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취화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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완벽한프레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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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도!!66
화면 구도는 매 컷이 그림인데 서사가 너무 느슨합니다. 최민식 연기랑 미술로 버티는 영화예요
개봉일2002. 05. 03.
회차
1
제작국가
한국
언어한국어
제작년도2002
연령등급청소년 관람불가
방영채널

줄거리

1850년대, 청계천 거지소굴 근처에서 거지패들에게 죽도록 맞고있던 어린 승업을 김병문이 구해주고 승업은 맞은 내력을 설명하며 김선비에게 그림을 그려보인다. 세도정치에 편승하지 않고 새로운 세상을 꿈꾸던 김선비, 거칠지만 비범한 승업의 실력을 눈여겨 본다. 5년만에 재회한 승업을 엘리트이자 역관 이응헌에게 소개하는데... 승업에게 진정한 예술가의 자세를 추구할 것을 독려하고 선대의 명화가들처럼 훌륭한 화가가 되라는 뜻에서 오원이라는 호를 지어준 김선비는 승업의 피드백 역할을 해주는 평생의 조언자였고 그런 승업은 행운아였다. 이응헌의 집에서 머슴살이를 하면서 그림의 안목을 키워가는 중 이응헌의 여동생 소운에게 한눈에 반해버리지만, 가슴 설레는 첫사랑은 소운의 결혼으로 끝나고... 화가로 자리잡기 시작할 무렵 병을 앓던 소운이 죽어가며 자신의 그림을 청한다는 이야기를 듣고 달려가는데... 화가로 이름이 알려지기 시작할 즈음 독실한 천주교 신자로 몰락한 양반집안의 딸인 기생 매향의 생황연주에 매료된 승업. 매향은 승업이 그려준 그림에 제발을 써넣으며 아스라한 인연을 맺어나간다. 계속되는 천주교 박해로 두 번의 이별과 재회를 하고... 켜켜히 쌍인 정과 연민, 승업의 세계를 공감하고 유일한 여인이자 깨달음의 길로 인도하는 고매한 사랑... 아무도 그를 곁에 붙잡아 둘 수 없었다. 임금의 어명도 그를 막을 수는 없었다. 오로지 술에 취해야 흥이 나고, 그 흥에 취해서야 신명나게 붓을 놀리는 신기, 술병을 들고 세상을 조롱하는 듯한 표정의 원숭이를 그리고 자신의 필력을 확인하지만... 화명이 높아갈수록 변환점을 찾아야한다는 강박관념에 괴로워하고 한계를 넘으려는 노력이 계속되는 날, 온몸의 기가 붓을 타고 흐르는 경험을 한다. 외부의 소음에도 불구하고 또렷하게 자신의 붓소리를 듣게 되고...

최민식 배우
주연최민식
김여진 배우
김여진
손예진 배우
손예진
안성기 배우
안성기
유호정 배우
유호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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거침없이뛰는
거침없이뛰는😱 소름6일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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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지막 가마 장면에서 숨 참게 됨. 그거 하나로 이 영화는 남았다
산바람
산바람😱 소름6일 전
칸 받았대서 봤는데 솜직히 좀 졸았음... 근데 최민식 붓 잡는 손은 소름
한봉우리
한봉우리🥺 먹먹6일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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화면 하나하나가 동양화. 그림 그리는 손 클로즈업에서 멈춰놓고 여러 번 봤다. 마지막 가마 장면은 한국 영화사에 남을 엔딩. 지루하다는 사람 있는 거 안다. 그래도 이건 심화편.
한봉우리
한봉우리🥺 먹먹6일 전
스포일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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화면 하나하나가 그림이다. 마지막 가마 장면은 못 잊는다.
깐깐한관객
깐깐한관객7일 전
술 마시고 그림, 또 술 마시고 그림. 두 시간이 이거다. 최민식 아니었으면 중간에 껐다.
라떼결
라떼결7일 전
화면 하나하나가 동양화. 근데 술 마시고 그림 그리는 장면만 반복된다는 말도 틀린 건 아님
환한색칠
환한색칠😱 소름7일 전
그림 그리는 손 클로즈업만 계속 봐도 좋다.. 최민식 장승업은 연기라기보다 그냥 빙의 수준
선율따라
선율따라🥺 먹먹7일 전
소리를 뺀 자리들이 오래 남네요... 마지막 가마 장면은 지금도 가끔 떠오릅니다. 최민식 얼굴에 장승업이 그대로 얹혀 있더군요. 이런 엔딩은 다시 안 나올 겁니다
무뚝뚝화백
무뚝뚝화백7일 전
화면은 한 컷씩 족자로 걸어놔도 되겠다. 이야기는 술 마시고 그리고 또 술 마시고.
뚜벅뚜벅산
뚜벅뚜벅산11일 전
임권택 감독 그 시절 화면 때깔은 지금 것들이 못 따라옵니다. 괜히 칸에서 상 준 게 아니에요
불맛러
불맛러11일 전
이건 미술이 다 차린 상이다. 지필묵 소품 하나, 한복 물성 하나까지 제자리에 놓여 있고 장승업 그림 재현 장면은 다큐로 떼어내도 될 수준. 최민식은 붓 쥐는 손끝까지 취해 있다. 이야기가 느슨하다는 말도 맞는데, 이런 상차림이면 나는 몇 번이고 다시 앉는다.
오후셔터
오후셔터11일 전
취화선은 프레임이 그대로 동양화다. 뭇이 종이 위를 지나가는 손 클로즈업만으로도 극장을 나서지 못하게 만드는 장면들이 있습니다. 서사가 느슨하다는 말도 맞지만 그건 이 영화의 본질이 아닙니다.
완벽한프레임
완벽한프레임11일 전
화면 구도는 매 컷이 그림인데 서사가 너무 느슨합니다. 최민식 연기랑 미술로 버티는 영화예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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