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시그널
줄거리
낡은 무전기 하나가 1989년과 2015년을 잇는다. 과거의 형사 이재한(조진웅)과 현재의 프로파일러 박해영(이제훈), 그리고 두 시대 모두에 얽힌 형사 차수현(김혜수)이 시간을 넘어 장기 미제사건을 공조 수사하는 tvN 16부작 드라마. 김은희 작가의 촘촘한 떡밥과 김원석 감독의 묵직한 연출이 만나, 실제 사건을 모티브로 한 에피소드마다 "과거를 바꾸면 현재는 어떻게 되는가"라는 질문을 던진다. 스릴러의 긴장과 인물 서사의 온기가 함께 가는, 한국 수사물의 기준점으로 꼽히는 작품.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