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밤샘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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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도!!115
스포일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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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우진 엘리베이터 씬 이후로 영화가 끝났다는 말에 동의 못 함... 마지막 20분 앞에서 앞 장면들 복선이 다 재배열되는데, 그 재배열 자체가 이 영화의 완성이라고 봄. 새벽에 보면 안 됨
개봉일2013. 11. 21.
회차
1화
제작국가
한국
언어한국어
제작년도2003년
연령등급청소년 관람불가
방영채널

줄거리

내 이름이요, 오늘만 대충 수습하며 산다해서 오.대.수라구요 술 좋아하고 떠들기 좋아하는 오.대.수. 본인의 이름풀이를 오늘만 대충 수습하며 살자라고 이죽거리는 이 남자는 아내와 어린 딸아이를 가진 지극히 평범한 샐러리맨이다. 어느 날, 술이 거나하게 취해 집에 돌아가는 길에 존재를 알 수 없는 누군가에게 납치, 사설 감금방에 갇히게 되는데...

⚖️ 이 작품, 주변에 추천?
최민식 배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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올드보이 후기·반응 요약

올드보이는 후기 댓글 68개가 달렸어요. 추천 23·글쎄 0로 100%가 추천했어요. 댓글에 붙은 감정은 소름 45 · 먹먹 12 · 웃김 2 순이에요. 가장 많이 언급된 인물은 최민식(30회), 유지태(7회)이에요. 가장 많은 추천을 받은 댓글: "장도리 복도 씬, 컷 안 나누고 한 번에 찍은 거 다시 봐도 대단하다. 최민식 얼굴이 후반으로 갈수록 무너지는 걸 카메라가 오래 지켜본다. 마지막 20분은 여전히 힘들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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올드보이 후기·댓글 반응 (6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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끝판왕도전
끝판왕도전1일 전
설계 좋은 건 맞는데 엘리베이터 씬 이후로는 영화가 할 말을 이미 다 해버렸다고 봐요. 그 뒤는 정서를 마무리하는 시간이지 새로 주는 정보가 없잖아요. 미장센과 연기로 버티는 구간이고요.
뇌내축제
뇌내축제😱 소름1일 전
20년도 더 된 영화인데 아직도 한국 영화가 이 톤을 다시 못 꺼낸다는 게 신기하다. 보통 복수극은 누가 왜를 끝에 터뜨리려고 앞을 참게 만드는데 이건 반대로 중반부터 계속 알려주면서 조여와. 그래서 정보가 펼릴수록 더 불편해지는 구조고, 그게 이 영화의 설계 같다. 맑취 들고 복도 지나가는 장면이나 L자로 않아있는 이우진 같은 건 이제 밈이 됐는데, 다시 보면 그 장면들이 다 이 사람이 지금 어디까지 망가졌나를 보여주는 자리에 정확하게 박혀 있다. 뱀취 말고 말취ㅋ
분해광
분해광😱 소름1일 전
스포일러
다시 봐도 설계가 무서움. 오대수가 감금방에서 벌인 짓을 다 적어놓는 장면이 결국 마지막 20분을 위한 장치였음. 이우진이 왜 가두지 않고 풀어줬는지까지 설명되는 순간 앞의 모든 장면이 다른 의미로 바뀜
책속을거니는
책속을거니는😱 소름2일 전
장도리 하나 들고 복도를 가로지르는 그 긴 한 컷은 지금 봐도 숨이 마혀더군요. 어떻게 초단하는지는 보여주지 않고 최민식이 그 시간을 어떤 얼굴로 통과하는지만 보여주는 영화여요. 20년이 지났는데도 전혀 낡지 않았습니다
즉흥러
즉흥러2일 전
저는 마지막 20분은 아직도 제대로 못 봅니다. 잔 만든 건 알겟는데 사람 괴롭히는 장면이 너무 많아서요
독한러너
독한러너😱 소름2일 전
스포일러
다시 봐도 하나도 안 올드해요. 망치 들고 복도에서 혼자 다 받아내는 롱테이크랑 혀 자르는 장면은 이십 년이 지나도 그 자리에 그대로 있고요. 죽기보다 참기 힘든 비밀을 알고도 살아가야 한다는 게 제일 무서운 벌이라는 걸 최민식 얼굴 하나로 다 설명해버려요. 마지막 이십 분은 볼 때마다 속이 울렁거리는데 그래도 또 봅니다. 한국 영화가 아직 못 넘은 산 맞아요
정상뷰
정상뷰😂 웃김2일 전
군만두만 계속 생각난다 ㅋㅋ 미스터리는 역시 어렵다
프레임속청춘
프레임속청춘🥺 먹먹1개월 전
마지막 20분 진짜 속 안 좋음... 다시는 못 볼 듯 ㅠㅠ
깊이파는책
깊이파는책😱 소름1개월 전
스포일러
지금 다시 봐도 낡지 않았다. 금기 소재와 자극적인 미장센은 세월이 지나면 촌스러워지기 마련인데, 이 영화는 두 남자의 대립 자체가 워낙 단단해서 그 위에 얹힌 자극이 오히려 필연처럼 보인다. 다만 결말에 대해서는 나도 의견이 갈리는 쪽이다. 이우진의 엘리베이터 장면 이후로는 영화가 할 말을 다 했고, 남은 분량은 뒷정리에 가깝다. 그럼에도 최민식과 유지태의 얼굴만으로 끝까지 붙들린다. 웃어라, 온 세상이 너와 함께 웃을 것이다. 이 대사가 이렇게 잔인하게 쓰일 줄은 몰랐다.
눈물버튼
눈물버튼😂 웃김1개월 전
군만두... 볼때마다 군만두만 생각남 ㅋㅋ
혼자읽기
혼자읽기1개월 전
새벽에 다시 봤는데 아직도 군만두 냄새 나는 듯
버럭샷
버럭샷😱 소름1개월 전
장도리 복도 씬을 한 컷으로 밀어붙인 거, 지금 봐도 저 조명이랑 구도가 어떻게 나왔나 싶다. 최민식은 말할 것도 없고. 다만 마지막 20분은 볼 때마다 속이 안 좋다. 그걸 의도했으니 성공이겠지만.
날카로운밤
날카로운밤😱 소름1개월 전
스포일러
최민식 유지태 두 남자의 대립만으로 두 시간이 버텨지는 영화다. 20년 지나 다시 봐도 낡은 데가 하나도 없다는 게 오히려 무섭다. 다만 각본을 놓고 보면 이우진이 엘리베이터에서 내려간 뒤로는 사실상 끝난 이야기를 질질 끈다는 지적에 동의한다. 마지막 20분은 볼 때마다 속이 안 좋고, 그 관계의 나이 차를 문제로 느낀 사람이 나만은 아닐 거다. 그래도 망치 하나로 복도를 밀고 가는 롱테이크나 군만두 하나로 15년을 되짚는 설계는 지금 봐도 한국 영화가 넘어야 할 산이 맞다.
단호박
단호박😱 소름1개월 전
박찬욱 연출에 최민식 연기면 끝난 거지. 한국영화가 아직도 못 넘는 산.
구석셰프
구석셰프🥺 먹먹1개월 전
스포일러
다시 봐도 안 늙은 영화. 근데 마지막 20분은 볼 때마다 속이 안 좋아진다...
산바람
산바람🥺 먹먹1개월 전
스포일러
솔직히 엘리베이터 씬 이후로는 좀 김빠짐 ㅋㅋ 그 앞까지가 100이면 결말은 70? 최민식 연기야 뭐 말할 것도 없고 복도 장도리씬은 지금 봐도 대박인데 마지막 20분은 볼 때마다 속이 안 좋다
땀방울맘
땀방울맘😱 소름1개월 전
군만두 낙지 장도리 ㅋㅋ 20년 지나도 이거 넘는 한국영화 없음
계획덕후
계획덕후😱 소름1개월 전
설정 하나로 끝까지 밀어붙인다. 15년 감금이라는 규칙을 깔아놓고 그 규칙이 마지막까지 단 한 번도 흔들리지 않는다. 두 번째 볼 때 이우진의 대사가 전부 복선이었다는 걸 알게 됐고, 그때 평가가 한 단계 올라갔다. 최민식 연기는 말할 것도 없고.
오르막인생
오르막인생🥺 먹먹1개월 전
엘리베이터 씬 이후로 며칠을 뒤척였어요. 잘 만든 건 알겠는데 다시는 못 보겠어요...
고요한땀
고요한땀😱 소름1개월 전
군만두 15년 먹은 것보다 마지막 20분이 더 고문. 엘리베이터 씬 이후로 힘이 빠진다는 말엔 동의 못 함

올드보이 자주 묻는 질문

올드보이 장르는 무엇인가요?
올드보이는 미스터리, 서사/드라마, 스릴러 장르의 영화이에요.
올드보이 출연진은 누구인가요?
올드보이에는 최민식, 유지태, 강혜정(미도 역) 등이 출연해요.
올드보이는 언제 개봉했나요?
올드보이는 2013년 11월 21일에 개봉했어요.
올드보이 후기·반응은 어떤가요?
올드보이는 후기 댓글 68개가 달렸어요. 추천 23·글쎄 0로 100%가 추천했어요. 댓글에 붙은 감정은 소름 45 · 먹먹 12 · 웃김 2 순이에요. 가장 많이 언급된 인물은 최민식(30회), 유지태(7회)이에요. 가장 많은 추천을 받은 댓글: "장도리 복도 씬, 컷 안 나누고 한 번에 찍은 거 다시 봐도 대단하다. 최민식 얼굴이 후반으로 갈수록 무너지는 걸 카메라가 오래 지켜본다. 마지막 20분은 여전히 힘들다."
올드보이 리뷰는 어디서 볼 수 있나요?
ㅋㅋ멘터리의 올드보이 페이지에서 본 사람들의 후기 댓글과 추천 투표, 감정 칩 분포를 한 번에 볼 수 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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