복수는 나의 것 포스터

복수는 나의 것

영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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베스트 댓글
고요속
고요속
나도!!42
세 번째 보는데 마지막 송강호 대사는 아직도 못 알아듣겠다. 그래서 또 본다.
장르스릴러
개봉일2002. 03. 29.
회차
1화
제작국가
한국
언어한국어
제작년도2002년
연령등급청소년 관람불가
방영채널

줄거리

선천성 청각 장애인 류에게 누나는 유일한 가족이다. 신부전증을 앓고 있는 누나는 병이 악화되어 신장을 이식하지 않으면 얼마 살 수 없다는 진단을 받는다. 누나와 혈액형이 달라 이식 수술이 좌절된 류는 장기밀매단과 접촉해 자신의 신장과 전재산 천 만원을 넘겨주고 누나를 위한 신장을 받기로 한다. 그러나 모든 것이 사기로 드러나고. 그 때 병원으로부터 누나에게 적합한 신장을 찾아냈다는 전화가 걸려 온다. "천 만원 있다고 했지? 그거면 수술할 수 있어." 수술 기회를 놓치게 되어 괴로워하는 류를 보고 그의 연인 영미는 아이를 유괴하자고 제안한다. "딱 필요한 돈만 받고 돌려주는 거야. 이건 착한 유괴야..." 우연히 알게 된 중소기업체의 사장 동진의 딸 유선을 납치하는 류와 영미. 그러나 돈을 받은 날, 류의 유괴 사실을 안 누나가 자살하고 동진의 딸 유선도 우연한 사고로 강물에 빠져 죽는다. 회사 일에만 몰두해 이혼을 당하고 회사마저 어려워진 후 딸에게 생의 전부를 걸었던 동진은 딸의 죽음 앞에 복수를 결심한다. 누나를 잃은 류 역시 자신이 유괴를 택하게 한 장기밀매단에게 응징을 준비하는데. 꼬리에 꼬리를 무는 폭력, 점점 더 잔혹해지는 복수의 반전. 그들의 결말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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송강호 배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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허 형사
박찬욱 배우
마을버스 승객

복수는 나의 것 후기·반응 요약

복수는 나의 것은 후기 댓글 94개가 달렸어요. 댓글에 붙은 감정은 먹먹 35 · 소름 27 · 빡침 7 순이에요. 가장 많이 언급된 인물은 송강호(27회), 박찬욱(16회), 신하균(15회)이에요. 가장 많은 추천을 받은 댓글: "세 번째 보는데 마지막 송강호 대사는 아직도 못 알아듣겠다. 그래서 또 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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복수는 나의 것 후기·댓글 반응 (9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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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요한별
고요한별🥺 먹먹7시간 전
악마는 없는데 악마가 지지른 일들은 넘칩니다. 복수는 행하는 게 아니고 행해지는 것이라는 아이러니가 끝까지 남았어요. 너가 착한 놈인 거 나 알아 하는 그 한마디에 얼마나 많은 반역이 다 녹어 있고요
감성한스푼
감성한스푼😱 소름7시간 전
잘 만든 건 알겠는데 저는 손으로 가리고 본 장면이 너무 많았어요... 아킬레스건 그 장면은 아직도 떠올라요
느긋하게읽는
느긋하게읽는🥺 먹먹7시간 전
스포일러
이 영화가 무서운 건 누구도 악인으로 설계되지 않았다는 점이다. 류도 동진도 자기 자리에서는 전부 합리적으로 움직이는데 그 선택들이 겹치면서 아무도 원하지 않은 결과가 나온다. 강가에서 아이를 잃는 장면 이후로는 사실상 결말이 정해져 있는데도 끝까지 보게 만드는 건 인물마다 물러날 자리를 하나씩 남겨두었기 때문이다. 송강호가 마지막에 하는 말이 잘 안 들리게 처리된 것도 의도라고 본다. 여기서 말은 어차피 아무것도 바꾸지 못하니까.
차분한길
차분한길😱 소름1일 전
착한 사람들끼리 잠리는 범죄라는 게 제일 무섬웠어요. 누구한테나 이유가 있는데 아밋에도 용서는 없고... 복수가 갈 곳을 잘 못 찾는 걸 이렇게 건조하게 보여주는 영화를 아직 다시 만나지 못했어요. 사람을 절제하는 쪽으로 다듬어질수록 더 서늘하고
물감스민오후
물감스민오후1일 전
저는 끝까지 못 보고 몇 번 멈춘네요 ㅠㅠ 잘 만들어진 건 알갠는데 이런 불편함은 제 쪽이 아니라서
쓴소리
쓴소리😱 소름1일 전
스포일러
올드보이보다 말랑하고 거칠고 날것인데 저는 이쪽이 훨씬 낫습니다. 예쁘게 다듬어놓지 않아서 불쾌함이 그대로 남아요. 폭력이 갑자기 터지는데 구경거리로 소비되는 느낌은 없고, 다들 자기 상처가 제일 크다고 믿어서 끝까지 가는 게 진짜 지독입니다. 신하균은 대사 한 줄 없이 얼굴로 다 끌고 가고, 송강호는 일부러 눈물 한 방울 안 흘리면서 제일 무서운 얼굴을 만듭니다. 넣고 나면 누가 올바른지 따지는 게 아무 의미가 없어지는 게 이 영화 제일 고약한 점이죠.
각성한폐인
각성한폐인😱 소름1일 전
복수가 복수를 낳는 구조가 빈틈 없이 맞물려 돌아가서 보는 동안 숨이 막혔습니다. 신하균 초록 머리는 아직도 잊힐지 않고요. 비위 약하면 진짜 조심해야 하는 영화
책속의불씨
책속의불씨1일 전
너가 참한 놈인 거 나는 알아, 이 한마디에 영화가 다 들어 있습니다. 상처받은 사람들리 서로를 찌르기 시작하면 아무도 얼는 게 없다는 걸 끝까지 보여주고요. 불필요하게 역걸운 장면이 많다는 말도 이해는 하는데, 제는 그 날것이 이 영화의 얼굴이라고 봅니다
선율따라걷기
선율따라걷기🥺 먹먹2일 전
스포일러
저는 이런 영화를 잘 못 보는 사람인데도 끝까지 앉아 있었습니다. 폭력이 갑작스럽고 생생한데 즐기라고 찍은 게 아니라는 건 알겠더군요. 누구나 이유가 있고 아무도 용서받지 못한 채 전부 끝나는데, 보고 나서 한참 말을 못 했습니다. 다시 볼 자신은 없어요.
냄비낙천
냄비낙천🥺 먹먹2일 전
착한 사람들끔리 저지른 일이라는 게 제일 무섭습니다. 신하균 손짓 하나하나가 오래 남네요
커피수다대장
커피수다대장🥺 먹먹2일 전
스포일러
류가 누나 신장 구하려다 사기당하는 앞부분까지는 그냥 딱한 이야기인데, 거기서부터 누구 하나 빠져나갈 구멍이 없어집니다. 송강호가 강가에서 손 떨면서 서 있는 장면, 그 얼굴이 아직 안 지워져요. 유괴라는 소재 때문에 보는 내내 불편했는데 그 불편함이 영화의 목적이었던 것 같습니다
고요한길
고요한길🥺 먹먹2일 전
스포일러
박찬욱 기획전에서 다시 봤다. 처음 봤을 때는 역겹운 장면만 남았는데 이번엔 그게 다 계산이었다는 게 보여서 더 부담스러웠다. 누구도 제대로 악인이 아닌데 결국 다 죽는다. 류가 신장 사기당하고 나오는 장면부터는 이미 끝이 정해진 건데, 그걸 알고도 둔을 가다는 게 이 영화의 못된 점이다. 소리 한 번 지르지 않는 쏭강호가 끝에 다 가지고 간다. 좋은 영화라고는 쓰견는데 누구한테 여기 보라고 권하지는 못하게다...
오늘운동완료
오늘운동완료2일 전
솜진히 올드보이 보고 바로 넘어오면 각본 늘어지는 게 다 느껴진다. 촬영은 우아한데 중반이 너무 처짐
조용한반전
조용한반전3일 전
복수 3부작 중에 각본이 제일 늘어진다. 화면은 좋은데 중반에 몇 번 끊긴다
사색하는길
사색하는길😱 소름3일 전
스포일러
류가 신장을 넘기는 장면부터 마지막까지가 하나의 설계로 묶여 있습니다. 이 영화에서 누군가 복수를 하면 그게 곧 다음 복수의 조건이 되고, 결국 아무도 자기가 시작점이었다는 걸 모릅니다. 2막에서 동진이 쪽으로 시점이 넘어가는 순간 이 구조가 보이기 시작했어요. 악역이 없다는 게 제일 무섭습니다. 다들 자기 자리에서 가장 그럴듯한 선택을 하는데 그게 모여서 저런 결말이 됩니다. 송강호가 강가에서 아무 말 없이 서 있는 장면은 설명이 하나도 없어서 더 셉니다. 박찬욱 영화 중에 제일 불편한데 제일 정확하다고 봅니다. 두 번째로 보니 초반 소음들이 전부 복선이었다는 것도 알겠더군요
조용한한상
조용한한상🥺 먹먹3일 전
스포일러
누구 하나 악인이 아닌데 전부 돌이킬 수 없는 데까지 가버립니다. 그게 이 영화에서 제일 견디기 힘든 부분이었어요. 각자 사정이 다 이해되는데 그 이해가 아무것도 막아주지 못하고요. 네가 착한 놈인 거 난 알아, 이 한마디에 영화 전체가 들어 있다고 생각합니다. 보고 나서 며칠 동안 기분이 가라앉아 있었는데 그렇다고 안 봤으면 좋았다는 생각은 안 들어요. 다시 볼 자신은 없습니다
마음따라떠나
마음따라떠나3일 전
주제는 알겠는데 굳이 저렇게까지 보여줘야 했나 싶습니다... 저한테는 너무 셌어요
고독한바리
고독한바리4일 전
잘 만들어진 건 알게는데 불쾌함만 남는다. 초창기 박찬욱은 나랑 안 맞는 듯
고요한땀
고요한땀4일 전
스포일러
누구에게나 이유가 있는데 아무도 용서받지 못한 채로 끝나는 이야기였다. 복수가 복수를 낳고 그 끝에 남는 게 아무것도 없다는 걸, 감정을 끜어올리지 않고 그냥 보여주기만 한다. 말을 하지 못하는 인물을 중심에 두고 침목으로 밀어간 선택이 제일 오래 남았다. 후반에 송강호의 말이 정확하게 안 들리게 처리된 것도 일부러인 것 같고, 그게 맞다면 꽤 서늘한 결정이다. 보고 나서 며힐 뒤에 다시 떠올렸다.
차분한길
차분한길4일 전
불쇾해서 싫다는 말도 알가는데 이 영화는 누구 하나를 악마로 만들지 않아서 저는 계속 남습니다

복수는 나의 것 자주 묻는 질문

복수는 나의 것 장르는 무엇인가요?
복수는 나의 것은 스릴러 장르의 영화이에요.
복수는 나의 것 출연진은 누구인가요?
복수는 나의 것에는 송강호, 신하균, 배두나 등이 출연해요.
복수는 나의 것은 언제 개봉했나요?
복수는 나의 것은 2002년 3월 29일에 개봉했어요.
복수는 나의 것 후기·반응은 어떤가요?
복수는 나의 것은 후기 댓글 94개가 달렸어요. 댓글에 붙은 감정은 먹먹 35 · 소름 27 · 빡침 7 순이에요. 가장 많이 언급된 인물은 송강호(27회), 박찬욱(16회), 신하균(15회)이에요. 가장 많은 추천을 받은 댓글: "세 번째 보는데 마지막 송강호 대사는 아직도 못 알아듣겠다. 그래서 또 본다."
복수는 나의 것 리뷰는 어디서 볼 수 있나요?
ㅋㅋ멘터리의 복수는 나의 것 페이지에서 본 사람들의 후기 댓글과 추천 투표, 감정 칩 분포를 한 번에 볼 수 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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