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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요한지휘
고요한지휘
나도!!44
스포일러
스포일러가 포함된 댓글입니다.
사막 화면은 지금 봐도 대단한데 중반부가 너무 늘어진다. 인물들이 고집 부리다 하나씩 죽어나가는 구조라 보는 내내 답답했고. 결국 공주 구하러 가는 얘기라는 것도 좀.
개봉일2001. 09. 06.
회차
1화
제작국가
한국
언어한국어
제작년도2001년
연령등급15세 이상 관람가
방영채널

줄거리

명나라에 사신으로 갔다 간첩혐의를 받고 귀양길에 오르게 된 고려의 무사들. 부사 이지헌(송재호 분)과 그의 호위무사 여솔(정우성 분), 용호군의 젊은 장수 최정(주진모 분), 최정의 부관인 가남(박정학 분), 주진군 일행과 대장 진립(안성기 분). 귀양길로 향하던 중 몽고군의 습격을 받아 명군은 전멸당하고, 고려인들만 사막에 고립된다. 더 이상 사신단의 의무를 할 수 없으므로 돌아가 명나라의 입장을 알려야 한다는 최정과 명군을 기다려야 한다는 이지헌쪽으로 의견이 나뉜다. 하지만 최정은 고려로 돌아갈 것을 명령하고 혹독한 강행군을 시작한다. 뜨거운 태양과 강행군에 지쳐가는 고려인들. 이지헌 부사는 쉬어가길 요청하지만 묵살당한다. 죽음을 예감한 그는 마지막 유언으로 노비였던 여솔을 자유롭게 풀어준다. 이윽고 도착한 객잔. 고려인들은 명나라 공주를 납치한 몽고군과 다시 마주친다. 비록 명나라에 패했지만 그들의 세력은 아직도 위세를 떨치고 있었다. 부용공주(장쯔이 분)가 탄 마차가 고려인 앞을 지나칠 때 마차에서 천 하나가 떨어진다. 거기에는 피로 적힌 '救(구원할 구)'가 쓰여있다. 최정은 고려로 돌아갈 계획을 변경한다. 부용공주를 구출해 명분도 세우고, 고려로 돌아갈 배를 얻겠다는 생각이다. 하지만 이를 반대하는 가남과 주진군. 한편 여솔은 다른 사람들보다 뒤늦게 이지헌의 시체를 끌고 객잔에 들어선다. 조용히 분노를 삭이고 있는 여솔, 색목인이 이지헌 시체에 침을 뱉자 바로 단칼에 베어버린다. 흥분한 색목인들이 몽고군 장수 람불화에게 구조를 요청하지만, 여솔의 창솜씨에 반한 그는 생포 명령을 내리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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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사 후기·반응 요약

무사는 후기 댓글 90개가 달렸어요. 추천 93·글쎄 0로 100%가 추천했어요. 댓글에 붙은 감정은 소름 15 · 먹먹 11 · 빡침 7 순이에요. 가장 많이 언급된 인물은 정우성(22회), 안성기(2회)이에요. 가장 많은 추천을 받은 댓글: "사막 전투 찍는 품은 대단한데 사람 마음이 안 붙는다. 중반이 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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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사 후기·댓글 반응 (9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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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요한불꽃
고요한불꽃3시간 전
영상미는 압도적인데 사람 마음은 못 붙잡는 느낌. 그래도 한국 무협은 아직 이게 최고
끝없는호기심
끝없는호기심3시간 전
영상미는 압도적인데 사람 마음은 끝까지 안 붙잡혀요... 사막에서 고립된 뒤로 인물들이 아집 때문에 하나시 죽어나가는데, 그게 버긴 사람의 무게로 쏓이지 않고 그냥 소모로 느껴집니다. 전토 장면만 기억에 남았네요.
산오름
산오름🥺 먹먹1일 전
화면은 지금 봐도 엄정한데 정작 사람 마음은 잡혀지지 않더군요. 누구 하나의 고집 때문에 자까 사람이 죽어나가는 걸 보는 게 답답하기도 했어요. 그래도 사리에 고립된 그 공기만큼은 오래 남습니다
말없는산
말없는산1일 전
전투 장면은 볼 만하다. 중반이 늘어지고 사람이 너무 많이 죽어 답답하다.
혼밥러
혼밥러1일 전
중반이 많이 늘어집니다. 결국 공주 구하러 가는 얘기라는 것도 좀
흥나는날
흥나는날😱 소름2일 전
사막 행군 찍은 화면 하나는 정말 큽니다. 중반이 좀 늘어지긴 하는데 전투신으로 다 갚아요
여린나침
여린나침2일 전
대륙을 저렇게 찍은 한국 무협은 이후로 못 봤습니다. 중반이 늘어지는 건 사실이고요.
버럭샷
버럭샷2일 전
정우성 나오는 전투신은 좋은데 제작비 들었다는 화면이 자꾸 휑하게 보인다
버럭샷
버럭샷2일 전
사막 전투 장면들 구도 하나하나는 지금 봐도 아깝지 않습니다. 다만 중반에 인물들 고집 때문에 사람 죽어나가는 대목이 길어서 좀 지쳤어요. 그래도 이만한 무협은 그 뒤로 못 봤습니다.
구석자리좋아
구석자리좋아2일 전
중반에 사막 걷는 구간이 너무 길어요. 아집 하나로 사람들이 줄지어 죽는 걸 보고 있기가 힘들었고
한봉우리
한봉우리2일 전
사막에서 화사들 날아오는 대목은 지금 봐도 화면이 삽니다. 정우성 얼굴을 그렇게 쓸 줄 아는 영화였습니다.
당당한발
당당한발3일 전
전투씬은 진짜 좋은데 중반에 왜 그렇게 늘어지냐
불맛러
불맛러3일 전
갑옷이랑 흙먼지 질감은 2001년 한국영화치고 지금 봐도 정성이 보입니다. 다만 제작비 들어간 데가 화면에 다 안 보이는 구간이 있어요. 넓게 잡은 들판이 휑하게 비는 장면들. 그래도 한국 무협으로 이만한 건 아직 없다고 봅니다
엉뚱한아이디
엉뚱한아이디3일 전
사막 한붕판에 고려 무사들 빠다놓은 판 자체는 짱다니임. 그런데 결국 공주 구출로 가니까 158분을 받칠 괜진 사라지는 거 아닌가
수다붓
수다붓3일 전
화면은 돈 들인 게 보이는데 중반부터 왜 이렇게 늘어지냐. 고집 하나 때문에 사람 계속 죽는 것도 보기 답답하고
웃음담는렌즈
웃음담는렌즈😱 소름3일 전
사막에서 사람을 세워놓는 방식이 좋습니다. 빛이 옆에서 들어와 얼굴 반쪽만 살아 있는 컷이 여러 번 나오는데, 그 한 컷이 대사 열 줄보다 많은 말을 합니다. 정우성이 창 들고 버티는 장면은 지금 봐도 기운이 셉니다. 그 시절에 대륙까지 나가서 이 정도 화면을 뽑았다는 게 대단하죠. 다만 중반에 누가 왜 저러는지 알 수 없게 도는 구간이 길어요. 사람이 너무 많이 죽는데 그 죽음이 하나씩 쌓이지 않고 그냥 지나갑니다. 화면은 오래 남았고 이야기는 안 남았습니다
고요한길
고요한길4일 전
사막 장면들은 2001년 한국 영화가 여기까지 갔었나 싶을 만큼 압도적입니다. 모래 어리 속에서 창 부딪히는 소리만 들리는 구간은 지금 봐도 안 닮었어요. 다만 중반에 한참 늘어지고, 결국 공주 구출이라는 뾻한 즈으로 수렴하는 게 아쉬욵니다. 아집 하나 때문에 사람이 계속 죽어나가는 걸 보는 것도 답답했고요. 그래도 한국에서 이만한 무협을 그 뒤로 못 본 건 사실입니다.
열정가득그림
열정가득그림4일 전
화면만 보면 그 시절 한국영화 중에 손에 꼽습니다. 대륙 벌판에 사람을 세워놓는 구도가 야성적이고 좋은데, 정작 제작비에 비해 휑하게 느껴지는 장면도 섞여 있고요. 중반이 늘어지는 건 어쩔 수 없고 결국 공주 구출이라는 뼈대를 못 넘습니다
조용한레시피
조용한레시피🥺 먹먹4일 전
대륙 한복판을 걸어가는 고려 무사들 그림이 아직도 눈에 남습니다. 중반 늘어진다는 말도 알겠는데, 저는 누굴 탓할 수도 없이 각자 업보로 끝나는 그 결말이 오래 걸렸어요. 한국 무협으로 이만큼 만족한 건 아직 못 봤습니다.
오늘운동완료
오늘운동완료🤬 빡침4일 전
전투신은 좋은데 아집 하나로 사람이 계속 죽어나가서 보는 내내 답답했어요

무사 자주 묻는 질문

무사 출연진은 누구인가요?
무사에는 안성기, 정우성, 주진모, 장쯔이, 우영광 등이 출연해요.
무사는 언제 개봉했나요?
무사는 2001년 9월 6일에 개봉했어요.
무사 후기·반응은 어떤가요?
무사는 후기 댓글 90개가 달렸어요. 추천 93·글쎄 0로 100%가 추천했어요. 댓글에 붙은 감정은 소름 15 · 먹먹 11 · 빡침 7 순이에요. 가장 많이 언급된 인물은 정우성(22회), 안성기(2회)이에요. 가장 많은 추천을 받은 댓글: "사막 전투 찍는 품은 대단한데 사람 마음이 안 붙는다. 중반이 길다."
무사 리뷰는 어디서 볼 수 있나요?
ㅋㅋ멘터리의 무사 페이지에서 본 사람들의 후기 댓글과 추천 투표, 감정 칩 분포를 한 번에 볼 수 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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