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어 아너 포스터

유어 아너

드라마
댓글 (28) 댓글 좋아요 (455)
베스트 댓글
느긋한공구
느긋한공구
나도!!17
손현주 눈빛 하나로 다 함 ㅋㅋ 이건 연기가 아니고 그냥 판호임
장르스릴러
방영일2024. 08. 12.
회차
10
제작국가
한국
언어한국어
제작년도2024
연령등급15세 이상 시청가
방영채널

줄거리

올곧은 원칙주의 판사와 냉혹한 범죄조직 보스가, 각자의 아들을 지키려다 돌이킬 수 없는 사건에 얽히며 서로의 경계를 넘게 되는 법정 스릴러. 자식을 위해서라면 신념도 무너뜨리는 두 아버지의 대결이 팽팽한 긴장을 만든다. 이스라엘 드라마를 원작으로 한 한국판으로, 손현주·김명민 두 배우의 밀도 높은 연기가 극을 끌고 간다.

김도훈 배우
주연김도훈
김명민 배우
주연김명민
김강헌
손현주 배우
주연손현주
정은채 배우
주연정은채
허남준 배우
주연허남준
박세현 배우
박세현
김은
박지연 배우
박지연
장채림
백주희 배우
백주희
조미연
신예찬 배우
신예찬
김상현
정애연 배우
정애연
마지영
최무성 배우
최무성
하수호 배우
하수호
박창혁
유종선
유종선
감독
김재환
김재환
극본

10 · 끝까지 왔어

방영일 2024. 09. 10.

회차 줄거리 보기 (스포일러 주의)

## 줄거리 최종회 10화는 두 아버지의 부성 대치극을 돌이킬 수 없는 파국으로 마무리한다. 믿을 수 없는 무죄 판결로 또 한 번 풀려난 김상혁(허남준)으로 인해 극한의 허탈함과 분노에 휩싸인 송호영(김도훈)은, 조미연(백주희)의 부하에게서 건네받은 총을 들고 김강헌(김명민)의 집으로 향한다. 어머니를 죽음으로 내몬 자들이 아무 일 없다는 듯 행복한 식사 자리에 함께한 모습을 본 송호영은, 김상혁의 도발에 그동안 쌓아 온 울분을 한꺼번에 터뜨리며 어머니 사건과 관련된 진실을 폭로한다. 마침내 김상혁에게 총을 겨눈 송호영. 그러나 그 순간, 검사 강소영(정은채)으로부터 자신의 아들 김상현의 죽음이 우발적 사고가 아니라 계획된 일이었다는 진실을 전해 들은 마지영(정애연)이 나타나 송호영을 향해 방아쇠를 당긴다. 송호영은 김상혁에게 치명상조차 입히지 못한 채 숨을 거두고 만다. 뒤늦게 김강헌의 집에 도착한 송판호(손현주)는 싸늘한 주검이 된 아들을 끌어안고 오열한다. 비극은 여기서 멈추지 않는다. 충격을 이기지 못한 김은(박세현)마저 스스로 생을 마감하는 선택을 한다. 극의 말미, 삶의 의미를 잃은 채 홀로 바닷가에 앉아 있던 김강헌을 송판호가 찾아간다. 어디서부터 잘못된 것인지 헤매는 김강헌에게 송판호는 "이게 우리가 우리의 죄를 뉘우치게 만들 가장 확실한 방법"이라는 말을 남기며, 자식을 위해 괴물이 되기로 했던 두 아버지의 대결에 비극적인 마침표를 찍는다. 최종회는 전국 6.1%, 수도권 6.4%, 분당 최고 7.5%까지 치솟으며 자체 최고 시청률로 유종의 미를 거뒀다. ## 주요 캐릭터 송판호는 모든 것을 지키려 했으나 끝내 아들을 잃은 비극의 정점에 선다. 손현주는 죽은 아들을 안고 오열하는 장면에서 부성의 붕괴를 압도적으로 그려 낸다. 김강헌 역시 아들에 이어 가정 전체가 무너지며, 김명민은 복수의 끝에서 공허만 남은 아버지의 허망함을 표현한다. 송호영은 정의가 부재한 세계에서 스스로 단죄에 나섰다가 어머니가 아닌 또 다른 어머니(마지영)의 손에 쓰러지는 잔혹한 운명을 맞는다. 마지영은 진실을 알게 된 어머니로서 가장 비극적인 방아쇠를 당기는 인물이 된다. 김은의 죽음은 두 가문의 파국이 다음 세대까지 집어삼켰음을 상징한다. ## 관전 포인트 최종회의 핵심은 '복수의 무의미함과 죄의 대가'다. 가해와 피해, 부모와 자식이 뒤엉킨 끝에 누구도 구원받지 못하고 모두가 파멸하는 결말은, 이 작품이 통쾌한 복수극이 아니라 부성애가 빚어낸 비극임을 분명히 한다. 송호영을 쏘는 인물이 또 다른 자식 잃은 어머니 마지영이라는 설정은, 비극이 순환하며 양쪽 모두를 삼킨다는 주제를 응축한 명장면이다. 바닷가에서 송판호가 김강헌에게 건네는 마지막 대사는 두 아버지가 도달한 처절한 자기 단죄를 압축한다. ## 시청자 반응 스토리 (27%): 누구도 구원받지 못하는 파국 결말을 두고 "여운이 깊다"는 호평과 "지나치게 비관적이라 뒷목이 잡힌다"는 갑론을박이 팽팽히 엇갈렸다. 원작의 비극성을 끝까지 밀어붙인 점에 대한 평가가 분분했다. 연기 (30%): 아들을 안고 오열하는 손현주, 공허에 잠긴 김명민의 마지막 연기에 대한 극찬이 가장 두드러졌다. 두 베테랑의 연기가 결말의 아쉬움을 상쇄했다는 의견이 많았다. 작품성 (12%): 복수의 무의미함과 죄의 대가라는 주제를 끝까지 타협 없이 그려 낸 점을 높이 산 평가. 대중성 (12%): 1회 1.7%에서 최종회 6%대로 6배 가까이 치솟은 시청률이 보여 주듯 대중적 성공을 거뒀다는 반응. 장르적 즐거움 (9%): 최종회 총격과 반전이 주는 충격이 강렬했다는 반응. 다만 카타르시스 부재를 아쉬워하는 의견도 있었다. 연출 (7%): 바닷가 엔딩 등 비극을 시각화한 마무리 연출이 인상적이었다는 호평. 촬영 (3%): 파국의 정서를 담은 차분하고 서늘한 화면 구성이 결말의 무게에 부합했다는 의견.

⚖️ 이 작품, 주변에 추천?
⚖️ 결말(지금까지 전개)은?
💬
오늘의 질문
중간에 멈추고 싶었던 적 있었나요, 정주행 각이었나요?
||전체12345678910
아직 댓글이 없어요. 첫 댓글을 남겨주세요

비슷한 작품

  1. 유부녀 킬러 포스터

    유부녀 킬러

    2026 · 서사/드라마/스릴러 · 댓글 63

  2. 들쥐 포스터

    들쥐

    2026 · 스릴러 · 댓글 73

  3. 비광 포스터

    비광

    2026 · 미스터리/스릴러 · 댓글 56

  4. 안나 포스터

    안나

    2022 · 미스터리/서사/드라마/스릴러 · 댓글 13

  5. 호프 포스터

    호프

    2026 · SF/스릴러/액션 · 댓글 151

  6. 위스퍼맨 포스터

    위스퍼맨

    2026 · 범죄/스릴러 · 댓글 7

  7. 스픽 노 이블 포스터

    스픽 노 이블

    2024 · 공포(호러)/스릴러 · 댓글 17

  8. 군체 포스터

    군체

    2025 · 공포(호러)/스릴러/액션 · 댓글 143

  9. 타짜 포스터

    타짜

    2006 · 서사/드라마/스릴러 · 댓글 29

  10. 살목지 포스터

    살목지

    2025 · 공포(호러)/스릴러 · 댓글 87

  11. 쉘터 포스터

    쉘터

    2026 · 범죄/스릴러/액션 · 댓글 22

  12. 쿠쿠 포스터

    쿠쿠

    2024 · 공포(호러)/미스터리/스릴러 · 댓글 2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