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여운 것들 포스터

가여운 것들

영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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베스트 댓글
다정이
다정이
나도!!61
수위가 소문보다 썹니다... 중반부터 좀 힘들었어요
개봉일2024. 03. 06.
회차
1화
제작국가
미국, 아일랜드, 영국
언어한국어
제작년도2023년
연령등급청소년 관람불가
방영채널

줄거리

천재 외과의사 갓윈 백스터의 손에서 새 생명을 얻은 벨라(엠마 스톤). 어른의 몸에 갓 태어난 정신을 지닌 그는 세상 모든 것이 궁금하다. 바람둥이 변호사 덩컨(마크 러팔로)과 함께 대륙을 횡단하는 여행을 떠나며, 벨라는 편견 없는 눈으로 쾌락과 철학, 불평등과 자유를 스스로 배워 나간다. '더 랍스터'의 요르고스 란티모스 감독이 앨러스데어 그레이의 소설을 기괴하고 화려한 비주얼로 옮긴 작품으로, 베니스영화제 황금사자상과 아카데미 4개 부문을 수상했다. 엠마 스톤은 걸음마부터 언어 습득까지 한 인간의 성장 전체를 연기해 여우주연상을 거머쥐었다. 파격적인 수위와 뒤틀린 유머로 호불호가 갈리지만, 시각적 상상력만큼은 압도적이라는 평을 받는 성장 우화다.

⚖️ 이 작품, 주변에 추천?
라미 유세프 배우
맥스 맥캔들스
마가렛 퀄리 배우
펠리시티
크리스토퍼 애봇 배우
알피 블레싱턴
제로드 카마이클 배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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멋쟁이
찰리 히스콕 배우
멋쟁이 2
비비안 소안 배우
공작부인

가여운 것들 후기·반응 요약

가여운 것들은 후기 댓글 106개가 달렸어요. 댓글에 붙은 감정은 소름 24 · 웃김 20 · 먹먹 2 순이에요. 가장 많이 언급된 인물은 엠마 스톤(44회), 마크 러팔로(7회), 윌렘 대포(5회)이에요. 가장 많은 추천을 받은 댓글: "수위가 소문보다 썹니다... 중반부터 좀 힘들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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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여운 것들 후기·댓글 반응 (1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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초점왕
초점왕😱 소름1일 전
호불호 갈린다는 말만 보고 일부러 먼저 봤는데 결국 며칠을 이 영화만 생각했다. 어안렌즈로 뭉개진 화면이랑 흑백에서 색으로 넘어가는 지점, 벨라가 세상을 배우는 속도에 맞춰 화면 자체가 같이 넓어진다. 이걸 그냥 기괴한 미술이라고 넘기면 손해다. 엠마 스톤이 걸음걸이부터 말투까지 단계별로 다르게 가는 걸 보는 게 이 영화의 본편이고, 러팔로는 망가지는 역할을 저렇게 즐겁게 하는 사람인 줄 몰랐다. 141분이 길다는 말도 맞다. 파리 들어가고 나서 한 번 늘어진다. 그래도 멈추고 싶은 프레임이 너무 많았다.
열정의붓터치
열정의붓터치1일 전
화면이 압도적이라는 데는 저도 이견이 없습니다. 다만 세상을 배우는 과정이 본편이라는 쪽에는 동의가 안 됩니다. 벨라가 무엇을 배우는지는 결국 카메라 바깥에서 정해져 있고, 주체적으로 나아간다기보다 계속 보여지는 자리에 놓여 있다고 느꼈습니다. 여성판 프랑켄슈타인이라는 소개가 제일 안 맞는 말 같고요
꾸준한길
꾸준한길1일 전
주체적인 이야기라는 말과 남성 감독의 판타지라는 말이 둘 다 이해가 됩니다. 저는 후자 쪽에 조금 더 기울었습니다.
그림같은순간
그림같은순간😱 소름1일 전
어안렌즈로 당긴 화면이랑 흑백에서 색으로 넘어가는 지점을 벨라가 세상을 알아가는 속도에 맞춰놨어요. 세트랑 의상 색이 도시 바뀔 때마다 통째로 갈리는 것도 화면 캡처 폴더가 터질 정도였고요. 런던 춤 장면은 그냥 멈춰놓고 봤습니다
은둔겜러
은둔겜러1일 전
세트랑 의상에 정보가 빽빽해서 그것만 봐도 값은 합니다.
따뜻한앵글
따뜻한앵글1일 전
어안렌즈에 흔백에서 색으로 넘어가는 전환, 세트와 의상까지 전부 압도적이다. 이상함을 위한 이상함이라는 말도 이해는 되는데 나는 그 이상함이 이 영화의 전부라고 본다. 엠마 스톤이 전부를 걸었다는 게 화면에 그대로 보인다
책장넘기기
책장넘기기😱 소름2일 전
어안렌즈로 뒤틀어놓은 화면이랑 흑백에서 색이 터지는 타이밍만으로도 표값은 뽑았다고 생각해요. 런던 춤 장면에서 엠마 스톤 막춤 보고 혼자 극장에서 웃었고요. 다만 파리 넘어가고부터 중반이 좀 늘어지는 건 사실입니다. 주체적 여성 서사냐 남자 감독의 판타지냐로 평이 갈리는 것도 보고 왔는데, 저는 일부러 불편하게 만들어놓고 관객이 어디서 멈추는지 지켜보는 영화라고 읽었어요. 보고 나서 남들 해석 뒤져 읽는 재미가 유난히 컸던 작품
물감눈물
물감눈물2일 전
다들 인생영화라길래 벼르고 봤는데 파리 넘어가면서부터 제 집중이 계속 새더라고요. 엠마 스톤이 하는 건 분명 대단한데, 이상함을 계속 더 쌓는 게 이야기가 되는 건 아니라서요. 141분은 좀 길었어요.
선과면
선과면😱 소름2일 전
스포일러
어안렌즈로 뒤틀린 리스본 거리부터 흑백이 색으로 열리는 그 전환까지, 한 프레임씩 멈춰놓고 들여다봤다. 벨라가 세상을 다시 배우는 순서를 화면의 왜곡 정도로 같이 표시해둔 설계가 특히 그렇다. 처음엔 렌즈가 사람을 가두고, 벨라가 자기 말로 판단을 시작하는 구간부터 왜곡이 풀린다. 마지막에 알피를 염소로 만들어놓고 정원에 앉아 책 읽는 그 그림까지 가서야 이 영화가 무슨 짓을 하려 했는지 다 보였다. 극장 나와서 한참 걸었다.
방랑객
방랑객😂 웃김2일 전
어안렌즈로 뒤틀린 화면이랑 흔백에서 색 터지는 구간, 그 미친 세트와 의상까지 보고 나와서 한참 멍했어요. 벨라가 세상을 하나직 다시 배우는 걸 관찰하는 재밌이 이 영화의 전부인데, 엠마 스톤이 걸음마부터 말토까지 다 바꿔가면서 해내는 걸 보면 제작까지 맡았다는 게 납득이 됩니다. 중반 파리 구간이 늘어진다는 말엔 저도 동의하고요. 모든 사람에게 맞는 영화는 절대 아닌데 제한테는 요즘 본 것 중 제일 오래 남았어요. 런던 춤 장면은 아직도 생각나면 웃습니다.
커피수혈
커피수혈2일 전
수위 얼마나 세냐는 질문에 덧물이 제일 많이 달린 게 이 영화의 비극이라고 생각해요. 정작 볼 건 벨라가 세상을 다시 배우는 순서인데. 걸음걸이가 바뀜고 문장이 길어지는 걸 따라가다 보면 한 사람이 통째로 만들어지는 게 보여요. 엠마 스톤이 여기서 할 수 있는 건 다 한 것 같고요. 파리 넘어가고 중반부가 늘어진다는 말은 저도 조금 동의합니다. 근데 그 늘어지는 구간이 없으면 마지막에 벨라가 집으로 돌아왔을 때 그 표정이 안 나왔을 거라는 생각도 들고요. 불편하라고 만든 걸 불편해하는 건 어첨 수 없지만, 전 그 불편함이 정확히 계산된 거라고 봤어요.
잔잔이
잔잔이2일 전
벨라가 세상을 다시 배우는 과정은 흥미롭게 봤는데, 그 설정으로 그만큼의 장면을 꼭 넣어야 했나 하는 생각은 끝까지 지워지지 않았습니다. 미술이랑 의상은 누가 봐도 압도적이고요. 엠마 스톤이 아니었으면 굴러가지 않았을 영화였어요.
햇살렌즈
햇살렌즈2일 전
어안렌즈로 일그러뜨리고 흑백에서 색으로 넘어가는 구성은 봐둔 보람이 있었다. 다만 파리 지나고 나서는 같은 말을 화면만 바꿔가며 되풀이하는 느낌이여서 조금 지쳐다. 윈렘 달포가 연기한 백스터는 가끔 짠했고.
수다붓
수다붓3일 전
화면 하나하나가 그림이라 멈춰놓고 보고 싶었어요~ 윌렘 대포 얼굴은 한참 들여다봤네요
묵음표
묵음표3일 전
어안렌즈로 찍은 리스본 구간 보는 재미가 상당함. 파리 지나서부터는 좀 늘어지는데 엠마 스톤 막춤 하나로 다 용서됨
사서고생러
사서고생러3일 전
불편함이 설계라는 건 동의하는데 그래서 다 용서되는 건 아니지 않나요. 리스본까지는 화면만 봐도 배부른데 파리 넘어가고부터는 같은 장면이 변주 없이 반불되는 느낌이었어요. 141분이 길게 향낌진 건 분명 각본 쪽 문제 같은데
책속의여행
책속의여행3일 전
일부러 불편하게 만들어놓고 관객이 어디서 못 견드는지 지키보는 영화다. 벨라가 세상을 다시 배우는 생소어라는 재미가 정작 수위 얘기에 다 묻히는 게 아깝다. 란티모스치고는 이력 오힐려 친절한 편이고.
이불속영화관
이불속영화관🥺 먹먹4일 전
보고 나서 여러 날을 이상한 기분으로 돌아다녔다. 일부러 불편하게 만든 영화라는 분석에 동의하는 축인데, 그 불편함이 끝까지 설득이 되냐는 또 다른 문제인 것 같다. 벨라가 세상을 다시 배우는 장면들은 분명히 좋았고 미술이랑 의상은 말할 것도 없는데, 아이 뇌를 가진 인물로 그 수위까지 가는 건 보는 내내 마음이 걸렸다. 엤마 스톤이 이 역에 전부를 걸었다는 건 화면에서 그냥 보인다. 모두에게 맞는 영화는 아니라는 말이 제일 정확한 평 같다
철벽이
철벽이4일 전
비주얼은 인정하는데 주체적 여성 서사라는 말에는 동의가 안 된다. 벨라가 뭔가를 배우는 과정이 전부 남자들 반응으로만 측정되고, 카메라도 끝까지 그 시선에 붙어 있다. 원작 읽고 보면 더 그렇다.
책장넘기기
책장넘기기4일 전
그 시선이 불편하라고 깔아놓은 거라고 보는데요. 어안렌즈로 계속 지그러뜨리는 것도 벨라를 구경거리로 삼는 쪽을 조롱하는 쪽에 가깝고. 물론 그렇게 안 읽히면 그냥 불쾌하기만 한 영화인 건 맞습니다

가여운 것들 자주 묻는 질문

가여운 것들 장르는 무엇인가요?
가여운 것들은 SF, 공포(호러), 멜로/로맨스 장르의 영화이에요.
가여운 것들 출연진은 누구인가요?
가여운 것들에는 엠마 스톤, 라미 유세프(맥스 맥캔들스 역), 윌렘 대포, 마크 러팔로, 마가렛 퀄리(펠리시티 역), 크리스토퍼 애봇(알피 블레싱턴 역) 등이 출연해요.
가여운 것들은 언제 개봉했나요?
가여운 것들은 2024년 3월 6일에 개봉했어요.
가여운 것들 후기·반응은 어떤가요?
가여운 것들은 후기 댓글 106개가 달렸어요. 댓글에 붙은 감정은 소름 24 · 웃김 20 · 먹먹 2 순이에요. 가장 많이 언급된 인물은 엠마 스톤(44회), 마크 러팔로(7회), 윌렘 대포(5회)이에요. 가장 많은 추천을 받은 댓글: "수위가 소문보다 썹니다... 중반부터 좀 힘들었어요"
가여운 것들 리뷰는 어디서 볼 수 있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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