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귀신, 살인 미스터리, 수사물, 멜로까지 한 통에 다 부어놓았다. 반전이 세 번 나오면 세 번째부터는 아무 감흥이 없다. 엄정화 손톱 장면만 남았다.
개봉일2010. 04. 15.
회차
1화
제작국가
한국
언어한국어
제작년도2010년
연령등급15세 이상 관람가

줄거리

22년전, 사라진 소녀 그녀가 들려준 섬뜩한 이야기 “22년 전 사라진 소녀, 그녀가 들려준 섬뜩한 이야기” “반드시 재기해야 해!” 20여 년간 대한민국 최고의 베스트셀러 작가로 군림해온 백희수. 발표한 신작 소설이 한 공모전의 심사위원 당시 심사를 맡았던 작품을 표절했다는 혐의를 받게 된 희수는, 하루 아침에 사회적 명성을 잃고, 결혼생활마저 순탄하지 못하게 된다. 2년 동안 창작할 수 없는 지경에 빠져 있던 희수는 오랜 친구인 출판사 편집장의 권유로 화려한 재기를 꿈꾸며 딸 연희와 함께 시골의 외딴 별장으로 내려간다. “연희야, 엄마가 들어줄게. 엄마에게 다 말해봐…” 그들이 찾아간 별장. 그 곳은 굳게 잠겨 있는 2층의 구석방, 간헐적으로 집안 전체를 울리는 기괴한 진공소리, 작업실 천장에 점차 번져가는 검은 곰팡이 등 왠지 모를 섬뜩한 분위기를 풍기고 연희는 “언니”라고 불리는 정체를 알 수 없는 누군가와 대화를 하기 시작한다. 창작에 목말라 있던 희수는 점차 연희가 들려주는 별장에서 벌어졌던 섬뜩한 이야기에 집착하고, 결국 그 이야기를 소설로 완성시킨다. 그리고 다시 한번 베스트셀러 작가로 우뚝 서며 재기에 성공한다. “절대 표절일 리 없어! 내가 밝혀내고 말겠어!” 하지만 그 이야기조차 이미 10년 전 발표된 소설과 똑같은 내용임이 밝혀지게 되면서 그녀는 또 한번 표절논란의 중심에 서게 된다. 절대 표절일 리 없다고 주장하는 희수는 별장에 있는 무언가가 자신에게 똑같은 글을 쓰게 했다고 믿고 표절혐의를 벗기 위해 다시 마을로 내려간다. 그리고 그 곳에서 자신의 소설과 별장을 둘러싼 미스터리한 사건과 마주치게 되는데… 이제 그녀는 감춰진 진실을 쫓아 필사적인 추적을 시작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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베스트셀러 후기·반응 요약

베스트셀러는 후기 댓글 77개가 달렸어요. 추천 69·글쎄 0로 100%가 추천했어요. 댓글에 붙은 감정은 소름 27 · 빡침 6 순이에요. 가장 많이 언급된 인물은 엄정화(40회), 조진웅(7회), 이도경(4회)이에요. 가장 많은 추천을 받은 댓글: "귀신, 살인 미스터리, 수사물, 멜로까지 한 통에 다 부어놓았다. 반전이 세 번 나오면 세 번째부터는 아무 감흥이 없다. 엄정화 손톱 장면만 남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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베스트셀러 후기·댓글 반응 (7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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분해광
분해광10시간 전
스포일러
30분 만에 딸이 죽었다는 걸 눈치찤4 수 있다. 첫 반전이 너무 쉽다.
정주행은권리
정주행은권리😱 소름10시간 전
엄정화를 위한 영화다. 하이힐 심고 지붕에서 굴러도 하천에 던져지고 피범벅 손에서 손톱 빼는 장면까지, 몸 안 아땩는 게 화면에 그대로 보인다. 초반엔 민낯이 너무 예뻐서 하이스테릭한 작가로 안 보여지는데 중반 넘어가면 그냥 백회수로 보인다. 반전이 중반에 이미 나오고 엔딩에서 또 한 방 들어오는 구성도 좋았다. 장르를 이것저것 껴안아서 들쑕날쑕한 건 맞는데 나는 그 난잔함까지 재밌게 봤다.
팩폭러
팩폭러10시간 전
스포일러
귀신 이야기에 살인 미스터리에 심리 드라마를 한꺼번에 껴안으려다 들쭉날쭉해졌습니다. 30분이면 눈치챌 수 있는 걸 끝까지 반전처럼 끌고 가고요. 엄정화 연기는 끝까지 효과적이었습니다.
깊이파는책
깊이파는책1일 전
엄정화가 모을 사리지 않아서 중반부터는 그냥 백회수로 보입니다. 조각이 좀 많은 영화라는 건 인정하고요
차한잔의여유
차한잔의여유1일 전
스포일러
전반부 한 시간은 솔직히 느립니다. 주인공이 처음부터 너무 크게 무너져 있어서 첫 번째 반전은 일찍 짐작되고요. 다만 그 다음에 한 겹 더 벗겨내는 건 괜찮았습니다. 조각을 너무 많이 넣은 게 탈이지 싶어요
몰입러
몰입러😱 소름1일 전
스포일러
반전을 쌓는 솜씨는 분명히 있는데, 마지막에 가서 그걸 다 설명으로 메우려는 순간 힘이 빠진다. 엄정화가 몸 사리지 않고 다 받아내는 건 진짜 좋았음. 별장 분위기는 장화홍련 생각 많이 났고
지도밖탐험
지도밖탐험😱 소름1일 전
스포일러
중반에 이미 큰 반전이 한 번 턱지는데 그때부터 오혀려 더 조여들어요. 반전 하나로 버티는 영화가 아니라서 끝까지 봤습니다. 엄정화가 하이힐 심고 지붕에서 굴러떨어지고 하천에 처박히는 장면들은 보면서 못이 같이 아했고, 손톱 무는 대목에선 집에서 혼자 소리를 질렀어요. 현러랑 수사물이랑 심리극을 다 껴안으려다 중반이 들쐁날쐁해지는 건 맞는데, 저는 그 과욕까지 이 영화의 생김생긴 성겁으로 받아들여지더러운요.
삐딱선
삐딱선2일 전
호러에 수사물에 심리드라마에 멘로까지 다 들어가 있어서 어느 장도 제 자리를 지키지 못합니다. 반전 자체는 생각 못 해서 좋았는데, 그걸 위해 지키기로 한 사실을 영화가 중간에 몇 번 어깁니다. 땍밥은 많이 남기고 끝내네요.
울다웃는겜
울다웃는겜2일 전
전반부 별장 부분까지는 조였는데 뒤로 가면서 장르를 여럿 개 잡다가 하나도 못 정합니다
정주행각
정주행각🤬 빡침2일 전
스포일러
전반 한 시간이 너무 늘어지는 통에 딸이 이밌 없다는 걸 삼십 분째에 눈치채버렸습니다. 호러에 수사물에 심리극까지 다 껴안으려다 조각만 남은 느낌이에요. 엄정화가 끝까지 끌고 가는 건 인정하는데 아무도 낭버 안 하는 각본은 아니었습니다
고요한지휘
고요한지휘3일 전
반전이 두 번 오는데 두 번 다 놀랍지는 않음. 다리 부러진 사람 추격 장면은 왜 들어갔는지 모르겠고
단정한솥
단정한솥😱 소름3일 전
초반 한 시간은 좀 참고 봤어요. 주인공이 처음부터 너무 패닉이라 첫 번째 반전은 그냥 보이더라고요. 그런데 후반 들어가면서 분위기가 확 달라지고, 집에 와서 누웠는데도 심장이 계속 뛰었네요. 엄정화가 진짜 온몸을 던지는데 그 히스테리가 과하다는 말도 이해는 돼요. 그래도 저는 그 연기 덕에 끝까지 봤어요. 조진웅이 얼간이 역으로 나오는 것도 반갑고요
정갈한멜로디
정갈한멜로디😱 소름3일 전
하이힐 신고 지붕에서 구르고 손톱 빼는 장면까지, 그 몸 아끼지 않는 연기가 결국 영화를 살렸다고 본다. 장르를 못 정한 티는 나는데 중반에 한 번 결말을 까고 엔딩에서 또 한 방 가는 구성은 의외로 과감했다.
빛모으기
빛모으기3일 전
엄정화 혼자 다 들고 가는데 반전을 너무 많이 넣어서 오히려 힘이 빠져요
차한잔의여유
차한잔의여유😱 소름4일 전
반전을 위한 반전으로 끝내지 않는다는 점에서는 합겼입니다. 한 번 놀라게 해놓고 그걸 추스를 팀도 안 주고 더 치밀한 쪽으로 조여들어가는 구조가 마음에 들었어요. 문제는 이 영화가 장르를 세 개정도 같이 하려는 겁니다. 사리도라마에 경찰 수사에 호러까지 한 그릇에 다 담으니 중반에 한 번 김이 빠집니다. 떡밥도 제잔히 남고요. 그래도 엄정화가 하이힐 심고 지붕에서 굴러떨어지고 손턱 들리는 장면까지 몸을 안 아낤는 걸 보면, 그해 여우주연상은 납듁이 됩니다.
침묵셔터
침묵셔터4일 전
스포일러
삼십 분쯤에 딸이 이미 죽었다는 걸 알아버려서 남은 한 시간 반이 길었다
막썰기
막썰기4일 전
스포일러
연헬가 이미 없는 아이라는 건 중반에 뒤채는데, 이 영화는 그걸 마지막 으롱패로 안 쓰고 또 한 번 뒤집어버린다. 그 배짱이 맘에 들었어요. 호러에 수사물에 멜로까지 욕여넣은 건 비상싸지만, 엄정화 한 사람이 그 다 벌여놓은 판을 부드잡아 받친다.
찰나수집가
찰나수집가4일 전
반전 많은 게 강점이라는 건 좀. 삼십 분 만에 눈치채고 나니까 뒤에 아무리 쏓아도 다 힘이 바지더라
산길몽상가
산길몽상가😱 소름4일 전
스포일러
반전 하나로 버히는 영화가 아니라는 점이 제일 마음에 들었습니다. 중반에 이미 큰 걸 까고 시작하는데 보통 그러면 뒤가 허전해지잖아요. 여긴 그 뒤부터 지금까지 본 장면들은 도대처 무엇이었나를 다시 조립하게 만듭니다. 욕조 양 헤어드라이어처럼 아무렇지 않게 깔아둔 것들이 나중에 전부 의미가 생기는 것도 좋았어요. 향수가 작업할 때 들리는 속삭임 목소리 주인이 내가 아는 배우여서 다시 보니까 또 다르게 보이더군요. 산에서 내려오는 길 내내 그 생각만 했습니다.
구석자리좋아
구석자리좋아4일 전
호러에 수사물에 멜로까지 다 넣으려다 뭘 하려는 영화인지 끝까지 안 정해진다. 반전은 30분쯤에 이미 짐작됐다.

베스트셀러 자주 묻는 질문

베스트셀러 장르는 무엇인가요?
베스트셀러는 미스터리, 스릴러 장르의 영화이에요.
베스트셀러 출연진은 누구인가요?
베스트셀러에는 엄정화 등이 출연해요.
베스트셀러는 언제 개봉했나요?
베스트셀러는 2010년 4월 15일에 개봉했어요.
베스트셀러는 어디서 볼 수 있나요?
베스트셀러는 왓챠, 티빙, 웨이브에서 공개·방영된 작품이에요.
베스트셀러 후기·반응은 어떤가요?
베스트셀러는 후기 댓글 77개가 달렸어요. 추천 69·글쎄 0로 100%가 추천했어요. 댓글에 붙은 감정은 소름 27 · 빡침 6 순이에요. 가장 많이 언급된 인물은 엄정화(40회), 조진웅(7회), 이도경(4회)이에요. 가장 많은 추천을 받은 댓글: "귀신, 살인 미스터리, 수사물, 멜로까지 한 통에 다 부어놓았다. 반전이 세 번 나오면 세 번째부터는 아무 감흥이 없다. 엄정화 손톱 장면만 남았다."
베스트셀러 리뷰는 어디서 볼 수 있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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