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세븐
줄거리
비 내리는 이름 없는 도시. 은퇴를 일주일 앞둔 노형사 서머셋(모건 프리먼)과 갓 전입한 혈기왕성한 형사 밀스(브래드 피트)가 기묘한 살인 사건을 맡는다. 시체 옆에 남은 단어는 '탐식'. 범인은 성경의 일곱 가지 대죄를 순서대로 따라가며 살인을 저지르고, 두 형사는 다음 희생자를 막기 위해 범인의 사고를 뒤쫓는다. 데이빗 핀처가 1995년에 내놓은 '세븐'은 어둡고 축축한 화면과 오프닝 타이틀부터 관객을 불안하게 만드는 연출로 이후 수많은 스릴러의 원형이 됐다. 마지막 장면의 그 상자는 지금까지도 영화사에서 가장 잔혹한 결말 중 하나로 회자된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