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이든 레이크
줄거리
영국 호러·스릴러의 문제작. 제임스 왓킨스 감독의 데뷔작으로, 켈리 라일리와 마이클 패스벤더가 연인 제니와 스티브를 연기한다. 오붓한 주말을 보내려 외딴 시골 호숫가를 찾은 두 사람은, 마을의 십대 무리와 사소하게 부딪힌 뒤 걷잡을 수 없는 악의에 휘말린다. 평화로운 나들이는 순식간에 생존을 건 사투로 변하고, 청소년 폭력과 계급·사회의 균열이라는 불편한 현실이 날것 그대로 드러난다. 잭 오코넬의 위협적인 존재감과 극한까지 조여오는 긴장감, 그리고 쉽게 잊히지 않는 강렬한 마무리로 '가장 불쾌한 명작'이라 불리는 작품. 각오하고 볼 것.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