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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비정전

영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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베스트 댓글
다정컷
다정컷
나도!!81
장국영이 혼자 맘보 추는 장면에서 카메라가 한참을 안 움직이잖아요. 그 여백이 계속 생각나요
개봉일1990. 12. 22.
회차
1화
제작국가
홍콩
언어한국어
제작년도1990년
연령등급15세 이상 관람가
방영채널

줄거리

“1분이 쉽게 지날 줄 알았는데 영원할 수도 있더군요. 그는 1분을 가리키면서 영원히 날 기억할 거라고 했어요...” 자유를 갈망하는 바람둥이 ‘아비’는 매일 오후 3시가 되면 매표소에서 일하는 ‘수리진’을 찾아간다. 그는 그녀에게 이 순간을 영원처럼 기억하게 될 거라는 말을 남기며 그녀의 마음을 흔든다. 결국 ‘수리진’은 ‘아비’를 사랑하게 되고 그와 결혼하길 원하지만, 구속 당하는 것을 싫어하는 ‘아비’는 그녀와의 결혼을 원치 않는다. ‘수리진’은 결혼을 거절하는 냉정한 그를 떠난다. 그녀와 헤어진 ‘아비’는 댄서인 ‘루루’와 또 다른 사랑을 이어간다. 하지만 이들의 관계도 역시 오래 가지는 못한다. ‘루루’에게 일방적인 이별을 통보한 ‘아비’는 친어머니를 찾아 필리핀으로 떠나게 된다. 한편, 그와의 1분을 잊지 못한 ‘수리진’은 ‘아비’를 기다리는데…

⚖️ 이 작품, 주변에 추천?
장국영 배우
주연장국영
아비
장만옥 배우
주연장만옥
수리진
유덕화 배우
주연유덕화
경찰관
유가령 배우
루루
장학우 배우
아비의 친구
반적화 배우
아비의 어머니

아비정전 후기·반응 요약

아비정전은 후기 댓글 83개가 달렸어요. 추천 159·글쎄 0로 100%가 추천했어요. 댓글에 붙은 감정은 먹먹 42 · 설렘 7 · 소름 5 순이에요. 가장 많이 언급된 인물은 장국영(29회), 양조위(28회), 아비(8회)이에요. 가장 많은 추천을 받은 댓글: "장국영이 혼자 맘보 추는 장면에서 카메라가 한참을 안 움직이잖아요. 그 여백이 계속 생각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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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비정전 후기·댓글 반응 (8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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흔들린초점
흔들린초점🥺 먹먹9시간 전
색과 건물로 감정을 다 말해버리는 영화다. 마지막 20분이 숨 막힌다.
꿈여울
꿈여울🥺 먹먹9시간 전
스포일러
필리핀 기차 장면 어디서 찍은 건지 찾아보다가 새벽 세 시였어요. 1분을 가리키면서 언제가든 자기를 기억할 거라고 하는 그 대사, 아비가 수리진한테 하는 말인데 결국 자기한테 하는 말 같았습니다. 마지막 2분에 양조우가 머리 볳는 장면 나오는 거 보고 혼자 소리 지를렇어요. 이건 그냥 다음 영화 예고 아닌가요. 크리스토프 도일 조명이랑 복도 구도가 계속 생각나서 엔딩크레딧 올라가고도 한참 못 일어났습니다.
수다붓
수다붓🥺 먹먹1일 전
오후 세 시 장면마다 벽 색이 조금씩 바뀌는 걸 보느라 줄거리를 몇 번 놓쳤습니다. 수리진이 매표소 안에 갇혀 있는 것처럼 프레임을 좁게 잡아둔 것도 좋았어요. 마지막 2분에 양조위가 머리 빗는 장면은 뜬금없는데 그게 또 오래 남습니다
꼼꼼한순간
꼼꼼한순간1일 전
마지막 2분에 양조위 나오는 거 그거 그냥 추가영상 아닌가요 ㅋㅋ 색감은 진짜 흔한데 인물들은 다 제자리에서 움니다
콧노래맨
콧노래맨🥺 먹먹1일 전
사비에르 쿠가 음악 깔리는 장면마다 소름이 돋았어요. 1분을 영원처럼 기억하게 된다는 대사는 계속 맴돕니다
눈물버튼
눈물버튼😂 웃김1일 전
스포일러
마지막 2분 양조위 나오는 거 마바말 켠이영상 같아서 웃었어요 ㅋㅋ 장국연은 그냥 서 있어도 그림이고
혼자듣는밤
혼자듣는밤2일 전
다들 걸작이라는데 인물 동기는 끝까지 헷갈렸다. 그래도 장만옥과 경찰 에피소드, 음악이 깔리고 빠지는 타이밍이 정확해서 그걸로 다 넘어간다. 마지막 2분에 양조위 나오는 건 좀 웃기긴 했다.
이어폰밤
이어폰밤🥺 먹먹2일 전
색이랑 공기만으로 다 말해버리는 영화... 웕가위 세계의 시작이 여기인 게 맞아요
고요셔터
고요셔터🥺 먹먹2일 전
스포일러
3시 1분을 같이 기억하자던 말이 영화 끝까지 따라옵니다. 필리핀 기차 안 초록빛이랑 마지막에 거울 앞에서 머리 빗는 양조위까지 보고 나면, 왕가위가 여기서 이미 다 시작했다는 게 보여요
흔들림
흔들림💘 설렘3일 전
색이랑 조명으로 감정을 다 말해버려요. 마지막 2분에 갑자기 나오는 양조위는 지금도 설명이 안 되고...
오늘운동완료
오늘운동완료3일 전
그 마지막 2분 빼면 사실 다들 빗속에 서서 울기만 하잖아요 ㅋㅋ 전 화양연화 쪽이 훨씬 꿉 차 있다고 봅니다
땀흘리는고집
땀흘리는고집3일 전
스포일러
마지막 2분에 양조위가 머리 빗고 카드 챙겨서 나가는 장면, 저거 때문에 이 영화를 다시 본다. 본편이랑 상관도 없는데 거기서 왔가위 세계가 통째로 열리는 느낌이었음.
새벽감성러
새벽감성러🥺 먹먹3일 전
제목은 거칠게 살라는 쪽인데 정작 인물들은 빗속에 서서 울기만 해요. 그게 이 영화의 전부이고 또 그게 전부라서 좋습니다. 우정은 1분이면 끝난다는 말, 발 없는 새 얘기, 맨발로 거울 앞에서 춤추는 장면... 전부 순간에만 매달려 사는 사람들이라 처음부터 이미 죽어 있는 것처럼 보이고요. 장국영 얼굴이 화면에 오래 잡힐는 구간들을 한참 멈춰놓고 봤습니다. 이후 작품들이 더 완성됐다는 말은 알겠는데 저는 이 어설픈 쪽이 더 오래 남네요
선율따라걷기
선율따라걷기😂 웃김3일 전
매기 청 마음 또 아프게 하면 발목 부러뜨린다는 대사에서 혼자 웃었어요. 그 시절 사람들은 왜 다 저렇게 말했을까요
고요셔터
고요셔터🥺 먹먹3일 전
이 영화는 사람보다 색이 먼저 기억나요. 녹색도 노랑도 아닌 얼룩 진 벽색, 전선 하나 내리운 방, 비 온 쪽으로만 빛이 들어오는 복도. 도일이 잎어버린 데만 카뱔라를 놓은 게 아니다는 게 보여서 계속 정지해놓고 봤습니다. 사람들은 다들 말을 살짝 더 하고 멈추는데 그 멈춘 자리가 제일 오래 남아요. 수리진이 한 분을 기억하게 될 거라는 말을 들은 다음부터 시계만 보는 게 사랑이라고 생각하고 있었고요. 마지막 2분에 갑자기 거울 보며 머리 다듬는 사람이 나오는 건 몇 번을 봐도 마지리 모를겠습니다. 그런다고 여기서 잘라내면 또 싫어허할 거면서요.
고요셔터
고요셔터🥺 먹먹4일 전
오후 3시 매표소 장면에서 크리스토해 도일이 창틀 안쪽만 초록으로 깔아둔 거요. 그 한 쯤 때문에 몇 년째 다시 봅니다. 장만옥이 전화를 안 받고 그냥 서 있는 1분도요. 설명이 없는데 다 전해져요.
영화에진심
영화에진심4일 전
스포일러
던진 걸 회수를 안 하는데요. 아비가 왜 저렇게 사는지는 엄마 얘기로 대충 넘기고, 수리진은 중간에 사라지고, 마지막엔 갑자기 양조위가 머리 보고 있어요. 분위기는 인정하는데 전 두 시간 안에 무언가 끝나는 영화가 좋습니다.
여린나침
여린나침🥺 먹먹4일 전
1분을 언제가 아니라 영원처럼 기업하게 된다는 그 말이 버스에서 문득 떠올랐다구요
책속의위로
책속의위로🥺 먹먹4일 전
1분이 여원일 수도 있다는 말을 적어두고 한참 들여다봤습니다. 장국영이 거울 앞에서 푸른 러닝샤츠 입고 혐자 춤추는 그 긴 장면을 그냥 지키고 있는 게 이 영화의 전부인 것 같아요. 거친 척하면서 결국 다들 버스 정류장에서 울고 서 있는 사람들이라.
여운이긴사람
여운이긴사람🥺 먹먹4일 전
1분이 영원할 수도 있다는 그 장면 때문에 계절마다 한 번씩 다시 꺼내 봐요

아비정전 자주 묻는 질문

아비정전 출연진은 누구인가요?
아비정전에는 장국영(아비 역), 장만옥(수리진 역), 유덕화(경찰관 역) 등이 출연해요.
아비정전은 언제 개봉했나요?
아비정전은 1990년 12월 22일에 개봉했어요.
아비정전 후기·반응은 어떤가요?
아비정전은 후기 댓글 83개가 달렸어요. 추천 159·글쎄 0로 100%가 추천했어요. 댓글에 붙은 감정은 먹먹 42 · 설렘 7 · 소름 5 순이에요. 가장 많이 언급된 인물은 장국영(29회), 양조위(28회), 아비(8회)이에요. 가장 많은 추천을 받은 댓글: "장국영이 혼자 맘보 추는 장면에서 카메라가 한참을 안 움직이잖아요. 그 여백이 계속 생각나요"
아비정전 리뷰는 어디서 볼 수 있나요?
ㅋㅋ멘터리의 아비정전 페이지에서 본 사람들의 후기 댓글과 추천 투표, 감정 칩 분포를 한 번에 볼 수 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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