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양이를 놓아줘 포스터

고양이를 놓아줘

영화
댓글 (106) 댓글 좋아요 (416) 리뷰 (0) 리뷰 댓글 (0) 리뷰 좋아요 (0)
베스트 댓글
냄비낙천
냄비낙천
나도!!115
연인이 차려준 밥 한 끼 앞에 앉는 장면이 이 영화의 전부 같았어요. 고양이는 안 나와도 그 장면 하나로 됐습니다.
개봉일2026. 08. 26.
회차
1화
제작국가
일본
언어한국어
제작년도2026년
연령등급12세 이상 관람가
방영채널

줄거리

불면과 무기력에 시달리는 모리는 제대로 된 음악을 만들지 못하며 시간을 흘려보내는 가운데, 사진작가로 성공한 아내 마이코와 불편한 동거를 이어간다. 한때 연인이었던 모리와 아사코가 우연히 재회하고 안부를 나누는 과정에서, 각자 더듬은 기억 속에서 서로 다른 과거를 마주한다. 집으로 돌아온 아사코를 기다리는 것은, 현재의 연인이 차려준 따뜻한 밥 한 끼와 다시 그림을 그리고 싶다는 욕망이다. 그리고 마이코의 전시회에서 모리는, 그녀의 애정 어린 프레임 속에 포착된 자신의 소소한 일상 풍경들을 발견한다.

⚖️ 이 작품, 주변에 추천?

고양이를 놓아줘 후기·반응 요약

고양이를 놓아줘는 후기 댓글 106개가 달렸어요. 추천 10·글쎄 0로 100%가 추천했어요. 댓글에 붙은 감정은 먹먹 45 · 빡침 7 · 설렘 2 순이에요. 가장 많은 추천을 받은 댓글: "연인이 차려준 밥 한 끼 앞에 앉는 장면이 이 영화의 전부 같았어요. 고양이는 안 나와도 그 장면 하나로 됐습니다."

리뷰글 0끝까지 보고 쓴 긴 글

아직 리뷰글이 없어요. 끝까지 본 사람이라면 첫 리뷰를 남겨 주세요.

첫 리뷰 쓰기
⚖️ 결말(지금까지 전개)은?
✨ 이 작품에서 뛰어난 부분은?여러 개 선택

고양이를 놓아줘 후기·댓글 반응 (106)

|
책갈피속우주
책갈피속우주🥺 먹먹11시간 전
처음에는 정적인 롱테이크에 좀처럼 집중이 안 됐는데 중반을 넘기니까 그 안락함에 취해서 끝까지 갔습니다. 같은 장면인 줄 알았던 게 두 사람 각자의 기억으로 다르게 그려질 때, 기억이 애매하고 제멋대로라서 오히려 소중한 거구나 싶었어요. 플라네타륨에서 잠들어버리는 것도 이해가 되고요. 음악과 밤 공기가 좋아서 보고 나왔다가 괜히 동네를 한 바퀴 걸었습니다. 제목이 무슨 뜻인지는 아직 혼자 굴려보고 있어요.
이불속영화관
이불속영화관🥺 먹먹11시간 전
스포일러
처음 삼십 분은 론테이크가 너무 정적이라 집중이 었다가, 어떤 지점에서부터 그 정지된 시간이 엄청 안락해지는 일이 생개요... 같은 장면인 줄 알았는데 모리 기억과 아사코 기억이 달리 그려지는 대목에서 소름이 돋았습니다. 사람 두 사람이 같은 사건을 이렇게 다르게 들고 살고 있다는 게 무섭기도 하고요. 10년 전 하루를 하나도 기억하지 못하니 지금 이 하루도 그렇게 되게지요. 그 생각이 끝나고 나서도 오래 남았어요. 고양이는 정말 안 나오긴 해요
구석진카페
구석진카페1일 전
솔직히 처음엔 시간축 따라가는 게 힘들었습니다. 나오는 남자가 계속 같은 사람인 걸 한참 뒤에 알았어요. 그래도 둘이 같은 장면을 서로 다르게 기억하는 대목은 좋았습니다. 제목의 고양이는 끝내 안 나오더군요
묵직한루틴
묵직한루틴1일 전
담담한 일본영화는 원래 좋아하는 편인데 이건 좀 힘들었습니다. 분위기는 분명 알겠고 숙 하나하나도 근사한데, 대화가 재미가 없으니까 실제 상영시간보다 훨씬 길게 느껴지더군요. 과거랑 현재를 오가는 구성도 저한테는 이야기를 모으는 쪽이 아니라 흔뜨리는 쪽으로 보였고요. 인물들이 다들 조금씩 별로라 누구 편을 들어주기도 어려웠습니다. 끝나고 친구랑 얘기해 봤는데 둘 다 그 정도였지 하고 말았네요
이어폰밤
이어폰밤1일 전
과거랑 현재의 온도 차이가 색으로 다 보여요. 원피스 나오는 컷은 몇 번 돌려봤음
느린여행자
느린여행자1일 전
시간축이 언제 바뀌는지 한참 헤맸는데 그 헤매는 감각이 오히려 좋았어요. 비 오는 귀갓길이랑 케이크 가게에서 다시 만나는 장면이 계속 남고. 근데 제목은 끝까지 모르겠네요
예민한오후
예민한오후🥺 먹먹1일 전
같은 장면인 줄 알았는데 두 사람 기억으로 각각 다르게 그려지는 대목에서 한참 멈춰 있었어요. 음악도 공기감도 좋아서 끝나고 밤길을 걷고 싶어지다러구요. 어디로 가는지 모를 때도 있었는데 그 배회가 싫지 않았습니다
여권이운다
여권이운다🥺 먹먹2일 전
같은 장면이 두 사람 기억으로 각각 다르게 다시 나올 때 소리 낼 뻔했어요. 처음 롱테이크 몇 개는 솔직히 좀 졸았는데 중반 넘어가면서 그 느린 게 편해지더라고요! 한밤중 슈퍼 장면이 제일 좋았습니다.
구석셰프
구석셰프🥺 먹먹2일 전
기억 게임에서 교자 고르는 장면 보고 괜히 만두를 빚었습니다. 그런 영화예요
고요한빛
고요한빛🥺 먹먹2일 전
같은 저녁을 모리 쪽 기억과 아사코 쪽 기억으로 두 번 보여주는 구간에서 이 영화가 뭘 하려는지 알았어요. 컷을 안 끊고 버티다가 색 하나만 바꿔놓는 식이라, 설명이 없는데도 어느 쪽 기억인지 알게 돼요. 아쉬운 건 인물들입니다. 다들 조금씩 불성실한데 카메라가 그걸 관찰만 하고 끝나서, 중반쯤엔 이 사람들을 왜 계속 보고 있는지 모르겠더라고요. 그래도 플라네타륨 장면 하나로 다 용서하게 되는 영화.
차분한길
차분한길2일 전
공기감이랑 음악은 정말 취향이었어요. 밤길 산책하고 싶어지는 영화고요. 그런데 시간이 섞이는 게 인물들 기억 차이인지 그냥 구성인지 헷갈려서 중간에 몇 번 길을 잃었어요. 제목이 무슨 뜻인지도 아직 모르게어요
책장넘기기
책장넘기기2일 전
조금심 소중한 걸 떠올려가는 느낌은 좋았는데 침못이 너무 길어서 중간에 정신이 한 번 나갔다. 그래서 고양이는 어디 있는데
불맛장인
불맛장인3일 전
보는 내내 그래서 고양이는 어디 있는데 이 생각만 했다. 침목 롱테이컷에서 의식 몇 번 날아갔음
구석자리
구석자리🥺 먹먹3일 전
스포일러
기억은 제멋대로라는 말을 계속 곡씍고 있어요. 같은 장면인 줄 알았는데 두 사람 각자의 기억으로 다르게 그려지는 대목에서 아, 하고 소리가 나왔습니다. 기억 게임에서 저도 아마 교자를 골랐을 거예요. 십 년 전 일상이 하나도 기억 안 나는데 그러면 지금 이 하루도 십 년 뒷엔 없는 거구나 싶어서 좀 콸콸했고요. 마지막에 한 사람이 그냥 잠들어버리는 장면까지 보고 나니 이 영화가 왜 제목을 그렇게 지었는지 조금은 알 것 같았습니다. 밤에 괜히 걷고 싶어지는 영화예요.
책장넘기는밤
책장넘기는밤🥺 먹먹3일 전
춘엔 시간축을 따라가기 어려웠습니다. 나오는 남자가 계속 같은 사람이라는 걸 한참 뒤에 알았으니까요. 그런데 마지막 전시회 장면에서 자기 일상이 아내의 사진 속에 다 들어 있는 걸 보는 대목에서, 그 항마한 시간이 전부 설명되네요. 기억은 제멋대로라는 말을 이렇게 조용하게 보여주는 영화는 오랜만이었습니다. 다만 인물들 텔션이 다 비슷해서 중반에는 살짝 지부도 했어요
흔들림
흔들림🥺 먹먹3일 전
공기감이랑 색감이 너무 추향이라 레이트쇼로 봤는데... 다 보고 나니 밤길 걷고 싶어지는 영화여요
선긋기
선긋기3일 전
바 오는 귀가길 장면 색감이 계속 생각나요. 근데 시간축이 자구 바뀜서 같은 사람인 걸 한참 뒤에 알았어요
마감없는삶
마감없는삶🥺 먹먹3일 전
처음 볼 때는 시간축을 못 따라갔어요. 나오는 남자가 계속 같은 사람이라는 걸 한참 뒤에 알았고, 현재와 과거가 예고도 없이 넘어가는 데다 갑자기 폴터가이스트까지 끼어드니까 뭘 그리려는 건지 모르는 채로 앉아 있었습니다. 그런데 장면 하나하나는 정말 근사해요. 플라네타륨에서 잠들어버리는 그 사람, 비 오는 귀갓길, 케이크 가게에서의 재회. 집에서 서로의 시선처럼 잡은 컷들이 특히 좋았고 음악도 오래 남습니다. '기억은 제멋대로'라는 말을 두고 며칠 곱씹었어요. 다시 보면 아마 다르게 보일 영화.
마감없는삶
마감없는삶3일 전
같은 장면인 줄 알았는데 두 사람 각자의 기억으로 다시 그려질 때 멈춰서 한참 봤습니다. 롱테이크가 처음엔 길다 싶었는데 어느 순간부터 그 안락함에 그냥 몸을 맡기게 되더라고요. 원피스 색 하나로 과거와 현재의 습도가 달라 보이는 것도 좋았어요
심쿵여정
심쿵여정4일 전
스포일러
나오는 남자가 계속 같은 사람이라는 걸 한참 뒤에 알았다. 현재랑 과거가 갑자기 바뀜는 것도 따라가다가 포기함

고양이를 놓아줘 자주 묻는 질문

고양이를 놓아줘 장르는 무엇인가요?
고양이를 놓아줘는 멜로/로맨스 장르의 영화이에요.
고양이를 놓아줘는 언제 개봉했나요?
고양이를 놓아줘는 2026년 8월 26일에 개봉했어요.
고양이를 놓아줘 후기·반응은 어떤가요?
고양이를 놓아줘는 후기 댓글 106개가 달렸어요. 추천 10·글쎄 0로 100%가 추천했어요. 댓글에 붙은 감정은 먹먹 45 · 빡침 7 · 설렘 2 순이에요. 가장 많은 추천을 받은 댓글: "연인이 차려준 밥 한 끼 앞에 앉는 장면이 이 영화의 전부 같았어요. 고양이는 안 나와도 그 장면 하나로 됐습니다."
고양이를 놓아줘 리뷰는 어디서 볼 수 있나요?
ㅋㅋ멘터리의 고양이를 놓아줘 페이지에서 본 사람들의 후기 댓글과 추천 투표, 감정 칩 분포를 한 번에 볼 수 있어요.

고양이를 놓아줘, 찜해 둘까요?

찜해 두면 새 회차·새 리뷰글·댓글이 몰릴 때 하루 한 번 메일과 알림으로 알려드려요.

비슷한 작품

  1. 너 말고 다른 연애 포스터

    너 말고 다른 연애

    2026 · 멜로/로맨스 · 댓글 211

  2. 사랑이 온다 포스터

    사랑이 온다

    2026 · 멜로/로맨스 · 댓글 155

  3. 너에게 다이브 포스터

    너에게 다이브

    2026 · 멜로/로맨스/서사/드라마 · 댓글 105

  4. 최애의 사원 포스터

    최애의 사원

    2026 · 멜로/로맨스/코미디 · 댓글 109

  5. 스캔들 포스터

    스캔들

    2026 · 멜로/로맨스 · 댓글 89

  6. 포핸즈 포스터

    포핸즈

    2026 · 멜로/로맨스 · 댓글 65

  7. 더 드라마 포스터

    더 드라마

    2026 · 멜로/로맨스/서사/드라마 · 댓글 129

  8. 여름방학 포스터

    여름방학

    2026 · 멜로/로맨스 · 댓글 36

  9. 유일무이 로맨스 포스터

    유일무이 로맨스

    2026 · 멜로/로맨스 · 댓글 130

  10. 이런 엿 같은 사랑 포스터

    이런 엿 같은 사랑

    2026 · 멜로/로맨스/코미디 · 댓글 159

  11. 결혼의 완성 포스터

    결혼의 완성

    2026 · 멜로/로맨스 · 댓글 112

  12. 블랙 백 포스터

    블랙 백

    2025 · 멜로/로맨스/미스터리/서사/드라마/스릴러 · 댓글 9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