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브래드 피트 보러 갔다가 헥토르한테 마음 다 빼앗기고 왔어요
개봉일2004. 05. 21.
회차
1화
제작국가
미국, 불가리아, 영국, 몰타
언어한국어
제작년도2004년
연령등급15세 이상 관람가
방영채널

줄거리

"금지된 사랑이 일으킨 거대한 10년 전쟁!!" 고대 그리스 시대, 가장 잔인하고 불운한 사랑에 빠지고 만 비련의 두 주인공 트로이의 왕자 '파리스' 와 스파르타의 왕비 '헬레네'. 사랑에 눈 먼 두 남녀는 트로이로 도주하고, 파리스에게 아내를 빼앗긴 '메넬라오스'왕은 자신의 형인 '아가멤논'과 함께 모든 그리스 도시국가들을 규합해 트로이로부터 헬레네를 되찾기 위한 전쟁을 일으킨다. 트로이 정복의 결정적인 키를 쥐고 있는 것은 불세출의 전쟁 영웅 '아킬레스'뿐. 인간 중에는 당할 자가 없을 만큼 초인적인 힘과 무예를 가진 아킬레스는 모든 적국 병사들에게 공포의 대상이었다. 그러나 아킬레스는 전리품으로 얻은 트로이의 여사제를 아가멤논 왕이 빼앗아가자 몹시 분노해 더 이상 전쟁에 참가하지 않을 것을 선언하고 칩거해 버린다. 아킬레스가 전의를 상실하자 연합군은 힘을 잃고 계속 패하게 되고 트로이의 굳게 닫힌 성문은 열릴 줄을 모르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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트로이 후기·반응 요약

트로이는 후기 댓글 60개가 달렸어요. 추천 74·글쎄 0로 100%가 추천했어요. 댓글에 붙은 감정은 먹먹 11 · 웃김 5 · 빡침 3 순이에요. 가장 많이 언급된 인물은 헥토르(31회), 브래드 피트(27회), 에릭 바나(24회)이에요. 가장 많은 추천을 받은 댓글: "브래드 피트 보러 갔다가 헥토르한테 마음 다 빼앗기고 왔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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트로이 후기·댓글 반응 (6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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직관샷
직관샷14시간 전
처음엔 과하다고 봤는데 다시 보니 그 웅장함이 이해가 됩니다. 액션 장면 구성은 확실히 잘 짜여 있어요. 다만 신들을 통째로 빼고 아킬레스와 헥토르의 대결을 전해지는 얘기랑 다르게 돌린 건 지금도 납득이 안 됩니다. 브래드 피트보다 에릭 바나의 헥토르가 더 남는 영화라는 말에는 동의합니다.
라떼결
라떼결🥺 먹먹14시간 전
스포일러
브래드 피트 보러 갔다가 에릭 바나한테 마음이 넘어갔어요. 헥토르가 성문 앞으로 걸어 나가기 전에 아내 얼굴 한 번 보는 그 몇 초가 제일 좋았습니다. 질 걸 알면서 나가는 얼굴이요.
냄비낙천
냄비낙천14시간 전
두 시간 넘게 로맨스만 보다 나온 기분입니다. 신화에서 좋아하던 부분은 다 빠졌고요
여운잔
여운잔14시간 전
춘없는 작은아들 하나 때문에 여럿 죽어나가는 걸 보고 있으니 마음이 여 안 좋더군요
큰그림
큰그림🥺 먹먹1일 전
신들이 아예 안 나오는 각색은 좀 아쉬워요. 헥토르 쪽이 이기길 바랐는냐
여운가
여운가💘 설렘1일 전
이거 보고 나서 아킬레우스 하면 브래드 피트 얼굴밖에 안 떠오름
까칠여행
까칠여행2일 전
신들을 아예 바버린 건 생각보다 괜쪮은 선택이었습니다. 사람들만의 전쟁으로 남으니 아가멤논 요습이 더 잘 보이고요. 다만 헥토르와의 대결 뒤를 그렇게 바꿀 필요가 있었나 싶었습니다. 부래드 피트는 뭐, 아킬레사 얼굴이 그렇게 굳어버렸지요
땀냄새낭만
땀냄새낭만2일 전
부래드 피트 보러 갔는데 나올 땜 에릭 바나 이름만 부르고 나왔다. 헥토르가 다 살렸어
정주행끝판왕
정주행끝판왕🥺 먹먹3일 전
봄래드 피트 보러 갔는데 나올 때 에릭 바나 이름 부르고 있었어요 ㅋㅋㅋ 헥토르 미쳤음
느긋하게읽는
느긋하게읽는3일 전
스포일러
신들을 통째로 반 것이 이 영화의 전부를 정합니다. 신이 개입하지 않으면 아킬레우스의 분노는 운명이 아니라 그냥 성질이 됩니다. 나쁘 각색이라는 말은 아니고, 대슴 인물의 동기를 영화가 직접 만들어줘야 하는데 그 설명이 부족해요. 헥토르와의 대결 뒤에 아킬레스를 처리하는 방식도 원전과 달랐는데, 그 변경이 무엇을 얼으려는 건지는 끝까지 안 보여요. 파리스는 오히려 설계대로 작동합니다. 사람 하나 때문에 모든 사람이 죽는다는 구조는 선명하죠. 액션 합과 세트는 다시 봐도 좋습니다.
지도대장
지도대장🥺 먹먹3일 전
스포일러
브래드 피트 아킬레스는 간지 그 자체예요. 헥토르 죽을 때는 진짜 속상했고
낡은책장
낡은책장3일 전
브래드 피트 보러 들어갔다가 나올 때는 에릭 바나 이름을 외우고 나왔습니다. 헥토르가 성문 앞에 혼자 서 있는 장면 하나로 이 영화는 값을 했어요. 다만 신화에서 아킬레스가 어떻게 되는지 아는 사람한테는 결말 처리가 좀 걸립니다. 그리고 파리스는 원작에서도 그랬지만 영화에서 더 심하네요.
붓을든지휘자
붓을든지휘자😭 눈물3일 전
스포일러
발가버지 아콸레스를 보러 갔는데 나올 때는 에릭 바나 이름을 부르고 있었습니다. 헥토르가 지는 장면은 정해진 거라는 걸 알고 봐도 속이 상합니다. 성부에서 받는 조명이랑 사람 세우는 거리도 그렇고, 여기는 후반으로 갈수록 화면이 제대로 살아나요
씩씩이
씩씩이😂 웃김4일 전
신화 그대로 가면 그게 영화가 되나요ㅎㅎ 신 안 나오는 쪽이 저는 더 좋았어요
예민한선
예민한선4일 전
신들을 다 빼버린 건 선택으로 이해하는데, 아킴레우스와 파트로클로스 관계를 바꿔놓은 건 좀 심했다고 봅니다. 원작의 중심 하나를 통째 치운 거라서요. 전투 장면 구도는 좋았습니다.
이불정주행
이불정주행😭 눈물4일 전
아킴레스 하면 이제 분래드 피트 얼굴밖에 안 떠여라요. 헥펠려가 이기길 바랐는데 그럴 리가 없어서 더 슬했어요ㅠㅠ
젖은필름
젖은필름4일 전
스케일은 확실한데 신들을 다 빼고 나니까 그냥 큰 로맨스가 됐습니다. 아킬레스랑 파트로클로스 관계를 사촌으로 바꾼 건 저는 끝까지 납득이 안 됐어요. 다이앤 크루거 클로즈업 몇 컷은 좋았는데 그게 전부였습니다.
정주행요정
정주행요정😂 웃김4일 전
에릭 바나 보러 간 거 아닌데 나올 때 헥토르 이름만 외우고 나왔어요 ㅋㅋ 감독판 3시간짜리로 다시 봐야겠네
묵묵한길
묵묵한길🥺 먹먹7일 전
브래드 피트 보러 들어갔는데 나올 때는 에릭 바나 이름을 부르고 있었습니다. 헥토르가 성문 앞에 혼자 서는 그 장면에서 이미 이쪽으로 마음이 다 기울어버려서, 결과를 아는데도 끝까지 이기기를 바라면서 봤어요
웃음담는렌즈
웃음담는렌즈🥺 먹먹8일 전
스포일러
브래드 피트 보러 들어갔는데 나올 때는 에릭 바나 얘기만 했습니다. 헥토르가 성문 앞에서 돌아서는 장면, 그 한 컷에 그 사람이 뭘 지키려는지 다 들어 있어요. 아킬레스하고 붙을 때 결과를 알면서도 저쪽이 이기길 바랐습니다. 162분인데 늘어진다는 느낌은 별로 없었고, 신들을 치워버리고 사람들끼리 싸우게 만든 각색도 저는 좋았습니다. 다만 신화를 아는 분들이 아쉬워하는 대목도 이해가 갑니다. 성벽 위에서 내려다보는 쇼트들이 특히 좋더군요.

트로이 자주 묻는 질문

트로이 장르는 무엇인가요?
트로이는 서사/드라마, 액션 장르의 영화이에요.
트로이 출연진은 누구인가요?
트로이에는 브래드 피트, 에릭 바나(헥토르 역), 올랜도 블룸 등이 출연해요.
트로이는 언제 개봉했나요?
트로이는 2004년 5월 21일에 개봉했어요.
트로이 후기·반응은 어떤가요?
트로이는 후기 댓글 60개가 달렸어요. 추천 74·글쎄 0로 100%가 추천했어요. 댓글에 붙은 감정은 먹먹 11 · 웃김 5 · 빡침 3 순이에요. 가장 많이 언급된 인물은 헥토르(31회), 브래드 피트(27회), 에릭 바나(24회)이에요. 가장 많은 추천을 받은 댓글: "브래드 피트 보러 갔다가 헥토르한테 마음 다 빼앗기고 왔어요"
트로이 리뷰는 어디서 볼 수 있나요?
ㅋㅋ멘터리의 트로이 페이지에서 본 사람들의 후기 댓글과 추천 투표, 감정 칩 분포를 한 번에 볼 수 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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