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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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초점왕
초점왕
나도!!59
눈밭에 빨간 피 딱 한 점. 색을 저렇게 줄여놓으니까 그게 다 보인다. 디킨스 촬영 중에서도 이게 제일 좋다.
장르스릴러
개봉일1997. 03. 15.
회차
1화
제작국가
미국, 영국
언어한국어
제작년도1997년
연령등급청소년 관람불가
방영채널

줄거리

1987년 미국 노스 다코타주 파고(Fargo, North Dakota). 빚에 쪼들린 자동차 세일즈맨 제리 룬더가드는 자신의 아내를 유괴하여 돈 많은 장인으로부터 몸값을 받아 내는 계획을 세운다. 제리는 자동차 수리공 샘을 통해 잡범 칼과 게어를 소개받는다. 폭설이 내리는 어느 겨울밤, 파고의 후미진 바에서 만난 제리와 칼과 게어. 제리는 범인들과 8만불의 몸값을 나누어 갖기로 하고 아내의 납치를 의뢰한다. 범인들에겐 회사에서 새로 출고한 밤색 씨에라 자동차까지 몰래 빌려준다. 납치범들은 제리의 아내 진을 납치하는데 성공한다. 그러나, 사건이 엉뚱한 곳에서 뒤엉키기 시작한다. 진을 태우고 은신처로 향해 가던 범인들이 뜻하지 않게 고속도로에서 속도위반으로 검문을 받게 된 것이다. 당황한 칼과 게어. 어쨌든 그 상황에서 벗어나려던 노력이 수포로 돌아가고, 신분이 노출될까 두려워 한 게어의 총구가 경찰관을 향해 불을 뿜는다. 설상가상으로, 살인현장을 목격한 지나가던 무고한 사람을 쫓아가 두사람 마저 죽이고 마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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윌리암 H. 머시 배우
제리 룬드가드
스티브 부세미 배우
칼 쇼월터
하브 프레스넬 배우
웨이드 건스타프슨
피터 스토메어 배우
게이어 그림스러드
토니 덴먼 배우
스코티 룬드가드
게리 휴스톤 배우
이라테 고객
샐리 윙거트 배우
고객의 아내
커트 슈웨이크하르트 배우
자동차 판매원
스티브 리비스 배우
셰프 프라우드풋
워렌 키스 배우
라일리 디펜바흐 목소리
스티브 박 배우
마이크 야나기타

파고 후기·반응 요약

파고는 후기 댓글 114개가 달렸어요. 추천 27·글쎄 0로 100%가 추천했어요. 댓글에 붙은 감정은 웃김 30 · 소름 15 · 빡침 10 순이에요. 가장 많이 언급된 인물은 마이크 야나기타(5회)이에요. 가장 많은 추천을 받은 댓글: "눈밭에 빨간 피 딱 한 점. 색을 저렇게 줄여놓으니까 그게 다 보인다. 디킨스 촬영 중에서도 이게 제일 좋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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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고 후기·댓글 반응 (1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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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독한바리
고독한바리8시간 전
계획도 삐끗 대화도 삐끗. 그 덕에 영화는 제대로 굴러감. 만삭의 경찰서장이라는 설정 하나가 다 했다.
붓을든지휘자
붓을든지휘자😂 웃김8시간 전
디킷스가 색을 눈밭 하나로 줄여놓은 화면이 압권입니다. 월리엄 H. 메이시 안정부절하는 얼굴만 봐도 본전이고
맛을찾는방랑
맛을찾는방랑😂 웃김1일 전
착한 동네 사람들 억양 사이로 피가 튀는 리듬이 최면 같다. 계획도 삐끗 대화도 삐끗인데 그 삐끗이 전부 영화 쪽으로 굴러가는 게 신기함. 마지의 순한 얼굴 뒤에 제일 머리 잘 돌아가는 형사가 들어 있는 것도 좋고. 메이시가 안절부절하는 연기는 진짜 순금이다. 실화 자막은 낚시였지만 그게 또 이 영화답고. Oh yah 한 번 듣고 나면 한동안 거기서 못 벗어난다.
직관샷
직관샷1일 전
실화라고 띄워놓은 자만부터가 장난이었다는 게 이 영화의 태도 그 자체다
밤극장
밤극장1일 전
저는 끝까지 안 데려가지는 영화였어요. 억양 말고 뭐가 남았는지 모르겠고
흔들림
흔들림😂 웃김1일 전
눈 덮인 하얀 화면에 피가 번지는 구도 하나로 이 영화를 다 기억해요. 색을 저렇게까지 버리는 게 가능하구나 싶었어요
불맛중독
불맛중독🤬 빡침1일 전
억양 놀리는 개그 하나로 두 시간 간다. 과대평가 쪽에 한 표
느긋하게읽는
느긋하게읽는1일 전
스포일러
사소한 욕심 하나가 일곱 사람의 죽음으로 굴러가는 과정을 이렇게 담담하게 찍어놓은 게 여전히 대단하다. 계획이 샐끗하고 대화가 샐끗하는데 영화만 제대로 굴러간다. 실화라는 자만이 코엔 형제의 장난이었다는 걸 알고 다시 보면 또 다르게 읽히고, 마이킬 아나기타 장면은 볼 때마다 새로 보이는 게 있다. 맥도먼드가 화면에 서 있을 때의 무게가 이 영화의 중심이다.
차한잔의여유
차한잔의여유2일 전
눈밭에 세워둔 차 한 대만 보여주고 다음 장면으로 넘어가는 그 절제가 참 좋습니다.
셔터소리
셔터소리😂 웃김2일 전
사실상 머시의 쇼죠. 안절부절하는 제리 연기가 순금입니다. 사소한 욕심 하나가 어디까지 굴러가는지 보여주는 분래크코미디인데, 마지의 순한 얼굴 뒤에 만만치 않은 형사 단단함이 들어있는 게 보일 때마다 새롭고요. 러닝타임 두 배였어도 불평 없었을 듯
완벽주의한잔
완벽주의한잔😂 웃김2일 전
마지가 만삭으로 눈밭 수사하는 걸 보는 재밌으로 끝까지 갔습니다. 생금한 얼굴로 앉아서 상대가 거짓말하는 걸 다 알아보더군요
심장쫄깃겜러
심장쫄깃겜러2일 전
억양 개그가 이십 분 만에 질리더라고요... 마지랑 남편 부부 장면만 좋았어요
말없는산
말없는산3일 전
마지가 눈밭에 쪼그려 앉아 현장 보는 자세 하나로 저 사람 경력이 다 보인다
단정한솥
단정한솥3일 전
다들 명작이라는데 전 시콰둥했습니다. 남는 개그가 억양 놀리는 거 하나뿐이네요
몰입대장
몰입대장3일 전
억양 하나로 버히는 영화라는 건 좀 어띀듯. 돈 얼마 때문에 일을 벌여놓고 제리가 계속 웃으면서 못 하게다고 하는 얼굴, 그 거 하나 부장으로 끝까지 가는 영화임. 마지가 직업만한 사람이라는 게 드러나는 방식도 마찬가직이고
씩씩이
씩씩이3일 전
명작이라길래 틀었는데 생각보다 매우 느리게 가네. 우드치프 장면 하나 보려고 버흌 느낌
구석자리킹
구석자리킹😱 소름3일 전
동네 사람들 다 웃으며 인사하는데 그 와중에 우드치해가 돌아간다. 이 온도차 하나로 끝까지 간다.
삐딱하게보기
삐딱하게보기3일 전
마지랑 남편이 밤에 나란히 누워서 시시한 얘기 하는 장면이 제일 좋다. 사람들 다 미쳐 돌아가는 동동에서 저 부부만 제대로 사는 느낌ㅋㅋ 만삭으로 수사 다니는 경찰서장이라는 설정도 지금 봐도 신선하고.
열정의붓터치
열정의붓터치😂 웃김3일 전
저런 억양을 실제로 쓰는 사람이 있을 리가 없잖아 ㅋㅋ 그런데 그 억양 하나로 눈 덮인 그 동네가 통째로 살아난다. 흰 화면에 피 몇 방울만 찍어놓는 구도도 여전히 좋고. 마지와 노름 부부 같은 관계는 솔직히 좀 부럽다
완벽한프레임
완벽한프레임3일 전
별거 없는 동네 사람 얼굴로 항상 일 제일 정확하게 하는 마지 캐랭터 설계가 걸작입니다. 더빙더빙 말하는동안 수사는 다 진행되어 있어요.

파고 자주 묻는 질문

파고 장르는 무엇인가요?
파고는 스릴러 장르의 영화이에요.
파고 출연진은 누구인가요?
파고에는 프란시스 맥도맨드, 윌리암 H. 머시(제리 룬드가드 역), 스티브 부세미(칼 쇼월터 역), 하브 프레스넬(웨이드 건스타프슨 역), 피터 스토메어(게이어 그림스러드 역) 등이 출연해요.
파고는 언제 개봉했나요?
파고는 1997년 3월 15일에 개봉했어요.
파고 후기·반응은 어떤가요?
파고는 후기 댓글 114개가 달렸어요. 추천 27·글쎄 0로 100%가 추천했어요. 댓글에 붙은 감정은 웃김 30 · 소름 15 · 빡침 10 순이에요. 가장 많이 언급된 인물은 마이크 야나기타(5회)이에요. 가장 많은 추천을 받은 댓글: "눈밭에 빨간 피 딱 한 점. 색을 저렇게 줄여놓으니까 그게 다 보인다. 디킨스 촬영 중에서도 이게 제일 좋다."
파고 리뷰는 어디서 볼 수 있나요?
ㅋㅋ멘터리의 파고 페이지에서 본 사람들의 후기 댓글과 추천 투표, 감정 칩 분포를 한 번에 볼 수 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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