방영일 2016. 07. 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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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줄거리
영오와 진성의 감정선이 본격적으로 깊어지는 가운데, 병원 권력층(이사장 강현준, 기획조정실장 채순호 등)이 추진하는 재생의료(줄기세포) 임상시험을 둘러싼 음모가 점차 수면 위로 떠오른다. 환자들의 기묘한 죽음과 재생연구의 식약처 허가 과정 사이의 연결고리가 조여 들고, 영오·진성·현석주가 각자의 위치에서 진실에 다가선다. (확인 가능한 범위: 11~12화는 영오·진성의 멜로 심화와 재생의료 임상 의혹의 본격화 구간으로, 13화의 '폐 생체이식'과 '식약처 허가 비리' 폭로로 이어지는 빌드업이 진행된다. 세부 장면 단위 전개는 신뢰 가능한 자료로 충분히 확인되지 않아, 확인된 흐름만 기술한다.)
## 주요 캐릭터
이영오는 진성을 향한 마음을 분명히 하며, 공감장애 의사가 '사랑'이라는 논리로 설명되지 않는 감정을 배워 가는 과정을 이어 간다. 강현준(오정세)과 채순호(이재룡)는 권력과 명예를 위해 재생의료 사업을 밀어붙이는 악역 라인으로서 비중을 키우며, 임상시험의 어두운 진실을 은폐하려는 움직임을 강화한다. 현석주(윤현민)는 흉부외과 의사이자 재생의료에 뜻을 둔 인물로서, 이후 진성의 폐 수술과 직결되는 역할을 향해 무게가 실린다.
## 관전 포인트
멜로와 음모극이 교차하며 드라마가 후반부 클라이맥스로 향하는 가속 구간이다. '재생의료 임상시험'이라는 소재가 의료민영화·정경유착(국회의원 김명수, 현성그룹)이라는 사회적 화두와 맞물려, 단순 병원 미스터리를 넘어선 주제의 확장을 보여 준다. 영오의 변화한 감정선과, 그 감정이 곧 그의 의학적 선택(자기희생)으로 이어질 것이라는 복선이 깔린다. (참고: 11~12화는 16부작에서 14부작으로 조기종영되는 과정의 압축 구간으로, 일부 회차별 세부 리캡 자료가 제한적이다.)
## 시청자 반응
연기 (27%): 장혁·박소담의 멜로 합과 오정세·이재룡 악역의 존재감에 대한 호평. 스토리/음모 전개 (26%): 재생의료 비리 라인이 본격화되며 긴장감이 살아난다는 반응. 작품성 (16%): 의료민영화 등 사회적 메시지를 품은 야심에 대한 인정. 장르적 즐거움 (13%): 멜로+스릴러 혼합의 재미. 대중성 (12%): 조기종영 확정 즈음의 시청률 부진과 난해함에 대한 아쉬움. 연출/촬영 (6%): 정제된 톤 유지에 대한 무난한 평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