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느긋한공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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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도!!17
손현주 눈빛 하나로 다 함 ㅋㅋ 이건 연기가 아니고 그냥 판호임
장르스릴러
방영일2024. 08. 12.
회차
10
제작국가
한국
언어한국어
제작년도2024
연령등급15세 이상 시청가
방영채널

줄거리

올곧은 원칙주의 판사와 냉혹한 범죄조직 보스가, 각자의 아들을 지키려다 돌이킬 수 없는 사건에 얽히며 서로의 경계를 넘게 되는 법정 스릴러. 자식을 위해서라면 신념도 무너뜨리는 두 아버지의 대결이 팽팽한 긴장을 만든다. 이스라엘 드라마를 원작으로 한 한국판으로, 손현주·김명민 두 배우의 밀도 높은 연기가 극을 끌고 간다.

김도훈 배우
주연김도훈
김명민 배우
주연김명민
김강헌
손현주 배우
주연손현주
정은채 배우
주연정은채
허남준 배우
주연허남준
박세현 배우
박세현
김은
박지연 배우
박지연
장채림
백주희 배우
백주희
조미연
신예찬 배우
신예찬
김상현
정애연 배우
정애연
마지영
최무성 배우
최무성
하수호 배우
하수호
박창혁
유종선
유종선
감독
김재환
김재환
극본

7 · 자수하겠어요

방영일 2024. 09. 02.

회차 줄거리 보기 (스포일러 주의)

## 줄거리 7화는 사건의 뿌리에 얽힌 비극적 진실이 수면 위로 드러나며 이야기를 한층 어둡게 끌어내린다. 송판호(손현주)가 정무수석직을 통해 권력의 우산 아래로 들어가려 안간힘을 쓰는 동안, 그가 지켜야 할 비밀과 그를 둘러싼 인물들의 상처가 동시에 폭발한다. 이 회차에서 핵심적으로 공개되는 것은 송호영(김도훈)을 둘러싼 가족의 비극이다. 호영의 어머니가 우울증으로 스스로 생을 마감했으며, 그 깊은 절망의 배경에 김상혁(허남준)에 의한 성폭력이라는 끔찍한 가해가 자리하고 있었다는 사실이 밝혀진다. 이 진실은 단순한 과거사가 아니라, 송호영이 왜 그토록 분노와 죄책감 사이에서 무너져 갔는지, 그리고 송판호와 김강헌 두 가문이 어떻게 돌이킬 수 없는 충돌로 향하는지를 설명하는 사건의 또 다른 축으로 기능한다. 가해자 가문과 피해자 가문의 경계가 단순한 '뺑소니 가해자 vs 피해자 아버지' 구도를 넘어, 서로가 서로에게 상처를 입힌 복잡한 비극으로 확장되는 순간이다. 송판호는 아들을 지키려는 부정(父情)과 점점 드러나는 진실 사이에서 더욱 위태롭게 흔들리고, 김강헌은 자신의 가문 역시 죄에서 자유롭지 않다는 사실과 마주하게 된다. 7화는 닐슨코리아 기준 약 3.74%의 시청률을 기록하며 회차를 거듭할수록 상승하는 흐름을 이어 갔다. ## 주요 캐릭터 송호영은 이 회차에서 비극의 중심에 선다. 어머니의 죽음과 그 배후의 진실은 그가 짊어진 죄책감과 분노의 근원을 설명하며, 뺑소니 사건 이후 무너져 가던 그의 내면에 또 하나의 짐을 더한다. 김도훈은 신인임에도 불안정한 청년의 심리를 설득력 있게 그려 낸다는 평을 받는다. 김상혁은 자신의 과거 가해가 폭로되면서 단순한 안하무인 재벌가 아들을 넘어 사건의 또 다른 가해자로 자리매김한다. 허남준은 이 인물의 뻔뻔함과 위악을 통해 시청자의 분노를 효과적으로 자극한다. 송판호는 진실이 드러날수록 자신의 은폐가 더 큰 비극과 맞물려 있음을 깨닫고 깊은 갈등에 빠진다. ## 관전 포인트 7화의 백미는 '숨겨진 진실의 폭로'가 만들어 내는 도덕적 무게다. 가해와 피해가 한쪽으로 단정되지 않고 양쪽 가문 모두에 죄가 얽혀 있다는 설정은, 이 드라마가 단순 복수극이 아니라 부성애와 죄의식을 다루는 비극임을 분명히 한다. 어머니의 죽음을 둘러싼 진실이 송호영의 행동에 어떤 동기를 부여하는지 따라가며 보면 후반부 전개의 개연성이 한층 또렷해진다. 또한 송판호가 권력의 사다리를 오르는 과정과 가족 비극의 폭로가 교차 편집되며, 그가 쌓아 올리는 방어막이 실은 더 큰 파국을 향한 길임을 암시하는 연출이 인상적이다. ## 시청자 반응 스토리 (30%): 어머니의 죽음과 그 배후의 진실이 드러나며 단선적 복수극이 아닌 다층적 비극으로 확장된 점에 대한 호평이 가장 많았다. 가해와 피해가 뒤섞인 구도가 몰입을 끌어올렸다는 반응. 연기 (26%): 손현주·김명민의 안정적 연기에 더해 김도훈·허남준 등 젊은 배우들의 호연이 회차의 긴장을 떠받쳤다는 평가. 특히 허남준의 위악적 연기가 분노를 유발했다는 의견이 많았다. 장르적 즐거움 (15%): 충격적 진실이 더해지며 서스펜스의 밀도가 높아졌다는 반응. 대중성 (12%): 시청률 상승세가 보여 주듯 입소문이 본격화되며 진입한 시청자가 늘었다는 평가. 연출 (9%): 권력 상승과 가족 비극을 교차하는 편집과 폭로 장면의 긴장 조성이 효과적이었다는 호평. 작품성 (5%): 죄와 부성애를 정면으로 다루는 주제 의식에 대한 긍정 평가. 촬영 (3%): 인물의 절망과 분노를 담아내는 어두운 톤의 화면 구성이 분위기에 부합했다는 의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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