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이 인 더 스카이 포스터

아이 인 더 스카이

영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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베스트 댓글
깊은밤픽셀러
깊은밤픽셀러
나도!!121
총성 한 번 안 나는데 102분 내내 숨을 못 쉬겠더라구요. 발사 버튼 앞에서 굳어버리는 와츠 중위도, 결정을 자꾸 위로 미루는 정치인들도 각자 이유가 있어서 누구 하나 편하게 욕을 못 하겠어요. 빵 파는 꼬마가 훌라후프 돌리는 장면은 그래서 더 잔인하고요. 다 보고 같이 본 사람이랑 '너라면 쐈냐'로 한 시간 넘게 싸웠는데 아직도 답을 못 냈습니다. 마지막에 앨런 릭먼 추모 자막 올라올 때는 좀 멍했네요.
장르스릴러
개봉일2016. 07. 14.
회차
1화
제작국가
영국
언어한국어
제작년도2016년
연령등급12세 이상 관람가
방영채널

줄거리

영국에 있는 작전지휘관, 미국에 있는 드론조종사, 케냐에 있는 테러리스트 그리고 상공에 있는 감시자들… 케냐에 은신중인 테러 조직 생포를 위해 영국-미국-케냐 3개국은 드론을 이용한 합동작전을 실시한다. 그러던 중 영국 합동사령부의 작전지휘관 파월 대령(헬렌 미렌)은 테러 조직의 자살폭탄테러 계획을 알게 되고, 생포작전을 사살작전으로 변경한다. 하지만 미국 공군기지에서 미사일 발사를 준비하던 드론조종사 와츠 중위(아론 폴)는 폭발 반경 안으로 들어온 소녀를 목격하고 작전 보류를 요청한다. 드론 미사일 발사에 따른 부수적 피해와 책임을 두고 각국 고위 정치인들의 논쟁이 거세지는 동안 테러가 임박하고, 타겟을 감시하던 소형 드론의 배터리마저 방전되는데… 테러의 위험 VS 무고한 희생, 그날의 선택은 모두에게 최선이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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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 인 더 스카이 후기·반응 요약

아이 인 더 스카이는 후기 댓글 90개가 달렸어요. 댓글에 붙은 감정은 먹먹 44 · 빡침 14 · 소름 11 순이에요. 가장 많이 언급된 인물은 앨런 릭먼(26회), 헬렌 미렌(7회), 아론 폴(3회)이에요. 가장 많은 추천을 받은 댓글: "총성 한 번 안 나는데 102분 내내 숨을 못 쉬겠더라구요. 발사 버튼 앞에서 굳어버리는 와츠 중위도, 결정을 자꾸 위로 미루는 정치인들도 각자 이유가 있어서 누구 하나 편하게 욕을 못 하겠어요. 빵 파는 꼬마가 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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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 인 더 스카이 후기·댓글 반응 (9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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봉우리
봉우리🥺 먹먹5시간 전
총 쏘는 장면이 사실상 하나뿐인데 102분이 어떻게 이렇게 지나갔는지 모르겠습니다. 결재를 위로 또 위로 미루는 장면에서 저도 모르게 한숨이 나왔어요. 부수적 피해 한 건이라는 말을 어린 소녀 한 명으로 바로잡는 대목, 그리고 군인에게 전쟁의 대가를 모른다고 말하지 말라는 그 대사. 헬렌 미렌과 앨런 릭먼이 서로 한 발도 물러서지 않는데 누구 말도 틀리지 않아서 더 답답했습니다.
오직정상만
오직정상만5시간 전
회의만 계속되니까 답답한데 그게 이 영화 방식임. 액션 기대하고 보면 안 됨
산길몽상가
산길몽상가😱 소름5시간 전
총곜전 하나 없는 전쟁영화인데 102분이 어떻게 갔는지 모를 정도입니다. 실타이 어디에 있는지 계속 생각하며 봤어요. 쌓았사 한 명이 폭발 반경 안에 들어왔다는 사실 하나로 전세계 통화만 스물 번 돌리는데, 그걸 지루하다고 보는 사람도 이해합니다. 전 그 채팅창과 바끔없이 올라가는 승인 요심이 훨씬 무섬웠습니다. 부수적 피해 한 건이라는 말을 어린 여자아이 한 명이라고 바로잡는 대목이 이 영화의 전부예요. 릭맼의 마지막 대사는 그냥 올해 본 대사 중 제일이었습니다
은빛나침반
은빛나침반😱 소름1일 전
폭탄 터지는 장면이 거의 없는 전쟁영화인데 이게 제일 무섭습니다. 결정을 자기 위로 올려보내고 또 올려보내는 과정만 두 시간 가까이 보는 셈인데, 회의실에서 결재 기다려본 사람은 여기서 웃지도 못할 겁니다. 미군 쪽이 부수적 피해 한 건이라고 말할 때 영국 지휘부가 어린 소녀 한 명이라고 고쳐 말하는 대목, 같은 사실을 부르는 두 가지 방식이 그 자리에서 다 드러납니다. 처음엔 발사를 막는 쪽이 답답했는데 듣다 보니 그쪽 논리가 맞아서 결국 넘어갔습니다. 군인에게 전쟁의 대가를 모른다고 말하지 말라는 릭먼의 마지막 대사도 한참 남았고요.
땀흘리는고집
땀흘리는고집🤬 빡침1일 전
총 한 발 안 쏘고 102분을 끌고 간다. 결재를 위로 위로 미루는 사람들 보면서 화가 나는데, 그게 거짓이 아니라 더 화가 난다. 앨런 릭먼이 마지막에 하는 대사 한 줄이 이 영화 전체를 정리한다.
엉뚱한아이디
엉뚱한아이디1일 전
각자 자기 자리 논리가 다 맞아서 누구 편도 못 들게 만들어요. 이런 구조 좋아합니다
지도밖탐험
지도밖탐험🥺 먹먹1일 전
총곝전 하나 없는데 102분이 어떻게 지나갔는지 모르걠어요. 전쟁이 제텍트처럼 채팅창과 무전으로만 진행되는데 그게 훨심 서늘합니다. 승인을 계속 위로 밀는 장면들이 반복되는데, 처엄엔 답답했다가 나중엔 아 이게 바로 아무도 책임지지 않는 방식이구나 싶어서 등이 식었어요. 뱩 토는 아이가 훌라후프 돌리는 장면 하나로 저 숫자들이 전부 사람이 됩니다. 앵런 릭만이 마지막에 군인에게 전쟁의 대가를 모른다고 말하지 말라고 하는 대목, 전 그 말에 바로 동의하지 못했는데 그게 이 영화가 원한 자리인 것 같아요. 나오서 한참 걸었습니다
깊은밤정주행
깊은밤정주행🥺 먹먹1일 전
릭먼의 마지막 대사 한 줄에 이 영화가 다 들어있습니다. 상부 승인만 기다리는 그 장면은 보면서 같이 한숨 나왔고요
냄비속의우주
냄비속의우주🤬 빡침2일 전
제는 그 회의실 장면들이 보다 보니 좀 답답했어요... 현실적인 건 알게는데 승인만 계속 위로 밀는 걸 보고 있으니 전쟁이 아니라 결재 서류 돌리는 거 같아서
노래속하루
노래속하루🥺 먹먹2일 전
총곝전 하나 없는데 102분이 주업가도 모를게 지나갑니다. 전부 채팅창과 무전으로 진행되는 전쟁인데 그게 오힐려 더 생량해요. 미군 쪽이 부수적 피해 1건이라고 말하는 걸 영국 지휘부가 어린 소녀 한 명으로 바로잡는 대목에서 숨이 멈추더군요. 앵런 릭번의 마지막 대사도요. 군인에게 전쟁의 대가를 모른다고 말하지 말라는 그 말. 엔딩햬리트 전 추모 자박에서 결국 울쯑했어요.
찰칵순간
찰칵순간🥺 먹먹2일 전
총격전 하나 없는데 102분이 순식간에 갔습니다. 부수적 피해 1건이라는 말을 어린 소녀 한 명으로 고쳐 말하는 대목에서 한참 멍했어요. 릭먼 마지막 대사까지 보고 나면 쉽게 편을 못 들겠더군요.
분해광
분해광🥺 먹먹2일 전
스포일러
이 영화의 설계는 단순하다. 결정권을 계속 위로 넘기는 구조 하나만 끝까지 밀어붙인다. 그 구조가 작동하는 동안 관객은 자기도 모르게 누군가 편에 서 있게 되고, 그게 이 영화가 노린 전부다. 방 파는 아리아가 훌라후프 돌리는 몇 초를 넣어두봤는 것도 거의 반칙에 가깝지만, 수치로 보고되는 부수적 피해 한 건을 어린 소녀 한 명으로 바로잡는 대사가 나오면서 그 반칙이 정당해진다. 결말에서 누가 틀렸는지 영화가 정리해주지 않는 것도 맞는 선택이다. 릴먼의 마지막 대사는 조금 과하지만 그 사람 입으로 들으니 넘어갔다
혼자걷는능선
혼자걷는능선2일 전
승인을 위로 계속 떠넘기는 장면에서 혼자 한숨 쏘었습니다. 저게 제일 현실적이라 서늘하네요
혼자의속도
혼자의속도🤬 빡침3일 전
스포일러
전쟁이 채팅창과 무전으로 진행된다는 게 이렇게 서늘 줄 못났습니다. 부수적 피해 1건이라는 표현을 어린 소녀 한 명으로 바로잡는 대목에서 한 번 숭 마싨 기분이에요. 결정을 위로 계속 밀어올리는 대목에서는 진짜 회사 결재 생감나서 웃었다가, 소녀가 빵 다 필 때까지 기다려봤는 사람은 결국 아무도 없었다는 게 남아서 일어날 때 기분이 이상했습니다. 싸는 게 맞는지 아닌지는 집에 오는 내내 결론이 안 나왔습니다
물음표
물음표🤬 빡침3일 전
총격전 하나 없이 회의실에서만 굴러가는데 102분이 순식간이었어요. '부수적 피해 1건'을 '어린 소녀 한 명'으로 바로잡는 대목에서 숨이 턱 막혔고요. 결정을 계속 위로 미루는 사람들 보면서 화가 나는데, 그 화가 영화 바깥까지 따라옵니다.
버럭여사
버럭여사3일 전
총격전 하나 없는데 102분이 순식간에 갑니다. 이 영화의 진짜 무기는 회의실이에요. 미군 쪽에서 부수적 피해 한 건이라고 말하는 걸 영국 지휘부가 어린 소녀 한 명으로 고쳐 말하는 대목에서, 이 영화가 무엇을 따지려는지가 다 드러납니다. 결정을 계속 위로 미루는 사람들을 보며 화가 났는데 돌아보면 저도 그 자리에선 그랬을 겁니다. 발사 버튼 앞에서 망설이는 와츠 중위 쪽도, 끝까지 밀어붙이는 쪽도 각자 논리가 서 있어서 누구 말을 들어도 맞는 말 같고요. 군인에게 전쟁의 대가를 모른다고 말하지 말라는 그 대사는 앨런 릭먼의 마지막 대사로 남기에 너무 잔인하게 잘 맞습니다
사색의커피
사색의커피🥺 먹먹3일 전
총격전 한 번 없는데 102분이 어떻게 가는지 모르겠더라. 회의만 계속한다는 말도 있는데 그 회의가 계산 구조다. 부수적 피해 1건이라는 표현을 어린 소녀 한 명으로 바로잡는 대목에서 이 영화가 무슨 말을 하려는지 다 나왔다고 봤다. 처음엔 발사 반대하는 쪽이 답답했는데 듣다 보니 논리가 맞아서 중간에 설득당했다. 양쪽 주장이 다 말이 되게 쌓여 있어서, 보고 나면 나라면 쌀을까를 계속 굴리게 된다. 앵런 릭만 마지막 대사는 한챐 안 잊힐 것 같고.
삐딱한붓
삐딱한붓🥺 먹먹4일 전
부수적 피해 한 건이라는 말을 어린 소녀 한 명으로 고쳐 부르는 대목에서 이 영화가 뭘 하려는지 다 드러납니다. 승인만 기다리는 구간이 답답하다는 말도 이해는 하는데, 그 답답함이 이 영화의 주제라서요. 앨런 릭먼 마지막 출연작인 것도 끝에 가서 알고 한참 앉아 있었습니다
혼자걷는능선
혼자걷는능선😱 소름4일 전
총 한 발 안 쏘는데 102분 내내 조였다. 결재를 계속 위로 미루는 구간이 현실이라 더 서늘하다
붓을든지휘자
붓을든지휘자4일 전
서늘하다는 말은 알겠는데 저는 회의실만 계속 보여주는 게 중반부터 지치더군요. 화면도 빈핑 화면과 사무실 형광등 두 가지로 계속 돌고. 헬렌 미렌과 앨런 릭만 없었으면 끝까지 못 봤을 겁니다

아이 인 더 스카이 자주 묻는 질문

아이 인 더 스카이 장르는 무엇인가요?
아이 인 더 스카이는 스릴러 장르의 영화이에요.
아이 인 더 스카이 출연진은 누구인가요?
아이 인 더 스카이에는 헬렌 미렌, 아론 폴, 앨런 릭먼, 바크하드 압디 등이 출연해요.
아이 인 더 스카이는 언제 개봉했나요?
아이 인 더 스카이는 2016년 7월 14일에 개봉했어요.
아이 인 더 스카이 후기·반응은 어떤가요?
아이 인 더 스카이는 후기 댓글 90개가 달렸어요. 댓글에 붙은 감정은 먹먹 44 · 빡침 14 · 소름 11 순이에요. 가장 많이 언급된 인물은 앨런 릭먼(26회), 헬렌 미렌(7회), 아론 폴(3회)이에요. 가장 많은 추천을 받은 댓글: "총성 한 번 안 나는데 102분 내내 숨을 못 쉬겠더라구요. 발사 버튼 앞에서 굳어버리는 와츠 중위도, 결정을 자꾸 위로 미루는 정치인들도 각자 이유가 있어서 누구 하나 편하게 욕을 못 하겠어요. 빵 파는 꼬마가 훌"
아이 인 더 스카이 리뷰는 어디서 볼 수 있나요?
ㅋㅋ멘터리의 아이 인 더 스카이 페이지에서 본 사람들의 후기 댓글과 추천 투표, 감정 칩 분포를 한 번에 볼 수 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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