파묘 포스터

파묘

영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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베스트 댓글
조용한붓끝
조용한붓끝
나도!!174
전반부 땅 파는 장면들, 흙빛이랑 안개 질감이 프레임마다 정직해서 한참 봤습니다. 이모개 촬영감독 이름을 다시 확인했어요. 후반으로 갈수록 보여주는 게 많아지면서 화면 힘이 좀 빠지긴 하는데, 그 전 한 시간만으로도 파묘는 올해 본 한국영화 중 가장 오래 남을 것 같습니다.
개봉일2024. 02. 22.
회차
1화
제작국가
한국
언어한국어
제작년도2024년
연령등급15세 이상 관람가
방영채널

줄거리

미국 LA, 거액의 의뢰를 받은 무당 화림과 봉길은 기이한 병이 대물림되는 집안의 장손을 만난다. 조상의 묫자리가 화근임을 알아챈 화림은 이장을 권하고, 돈 냄새를 맡은 최고의 풍수사 상덕과 장의사 영근이 합류한다. 절대 사람이 묻힐 수 없는 악지에 자리한 기이한 묘. 상덕은 불길한 기운을 느끼고 제안을 거절하지만, 화림의 설득으로 결국 파묘가 시작되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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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묘 후기·반응 요약

파묘는 후기 댓글 73개가 달렸어요. 댓글에 붙은 감정은 소름 41 · 빡침 4 · 웃김 3 순이에요. 가장 많이 언급된 인물은 김고은(33회), 최민식(23회), 유해진(8회)이에요. 가장 많은 추천을 받은 댓글: "전반부 땅 파는 장면들, 흙빛이랑 안개 질감이 프레임마다 정직해서 한참 봤습니다. 이모개 촬영감독 이름을 다시 확인했어요. 후반으로 갈수록 보여주는 게 많아지면서 화면 힘이 좀 빠지긴 하는데, 그 전 한 시간만으로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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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묘 후기·댓글 반응 (7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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냉철한관람
냉철한관람1일 전
스포일러
전반부가 좋았던 건 안 보여줬기 때문입니다. 후반에 그게 형체를 갖고 나와서 물리적으로 싸우기 시작하는 순간 긴장이 다 풀렸어요
딱한판만더
딱한판만더😱 소름1일 전
등장인물 이름이 전부 독립운동가고 차 번호판이 1945에 0301인 거 알고 나서 다시 봤는데 진짜 소름이었어요. 김고은이 빗속에서 칼 쥐고 뛰는 대살굿 장면은 배우인지 진짜 무당인지 순간 구분이 안 가더라고요. 최민식이 쓰러지면서 딸 결혼식 얘기하는 데서 극장이 다 같이 웃었던 것도 기억나요. 무서운데 그 완급 조절 덕분에 끝까지 볼 수 있었습니다. 저는 공포 거의 못 보는데 134분을 헤드폰 끼고 다 봤어요
오지랖
오지랖😱 소름1일 전
김고은 살풀이굿 장면에서 빗속에 칼 쥐고 깃발 흔들며 뛰는데, 순간적으로 저게 배우인가 싶었어요. 불 끄고 헤드폰 끼고 봤는데 134분이 어떻게 갔는지 모르겠습니다. 이모개 촬영이랑 음악이 만드는 그 불경한 긴장감이 진짜
딱부러진맘
딱부러진맘1일 전
전반부랑 후반부가 아예 다른 영화다
초점왕
초점왕😱 소름2일 전
스포일러
전반부는 진짜 미쳤다... 묘 파는 장면에서 비 쏟아지고 굿판 벌어지는데 화면이랑 소리가 같이 조여오는 게 숨이 안 쉬어졌다. 김고은이 칼 들고 뛰어다니는 그 시퀀스는 몇 번을 돌려봐도 배우인지 무당인지 구분이 안 간다... 후반에 험한 것 실체가 나오면서 장르가 통로 바뀜는 거, 다들 거기서 식었다는데 난 오히려 그 배짱이 좋았다. 깔끔하게 정리된 오컬트였으면 이렇게까지 기억에 안 남았을 거다
꼼꼼한길드장
꼼꼼한길드장2일 전
배짱이라기엔 규칙을 스스로 깨버린 거 아닌가요. 앞에서 세워둔 걸 후반에 안 지키면 그건 그냥 다른 영화죠
열정가득그림
열정가득그림😱 소름2일 전
스포일러
김고은이 빗속에서 칼 쥐고 깃발 흔들며 뛰어다니는 살풀이 장면, 화면 속에 있는 사람이 배우인지 실제 무당인지 순간 구분이 안 됐다. 컨버스 신고 굿판 벌이는 첫 컷부터 지금까지 본 무당 캐릭터랑 결이 완전히 다르고. 색을 거의 다 빼놓고 깃발 하나만 붉게 남긴 구간들도 계속 눈에 밟힌다. 다만 뒤로 가서 공포의 정체가 커다란 괴물로 바뀌고 그걸 물리적으로 때려잡는 쪽으로 넘어가면서 앞부분하고 영화가 두 편처럼 갈라진다. 앞 절반이 워낙 좋아서 그게 더 아깝다.
땀흘리는고집
땀흘리는고집2일 전
험한 것 실체가 나오는 순간부터 다른 영화가 됩니다. 허리가 끊겼다는 말이 정확해요.
오락실대장
오락실대장😱 소름2일 전
전반부는 한국 오컬트 중에 이만한 게 없다고 봅니다. 김고은이 빗속에서 칼 들고 대살굿 하는 시퀀스는 배우인지 실제 무당인지 순간 헷갈렸고, 최민식 유해진 두 사람 능청대다 확 진중해지는 완급도 좋았어요. 그 긴장만으로 두 시간이 굴러갑니다.
구석진카페
구석진카페😱 소름2일 전
전반부 묘자리 파는 구간까지는 숙없이 봤습니다. 근데 중반 넘어가면서 장르가 바뀜 버려서 저는 좀 아쉬웠어요. 최민식 얼굴 클로즈업만으로도 괴로운 장면이 몇 개 있었는데
산길몽상가
산길몽상가😱 소름3일 전
앞 절반은 진짜 잘 짜여 있다. 김고은 살풀이 시퀀스에서 배우인지 실제 무당인지 헷갈리는 순간이 있었다. 문제는 후반에 험한 것 실물이 나오면서부터인데, 안 보여줄 때가 제일 무서웠다는 말이 괜히 나온 게 아니다. 허리가 끊겼다는 평이 정확하다고 본다.
단정한솥
단정한솥😱 소름3일 전
스포일러
전반부는 진짜 좋았습니다. 못자리 파는 절차를 하나하나 보여주는 게 괴달 좋더라고요. 생전이 어긋나면 큰일 난다는 걸 인물들이 붐롤로 알고 있는 게 화면에 그대로 나옵니다. 김고은 대살굿 장면은 뱗속에서 칼 쥐고 뛰는 게 배우인지 진짜 무당인지 항갈릴 정도였고요. 그런데 갑옷 입은 귀신이 실체로 나오는 순간부터 제 몰입은 반즘 식었습니다. 안 보여줄 때가 제일 무섬웠는데 굳이 꺼내 보여주네요. 허리가 끊긴다는 말이 왜 나오는지 알겟습니다. 그래도 최민식 유해진 둘이 능청대다 진지해지는 호흔은 끝까지 믿고 봤어요.
단호박
단호박😱 소름3일 전
전반부는 오컬트고 후반부는 아예 퇴마물로 넘어가니까 순수 오컬트 기대하고 들어가면 당황할 수밖에 없습니다. 저는 전반부 조이는 솜씨가 좋아서 후반도 그냥 따라갔는데, 클라이맥스를 보이스오버로 넘기는 선택은 아쉬웠어요. 대살굿 장면 하나는 두고두고 다시 볼 것 같습니다
혼자걷기
혼자걷기😱 소름3일 전
스포일러
전반부는 진짜 좋습니다. 보이지 않는 것을 사운드와 얼굴만으로 밀어붙이는 거, 그게 이 장르의 전부인데 거기까지는 한 번도 어긋내지 않았어요. 대살굿 시펌스는 몇 번을 다시 돌리더군요. 김고은이 배우로 보이지 않는 구간이 진짜로 있어서 납득이 될 수밖에 없습니다. 문제는 갑옷 입은 귀신이 화면에 실제로 나오는 순간이에요. 그 컷 하나로 상상하는 임미가 사라지고, 뒤로는 그사 괴수 잡는 짱 비슷해집니다. 허리가 끊겼다는 말이 정확하다고 봐요. 그래도 이스터에골 찾으려고 한 번 더 봤습니다. 이런 사람도 한 번은 다시 보게 만들었으니 제 못 한 건 아니지요.
완벽주의한잔
완벽주의한잔😱 소름4일 전
스포일러
전반부 오켬트는 밀도가 정말 좋았습니다. 켄버스 신고 굿판 하는 무당이라는 그림 하나로 이미 기존 틀을 깨었고요. 다만 갑옷 입은 다이몼 귀신이 실제로 나오는 순간부터 보이지 않던 공포가 확 얇어지더군요. 그래도 이도현이 혁 들어왔을 때 보여준 디테일은 오래 남습니다.
조용한레시피
조용한레시피😱 소름4일 전
스포일러
컨버스 신고 굿판 벌이는 무당이라니. 그 한 컷 때문에 보러 갔는데 대살굿 장면에서 진짜 간 쓸개 다 빼줄 것 같았어요. 김고은이 실제 무속인 따라다니며 배웠다는 말이 화면에 그대로 보입니다. 등장인물 이름이 전부 독립운동가고 차 번호판이 1945인 거 알고 나서 소름 돋았고요. 다만 중반에 스케일이 확 커지면서 전반부가 후반부 빌드업처럼 되어버린 건 아쉬웠습니다. 1부가 훨씬 좋았어요.
딱한판만더
딱한판만더😱 소름4일 전
불 끄고 헤드폰 끼고 봤는데 사우드가 절반은 했어요. 컴버스 신고 굿판 벌이는 화림 보려고 간 건데 기존 무당 캐릭터랑 완전히 다르더라고요. 다만 중반부터 장르가 햴마물로 바뀜는 느낌이라 순수 오켨트 기대했으면 좀 갈릴 듯
방랑벽폭발
방랑벽폭발4일 전
스포일러
전반부는 진짜 믋추갔는데 험한 것 튜어나오는 순간 김샤다. 안 보여줄 때가 제일 무섬우면서
딴지왕
딴지왕4일 전
전반부는 오썼트, 후반부는 괴수 허리가 끝어졌다는 말이 정확하다. 근데 그 전반부 때문에 인정해주는 영화
냉철한관람
냉철한관람🤬 빡침4일 전
스포일러
전반부는 정묘 좋았습니다. 화림이 산속에서 살푸리 하는 시퀀스는 진짜 배우인지 구분이 안 감니다. 근데 갑옷 입은 귀신이 실제로 화면에 나오는 순간부터 긴장이 훅 푸집니다. 않 보이는 걸 상상하게 만들어 놓고 한 시간 넘게 밀어왔는데 그걸 굳이 보여주는 선택이 이해가 안 됩니다. 오니 잡는 방법도 설정으로 차고 나가는 게 아니라 그 장면에서 갑자기 정해진 것 같아요. 전반 후반이 거의 다른 장르라 평이 갈릴 만하다고 봅니다. 그래도 최민식과 유해진 능청거리다 진지해지는 가뀨 전환은 생각보다 잔상이 진해서, 절반은 연기로 버터가는 영화에 가깝습니다.

파묘 자주 묻는 질문

파묘 장르는 무엇인가요?
파묘는 공포(호러), 미스터리, 스릴러 장르의 영화이에요.
파묘 출연진은 누구인가요?
파묘에는 최민식, 김고은, 유해진, 이도현 등이 출연해요.
파묘는 언제 개봉했나요?
파묘는 2024년 2월 22일에 개봉했어요.
파묘 후기·반응은 어떤가요?
파묘는 후기 댓글 73개가 달렸어요. 댓글에 붙은 감정은 소름 41 · 빡침 4 · 웃김 3 순이에요. 가장 많이 언급된 인물은 김고은(33회), 최민식(23회), 유해진(8회)이에요. 가장 많은 추천을 받은 댓글: "전반부 땅 파는 장면들, 흙빛이랑 안개 질감이 프레임마다 정직해서 한참 봤습니다. 이모개 촬영감독 이름을 다시 확인했어요. 후반으로 갈수록 보여주는 게 많아지면서 화면 힘이 좀 빠지긴 하는데, 그 전 한 시간만으로도"
파묘 리뷰는 어디서 볼 수 있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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