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오아시스: 돈 룩 백 인 앵거
줄거리
2009년 해체 이후 각자의 길을 걸어온 노엘과 리암 갤러거는 전 세계가 기다려온 ‘Oasis Live ’25 Tour’를 통해 다시 한 무대에 선다. 수많은 팬들의 함성으로 가득 찬 월드 투어와 서울 공연 현장, 그리고 어디에서도 볼 수 없었던 리허설과 백스테이지, 20여 년 만에 함께한 두 형제의 공동 인터뷰까지. 세대를 넘어 전 세계를 하나로 만든 오아시스의 가장 뜨거운 순간이 펼쳐진다!

2009년 해체 이후 각자의 길을 걸어온 노엘과 리암 갤러거는 전 세계가 기다려온 ‘Oasis Live ’25 Tour’를 통해 다시 한 무대에 선다. 수많은 팬들의 함성으로 가득 찬 월드 투어와 서울 공연 현장, 그리고 어디에서도 볼 수 없었던 리허설과 백스테이지, 20여 년 만에 함께한 두 형제의 공동 인터뷰까지. 세대를 넘어 전 세계를 하나로 만든 오아시스의 가장 뜨거운 순간이 펼쳐진다!
오아시스: 돈 룩 백 인 앵거는 후기 댓글 122개가 달렸어요. 추천 31·글쎄 0로 100%가 추천했어요. 댓글에 붙은 감정은 먹먹 59 · 웃김 14 · 눈물 10 순이에요. 가장 많이 언급된 인물은 리암 갤러거(3회)이에요. 가장 많은 추천을 받은 댓글: "아이맥스에서 형제 둘이 손잡을 때 옛자리까지 다 술렁였음 ㅋㅋ 같이 간 친구는 울었다"
천팔백 시간을 찍어서 두 시간으로 줄였다고 한다. 여섯 주의 연습실과 다섯 대륙 열세 번의 공연이 그 안에 들어갔다. 그러니까 내가 본 건 구백분의 일이다. 나머지는 어디로 갔나 생각하다가, 내 인생도 그 비율로 편집하면 볼 만하겠다 싶었다. 남는 두 시간이 전부 노래면 좋겠는데, 자신은 없다. 이 영화에서 받아 적은 순간들을 늘어놓는다. 순서는 영화와 대충 비슷하고 대충 다르다. 1. 「돌아와서 좋다」를 같이 부르는 한 줄 카디프 첫날, 첫 곡이 '헬로'다. 그 노래에 돌아와서 좋다는 가사가 있다. 형제가 그 한 줄을 같이 부른다…

연습실에 형이 먼저 와 있습니다. 밴드가 소리를 맞춰 보는데 노래할 사람의 자리가 비어 있고, 형이 그 빈 마이크 스탠드를 한 번 바라봅니다. 저는 이 영화를 그 장면으로 기억해요. 큰 운동장 장면이 훨씬 많은데도요. 어떤 영화인지 짧게 적겠습니다. 2009년 파리 공연 뒤 15년 동안 말을 끊었던 형제가 2025년에 다시 투어를 돌았고, 그 여정을 담은 다큐멘터리입니다. 카디프에서 시작해 고양을 거쳐 남미까지, 열네 나라에서 마흔한 번 공연했습니다. 영화는 두 사람 이야기만 하지 않아요. 그 노래를 붙잡고 살았던 관객들의 이야기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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