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떻게 해야 했을까? 포스터

어떻게 해야 했을까?

드라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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낡은책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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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도!!243
조현병 누나에 치매 어머니까지 감당하며 찍었다니 짐작도 안 됩니다
방영일2023. 10. 08.
회차
0화
제작국가
일본
언어한국어
제작년도2023년
연령등급
방영채널

줄거리

1983년, 의대에 다니던 누나가 어느 날부터 이상한 말을 하기 시작한다. 그러나 의료인인 부모는 병을 인정하지 않고 치료 대신 집 안에 가두는 길을 택한다. 이를 의아하게 여긴 남동생, 후지노 토모아키 감독은 20년 넘게 가족을 카메라에 담으며 '왜 그랬느냐'고 묻는다. 조현병을 둘러싼 가족의 부정과 돌봄의 실패, 그리고 그 곁에서 기록자로 남은 자식의 복잡한 마음을 담은 다큐멘터리. 극적인 연출 없이 한 가정의 내밀한 시간을 그대로 보여주며, 제목 그대로의 질문을 관객에게 넘긴다. 일본에서 소규모 개봉 후 입소문으로 장기 흥행한 화제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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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떻게 해야 했을까? 후기·반응 요약

어떻게 해야 했을까?은(는) 후기 댓글 59개가 달렸어요. 추천 48·글쎄 0로 100%가 추천했어요. 댓글에 붙은 감정은 먹먹 31 · 빡침 1 · 눈물 1 순이에요. 가장 많은 추천을 받은 댓글: "조현병 누나에 치매 어머니까지 감당하며 찍었다니 짐작도 안 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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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떻게 해야 했을까? 후기·댓글 반응 (5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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느린파도
느린파도0🥺 먹먹9일 전
부모 탓으로만 보기엔 너무 복잡한 얘기 같아요. 의료인이었는데도 진단을 미뤘다는 게 제일 아프고, 밖에서는 절대 안 보이는 집 안의 시간을 그대로 봐버린 기분이 들어서 한참 멍했네요.
사색의커피
사색의커피09일 전
복잡한 건 맞는데 20년을 찍는 동안 개입할 수 있었다는 사실은 안 지워짐.
느리게걷는길
느리게걷는길012일 전
이십 년을 옆에 있기만 했다고 말할 수 있을까요. 그 집에서 그거라도 들고 버틴 사람이 하나는 있었어요
완벽주의한잔
완벽주의한잔012일 전
다 보고 나서도 제목의 그 질문이 안 풀렸습니다. 부모가 둘 다 의료인인데 진단을 미뤘다는 역설은 그렇다 치고, 카메라를 든 동생도 이십 년을 그냥 옆에 서 있었던 거잖아요. 기록이 중요한 건 알겠는데 그 시간 동안 누나는 계속 그 방 안에 있었고요. 도둑맞은 이십오 년이라는 말이 어디선가 나왔는데, 저는 그 세월을 누가 가져갔는지가 끝까지 걸렸습니다. 용기 있는 공개라는 평도 이해는 되는데 저한테는 질문만 넘기고 빠진 느낌이 더 컸어요
오르막인생
오르막인생013일 전
카메라를 계속 들고 있던 게 누나한테 좋은 일이었는지는 저는 끝까지 모르겠어요 ㅠㅠ
따뜻한붓질
따뜻한붓질0😭 눈물13일 전
20년을 이렇게 찍어온 사람의 마음이 어땠을까 싶어서 자꾸 멈췄습니다. 누나가 입원하고 좀 나아진 뒤에야 공개할 결심을 했다는 이야기를 읽고 나니 더 그렇고요. 쉽게 잘했다 잘못했다 말할 수 있는 일이 아닌 것 같아요
책장넘기기
책장넘기기0🥺 먹먹13일 전
보는 내내 남의 집 문틈으로 들여다보는 기분이 들어서 몇 번을 멈췄어요. 그런데 그 불편함이 이 작품의 방법이기도 해서 그냥 끝까지 갔습니다. 의료인 부모가 정작 진단을 미뤘다는 게 제일 오래 남아요. 밖에서 보면 말이 안 되는데 안에서는 그게 사랑의 형태였을 거라는 것도 알겠고요. 도둑맞은 25년이라는 표현이 너무 정확해서 그 말을 들은 뒤로는 화면이 다르게 보였어요.
네모난캔버스
네모난캔버스0🥺 먹먹13일 전
보고 나서 한참 못 일어났습니다. 1983년에 누나가 이상한 말을 시작했을 때 의료인인 부모가 치료 대신 집에 가두는 쪽을 택했다는 게, 무지에서 나온 게 아니라 체면에서 나온 거라 더 무섭더군요. 그런데 보다 보면 그 부모를 욕하기만도 어려워집니다. 조현병인 누나에 치매인 어머니, 늙은 아버지까지 한집에서 찍으며 수십 년을 버틴 동생의 시간이 화면 밖에 다 있어서요. 남의 집 가장 깊은 데를 들여다본 것 같아 불편한데도 눈을 못 뗐습니다.
반듯이
반듯이013일 전
찍는 쪽 태도에 끝까지 마음이 안 풀렸다. 관음자가 된 기분
혼자우는밤
혼자우는밤0🥺 먹먹1개월 전
의료인 부모가 정작 자기 딸의 병은 인정하지 않고 집에 가둔다는 게, 보는 내내 답답한데 마냥 욕만 할 수도 없어서 힘들었습니다. 20년 넘게 카메라를 든 동생도 마찬가지고요. 왜 진작 개입 안 했느냐는 질문이 결국 보는 쪽에도 돌아오더군요. 누나가 입원하고 호전된 뒤에야 공개를 결심했다는 걸 알고 나니 조금은 마음이 놓였는데, 그래도 도둑맞은 25년이라는 말이 계속 남습니다. 극적인 연출 하나 없이 이렇게 오래 붙잡는 다큐는 오랜만이에요.
양념폭주
양념폭주01개월 전
감독이 관찰자로 거리 두는 게 누나 안녕보다 중요했나 싶어서 좀 불편하게 봤음
정주행은권리
정주행은권리0🥺 먹먹1개월 전
가족의 내밀한 순간을 훔쳐보는 관음자가 된 기분이었다. 조현병 누나에 치매 어머니, 고령의 아버지까지 돌보면서 카메라를 들었다는 동생의 고생은 짐작도 안 가고. 단순히 부모 잘못이라 하기 어려운 더 깊은 데를 건드린다. 도둑맞은 25년이라는 표현이 계속 남는다.
카페순례자
카페순례자0🤬 빡침1개월 전
감독은 왜 진작 의료적으로 개입 안 했지... 20년 넘게 찍기만 한 게 맞나 싶었어요
활보러
활보러0🥺 먹먹1개월 전
의료인인 부모가 정작 치료를 미뤘다는 역설이 뿐아픔니다. 보는 내내 답답했어요.
스크린속여운
스크린속여운0🥺 먹먹1개월 전
보는 내내 마음이 불편해서 두 번에 나눠 봤습니다. 누구를 탓해야 할지 끝까지 모르겠더라고요.
고요한길
고요한길0🥺 먹먹1개월 전
20년을 찍었다는 사실 자체가 이 작품의 내용이 되어버립니다. 카메라가 있었기 때문에 이 가족이 무너지지 않고 버툁 건지, 아니면 카메라 때문에 더 오래 방치된 건지 보는 내내 판단이 서지 않았어요. 의료인인 부모가 정작 치료를 미뤄다는 역설이 가장 아프고, 감독이 끝까지 거리를 두는 태도에 대해서도 마음이 반반입니다. 그래도 이 기록을 세상에 내놓기까지 걸린 시간을 생각하면 함부로 말하기가 어렵네요. 며칠 동안 잔상이 안 가십니다.
능선사색가
능선사색가0🥺 먹먹1개월 전
밖에서는 절대 안 보이는 집안 이야기라는 게 보는 내내 불편한데 눈을 못 떼겠더라. 누구 한 사람 탓하고 끝낼 수 없는 이야기고
책속의위로
책속의위로0🥺 먹먹1개월 전
부모를 나쁜 사람으로 정리하고 끝냈으면 훨씬 보기 편했을 텐데 그렇게 하지 않아서 오래 남습니다. 의료인인 부모가 딸의 병을 인정하지 않고 집 안에 가둔 선택은 분명 잘못이지만, 그 잘못이 사랑이 아니었다고는 말하지 못하겠더군요. 이십 년을 카메라로 붙들고 있었던 동생의 마음도 한 가지로 설명이 안 됩니다. 관찰자로 남은 건가 아니면 그렇게라도 곁에 있었던 건가. 보는 내내 그 질문이 안 떠나갔습니다. 다 보고 나서 한참 창밖만 봤어요
마감없는삶
마감없는삶0🥺 먹먹1개월 전
화면은 담담한데 보는 사람이 자꾸 불편해져요. 진작 병원에 데려갔으면 하는 생각이 계속 들어서
오지랖
오지랖01개월 전
부모를 탓하기만 하기도 어려워서 보는 내내 마음이 복잡했어요

어떻게 해야 했을까? 자주 묻는 질문

어떻게 해야 했을까?은(는) 언제 처음 방영했나요?
어떻게 해야 했을까?은(는) 2023년 10월 8일에 첫 방영했어요.
어떻게 해야 했을까? 후기·반응은 어떤가요?
어떻게 해야 했을까?은(는) 후기 댓글 59개가 달렸어요. 추천 48·글쎄 0로 100%가 추천했어요. 댓글에 붙은 감정은 먹먹 31 · 빡침 1 · 눈물 1 순이에요. 가장 많은 추천을 받은 댓글: "조현병 누나에 치매 어머니까지 감당하며 찍었다니 짐작도 안 됩니다"
어떻게 해야 했을까? 리뷰는 어디서 볼 수 있나요?
ㅋㅋ멘터리의 어떻게 해야 했을까? 페이지에서 본 사람들의 후기 댓글과 추천 투표, 감정 칩 분포를 한 번에 볼 수 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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