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황해 (감독판)
줄거리
'추격자'의 나홍진 감독과 하정우, 김윤석이 다시 만난 범죄 스릴러의 감독판. 빚에 몰린 연변의 택시기사 구남은 아내를 찾고 빚을 갚기 위해 밀항선에 올라, 단 한 사람을 청부 살해하라는 제안을 받아들인다. 그러나 서울에 도착한 그를 기다리는 것은 예상치 못한 사건과 자신을 쫓는 수많은 추격자들. 하정우의 처절한 생존 연기와 김윤석의 압도적인 존재감, 부두와 골목을 내달리는 추격 시퀀스가 숨 쉴 틈 없이 몰아친다. 극장판보다 서사가 정돈된 감독판으로, 한국 스릴러의 한 정점으로 꼽히는 작품을 온전한 호흡으로 만날 수 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