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플로리다 프로젝트
줄거리
플로리다 디즈니월드 건너편 매직 캐슬에 사는 귀여운 6살 꼬마 무니와 친구들의 디즈니월드 보다 신나는 무지개 어드벤처!!

플로리다 디즈니월드 건너편 매직 캐슬에 사는 귀여운 6살 꼬마 무니와 친구들의 디즈니월드 보다 신나는 무지개 어드벤처!!
플로리다 프로젝트는 후기 댓글 101개가 달렸어요. 추천 21·글쎄 0로 100%가 추천했어요. 댓글에 붙은 감정은 먹먹 55 · 빡침 8 · 눈물 5 순이에요. 가장 많이 언급된 인물은 무니(49회), 윌렘 대포(13회), 핼리(3회)이에요. 가장 많은 추천을 받은 댓글: "무니 웃는 얼굴이 자꾸 생각나요. 어른들 중에 저 아이를 끝까지 지켜본 게 결국 윌렘 대포의 매니저 하나였다는 게 마음에 남네요."
호텔 조식 뷔페예요. 아이는 접시 가득 담아 와서 쉬지 않고 떠들고, 엄마는 맞은편에 앉아 거의 말이 없어요. 평소 같으면 아이보다 엄마 입이 더 바빴을 텐데 그날은 듣기만 하더라고요. 자기 방값도 못 내는 사람이 밥값은 남의 방에 달아 놓고 나와요. 나는 그 장면이 이 영화에서 제일 오래 남았어요. 아이가 먹는 걸 보면서 엄마가 울음을 참는 것처럼 보였는데, 그게 내 눈에만 그런 건지는 모르겠어요. 영화 얘기부터 조금 할게요. 디즈니월드 건너편, 보라색 벽의 모텔에 여섯 살 무니와 엄마 핼리가 살아요. 핼리는 스물둘이래요. 춤추는…

내가 이 나무를 좋아하는 이유가 뭔지 알아? 쓰러졌는데도 계속 자라고 있기 때문이야. 여섯 살 무니가 친구 잰시에게 하는 말이다. 둘은 쓰러진 고목 위에 앉아 빵에 잼을 발라 먹고 있다. 이 대사는 이 영화에서 가장 많이 옮겨 적힌 문장일 것이다. 사람들은 이 말을 희망이라 부른다. 나는 이 말에서 다른 낱말을 꺼내 보고 싶다. 마법이다. 영화의 모텔 이름은 매직 캐슬이다. 건너편 놀이공원의 이름은 매직 킹덤이다. 성과 왕국, 둘 다 앞에 마법이 붙어 있다. 영화는 이 말을 대사로는 거의 쓰지 않는다. 간판에만 쓴다. 그런데 보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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