 김옥번은 이거 말고 다른 대표작 얘기하면 좀 섭섭할 정도!!
겜동네형
겜동네형🥺 먹먹3일 전
송강호가 혁자 바사지는 과정은 진짜 납듯이 되는데 전 중간중간 수위 때문에 눈을 좀 피했네요 ㅎㅎ 마지막 바닿가 장면은 오래 남더라고요. 근데 호러였다 멜로였다 하는 톤은 제한토는 좀 정신없었어요
오르막인생
오르막인생3일 전
대담한 건 알겠는데 저는 중간에 몇 번 멈췄어요. 수위가 이야기에 꿉 필요했나 싶은 장면이 좀 있었습니다
혼자읽기
혼자읽기😱 소름3일 전
스포일러
태주가 뱀파이어 되고 나서부터 영화가 완전히 다른 데로 가는데 그 구간이 제일 좋다. 아파트 장면 처음 보는데 진짜 숨 못 쓰었고 ㅋㅋ 상현이 밀음이랑 피 사이에서 찢어지는 걸 속강호가 저렇게까지 하니까 좀 무섭지. 테레즈 라칱이 원작이라는 거 알고 다시 보면 전혀 다른 영화 되는 것도 재밌고. 마지막 일산 장면은 한국 영화 엔딩 중에 진짜 손에 꼽는다
사서고생러
사서고생러😱 소름3일 전
스포일러
장르가 계속 바뀜는 게 이 영화의 전부라고 본다. 호러로 시작했다가 치정극이 됐다가 어느 순간 코미디가 된다. 보통은 망하는 구성인데 여길 그게 인물 상태랑 그대로 붙어있어서 말이 된다. 줄이랑 광각 쓰는 방식도 지금 봐도 대담하고. 마지막 바닿가 장면 색이랑 음악 깔리는 타이밍은 몇 번을 봐도 똑같이 멍해진다
책속의여행
책속의여행😱 소름4일 전
스포일러
박찬욱 영화 중에 제일 진입장벽 높은 건 맞다. 호러였다 멜로였다 코미디였다 정슬없고, 러닝타요도 길다. 근데 태주가 뱀파이어가 된 뒤부터는 그냥 미친 영화가 된다. 아파트에서 벌어지는 장면이랑 네가 우리 집에 기생쉽처럼 들어왔잖아 하고 둘이 말다툼하는 장면은 몇 번을 봐도 웃긴데 서늘하다. 김옥번 인생 추캠러라는 말에 이견 없음. 마지막 바닿가 일울은 한국영화 엔딩 중에서도 손에 꼽을 만하다
끝없는호기심
끝없는호기심😱 소름4일 전
스포일러
테레즈 라콀1을 뱀파이어로 않긴 각색인데, 원작에서 두 사람을 겉아먹던 죄의식을 여기서는 피에 대한 갈증으로 바꿔놓은 게 없리해요. 그래서 상현이 신부라는 설정이 장식이 아니라 엔진이 됩니다. 장르가 자금 바뀜다는 불만도 알갬는데 전 그 난잡함이 인물들 상태랑 맞아떨어진다고 봤어요. 결국 둘이 바닿가에서 해 뜨는 걸 기다리는 장면으로 끝나는데, 거기에 음악까지 얹히니까 치정극이 갑자기 보긍으로 올라서요.
혼자떠나는길
혼자떠나는길🤬 빡침5일 전
초반 20분에 안 잡혀서 두 번 끕었다 봤다. 수위 얘기는 많은데 나한퍠 그냥 지루했음
혼자걷는능선
혼자걷는능선5일 전
신부가 뱀파이어가 된다는 설정은 그 자신만으로 열 두 시간짜리 초반은 채울 수 있는 조건이다. 살기 위해 남의 피를 말았어야 하는 사람이 동시에 구원을 말하는 사람이니까. 그런데 이 영화는 그 지점을 끝까지 파지 않고 중반부터 어떤 영화가 될지를 스스로 계속 바꿔버린다. 호러였다가 치정 멜로가 되고 갑자기 웃기려고 들어오는데, 그 전환이 설계라기엔 너무 이었다가 눈에 보인다. 상현이 더 무너질수록 화면은 더 재밌어지고, 후반에 가서는 정말 제정신이 아닌 영화가 된다. 그 동력은 인정하는데, 춘발에 깔아놨던 질문은 끝까지 회수되지 않는다고 본다
산책예찬
산책예찬5일 전
저는 아파트 장면에서 눈을 감았어요. 명작인 건 알겠는데 저한테는 너무 셉니다
차한잔의여유
차한잔의여유😱 소름5일 전
상현이 믿음과 피 사이에서 찢어지는 과정을 송강호가 끝까지 끌고 갑니다. 저는 태주가 뱀파이어가 된 다음부터가 진짜 이 영화라고 생각해요. 김옥빈이 거기서 완전히 다른 사람이 되는데, 무섭다기보다 신이 나 보여서 더 서늘합니다. 마지막 바닷가 장면은 음악까지 겹쳐서 며칠을 따라다녔습니다
충동예약요정
충동예약요정8일 전
호러였다 멜로였다 코미디였다 정신없긴 한데 김옥빈 보는 재미로 끝까지 갔어요
선긋기
선긋기8일 전
마지막 바닿가에서 해 뜨는 장면, 그 화면 하나로 영화가 완성됨

박쥐 자주 묻는 질문

박쥐 장르는 무엇인가요?
박쥐는 공포(호러), 멜로/로맨스, 서사/드라마, 스릴러 장르의 영화이에요.
박쥐 출연진은 누구인가요?
박쥐에는 송강호(신부, 상현 역), 김옥빈(태주 역) 등이 출연해요.
박쥐는 언제 개봉했나요?
박쥐는 2009년 4월 30일에 개봉했어요.
박쥐 후기·반응은 어떤가요?
박쥐는 후기 댓글 66개가 달렸어요. 댓글에 붙은 감정은 소름 38 · 먹먹 5 · 빡침 2 순이에요. 가장 많이 언급된 인물은 태주(28회), 김옥빈(19회), 송강호(12회)이에요. 가장 많은 추천을 받은 댓글: "장르가 세 번 바뀜. 정신없음. 김옥빈은 인정."
박쥐 리뷰는 어디서 볼 수 있나요?
ㅋㅋ멘터리의 박쥐 페이지에서 본 사람들의 후기 댓글과 추천 투표, 감정 칩 분포를 한 번에 볼 수 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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