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직장인들 시즌 3
줄거리
DY기획의 직원들이 오피스 안팎을 넘나들며 찐웃음과 찐바이브로 더 생생해진 웃음 폭격을 날리는 극사실주의 애드리브 시트콤.

DY기획의 직원들이 오피스 안팎을 넘나들며 찐웃음과 찐바이브로 더 생생해진 웃음 폭격을 날리는 극사실주의 애드리브 시트콤.
직장인들 시즌 3은(는) 후기 댓글 6개가 달렸어요. 추천 500·글쎄 0로 100%가 추천했어요. 댓글에 붙은 감정은 웃김 6 순이에요. 가장 많은 추천을 받은 댓글: "연기가 아니라 다큐 같다는 말이 이번 시즌에도 그대로다. 첫 게스트를 광고주가 아니라 퇴사했던 공주임으로 데려온 것부터가 이 팀 감각이다. 공효진이 그 자리에 앉아 있는 것만으로 사무실 공기가 바뀐다"
직장에서 부당함은 사건이 아니다. 날씨다. 어느 날 갑자기 오는 게 아니라 늘 거기 있고, 사람은 그 안에서 우산을 쓰거나 젖거나 나가거나 한다. 이 시트콤은 대본 없이 배우들이 애드리브로 굴리는 가짜 회사 이야기인데, 가짜라서 그 날씨가 더 잘 보인다. 대본이 없으니 부당한 말이 날아왔을 때 받는 쪽도 즉석에서 받아야 한다. 아홉 회 동안 두 사람이 그 날씨를 가장 많이 맞았다. 한 사람은 남았고 한 사람은 나갔다. 나는 그 둘만 보겠다. 백현진 부장, 남은 사람 2화에서 투자사가 보낸 리스크 매니저 강지영이 사무실에 들어온다. …

아홉 회가 나왔다. 시즌 2에서 연예인은 의뢰인으로 와서 컨설팅을 받고 갔다. 시즌 3는 시작하기 전에 세 가지를 바꾸겠다고 했다. 회차가 서로 이어진다, 게스트가 DY기획 세계관 속 인물로 들어온다, 사무실 밖으로 나간다. 아홉 회를 두고 셋을 하나씩 세어 봤다. 설정은 이렇다. 신동엽 대표가 이끄는 이미지 컨설팅 회사 DY기획에 백현진 부장, 현봉식 대리, 김원훈 주임, 지예은, 차정원, 심자윤 인턴이 있고, 이번 시즌에는 투자사에서 온 리스크 매니저 강지영이 붙는다. 대본은 상황까지만 주고 나머지는 배우들이 애드리브로 굴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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