방영일 2016. 07. 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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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줄거리
재생의료 임상시험을 둘러싼 진실과 환자들의 죽음에 대한 추적이 정점으로 치닫고, 영오·진성·석주의 공조가 강화된다. 동시에 계진성의 건강 문제(폐 손상·섬유화로 이어지는 위기)가 부각되며, 13화의 '생체폐이식'이라는 결정적 사건을 향한 위기가 조성된다. (확인 가능한 범위: 12화는 음모극 클라이맥스와 진성의 건강 악화가 교차하는 전환 구간으로, 13화에서 '폐 섬유화가 진행된 진성'을 위해 영오가 자신의 폐를 생체이식하기로 결심하는 전개로 직접 연결된다. 12화의 장면 단위 세부는 신뢰 가능한 자료로 충분히 확인되지 않아, 확인된 흐름만 기술한다.)
## 주요 캐릭터
이영오는 사랑하는 진성의 생명이 위태로워지는 상황 앞에서, '확률'과 '게임'으로 환자를 보던 의사에서 자신을 던질 각오를 하는 인간으로 완전히 이행한다. 계진성은 약했던 심장에 이어 폐까지 위협받는 처지가 되며, '마음이 뜨거운 그녀'의 신체적 취약함이 비극적 긴장을 만든다. 강현준·채순호는 임상시험의 변수가 될 인물들을 제거·배제해 온 정황이 좁혀지며 악행의 윤곽이 드러나기 시작한다.
## 관전 포인트
멜로 라인과 음모 라인이 '진성의 생명'이라는 한 점으로 수렴하는 회차다. 공감장애 진단을 받은 영오가 정작 누구보다 큰 자기희생을 택하게 되는 역설 — 기획의도가 던진 "누가 이기적이고 누가 공감하는 사람인가"라는 질문 — 이 본격적으로 구현되기 시작한다. 다음 회의 생체폐이식이라는 충격적 선택을 향한 정서적·서사적 압력이 최고조에 이른다. (참고: 본 회차는 조기종영에 따른 압축 구간으로 회차별 세부 리캡 자료가 제한적이며, 확인된 큰 흐름 위주로 기술했다.)
## 시청자 반응
연기 (28%): 위기 앞에 선 두 배우의 감정 연기에 대한 호평. 스토리 (25%): 음모극 정리와 진성 위기가 맞물리며 몰입도가 높아졌다는 반응. 작품성 (16%): 자기희생의 역설로 주제를 끌어올린다는 평가. 장르적 즐거움 (13%): 클라이맥스로 치닫는 긴장감. 대중성 (12%): 조기종영 임박 속 시청률 하락에 대한 아쉬움. 연출/촬영 (6%): 무난한 호평.