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원초적 본능
줄거리
록스타가 얼음 송곳으로 살인당하는 사건이 발생하고, 매혹적인 범죄 소설가 캐서린 트라멜이 사건의 용의자로 물망에 오른다. 사건을 취조하게 된 형사 닉은 그녀에게 치명적인 위험이 도사리고 있음을 직감하지만, 이미 몸과 마음이 사로잡힌지 오래다. 그녀가 움직이면, 피할수 없는 게임이 시작된다!

록스타가 얼음 송곳으로 살인당하는 사건이 발생하고, 매혹적인 범죄 소설가 캐서린 트라멜이 사건의 용의자로 물망에 오른다. 사건을 취조하게 된 형사 닉은 그녀에게 치명적인 위험이 도사리고 있음을 직감하지만, 이미 몸과 마음이 사로잡힌지 오래다. 그녀가 움직이면, 피할수 없는 게임이 시작된다!
원초적 본능은 후기 댓글 106개가 달렸어요. 추천 157·글쎄 0로 100%가 추천했어요. 댓글에 붙은 감정은 소름 14 · 빡침 11 · 설렘 11 순이에요. 가장 많이 언급된 인물은 샤론 스톤(54회), 캐서린 트라멜(3회), 마이클 더글라스(1회)이에요. 가장 많은 추천을 받은 댓글: "반전을 위한 반전이 계속 쌓이다가 후반엔 그냥 무너져요. 샤론 스톤 존재감은 인정하지만 그걸로 덮기긴 힘듭니다"
각본은 13일에 쓰였고 300만 달러에 팔렸다고 한다. 그 뒤 서른 해 넘게 이 영화는 그 숫자 하나와 취조실 장면 하나로 기억된다. 나는 그 장면을 보기 전에 이미 알고 있었다. 당신도 그럴 것이다. 그래서 기대는 분명했다. 소문보다 센 영화일 것. 서른 해 동안 숱하게 베껴진 장면이 원본에서는 더 셀 것. 1992년 봄에 미국에서 열리고 그해 5월 우리 극장에 걸렸을 때 사람들이 받았던 그 충격을, 나도 받을 수 있을 것. 받지 못했다. 다른 것을 받았다. 충격이 왜 오지 않았는지부터 적는다. 영화는 소문과 다른 자리에서 시작한…

서른한 번. 첫 장면에서 침대에 묶인 남자가 송곳에 찔린 횟수라 하겠다. 그 뒤 두 시간 남짓, 나는 이 숫자보다 많은 수순을 셌다. 아래에 민원으로 올린다. 담당 부서가 어디인지는 알 도리가 없다. 민원 1 · 형사의 과거 적재량 초과 닉 커런 형사의 이력을 보신 분들은 아실 것이다. 수사 중에 관광객 둘을 쏜 적이 있다. 그래서 별명이 '슈터'다. 감찰 조사를 받는 중이다. 아내는 세상을 떠났다. 술과 약을 끊은 지 석 달이다. 그리고 경찰 상담사와 사귀다 헤어졌다. 한 사람에게 이만큼을 실으면 차축이 휘는 법이다. 이것은 설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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